저도 질문하신 내용들이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달아주신 소중한 덧글들 공유하고 갑니다~~
원글님도 잘 되길 바랄게요~~ ^^
전혀 도움 안되지는 않겠지만 큰도움 역시 안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선배님들부터 많은 엄마들이 이용했었지요..한두번쯤 생각 안해 본 집도 드물 것이구요..
롸이팅이 좋은 아이들의 진행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공통적인 진행 예가 몇 가지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부모님들께서 아이가 꾸준히 쓸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해 주는 데 노력했습니다.
일기나 책 읽고 써머리 하거나,,아니면 동화나 환타지 소설 쓰기 등이 그런 예이구요,
그 경우 부모님, 또는 따로 선생님을 들여 첨삭, 문법 교정 등을 안했던 집이 대부분이구요,,,
로제타 스톤을 정말 존경심이 절로 들도록 꾸준히 반복했던 집도 간혹 있었구요,
책읽기만으로 이어갔을 경우는 우리말 글쓰기를 중점 지도했던 집도 있습니다..
이런 패턴으로 상위 레벨의 책을 읽을 때까지, 레벨테스트가 최상위에 오를 때까지 계속 유지하셨더군요.
요는,
베껴쓰기는 아이가 그 문장에 담긴 "표현의 절묘함"이라던가, "은유의 감칠 맛" 과 같은 문장기교에 탄복하고
닮아 보고자 저절로 애를 쓰는 유형이 아니면,
눈은 텍스트에 가 있고, 손은 노트에서 제멋대로 펜을 굴리고 있는 형상을 연출하게 되지요...
엄마가 반드시 영어를 봐줘야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또 아이가 반드시 학습서를 다 맞춰야만 그 정도 레벨을 확실히 학습했다고 여기는 것도 엄마표 영어에 피로를 몰고 옵니다.
몇 개 틀려도 소낙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잘했다 칭찬해 주시구요,,
빗살무늬 토기가 좀 조밀하게 빚어졌다면 그 레벨의 학습은 나중에 하시는 게 좋겠지요.^^;;
이런 방법으로 학습서는 하시고, 롸이팅은,,,영어일기나 이야기 만들기,,그런 걸 해보세요..
픽션과 넌픽션에 대한 인식을 저절로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