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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교과서 옮겨적기'쓰기실력에도움될까요??

컨텐츠

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케시스
  • |
  • 2008-07-07 17:23
답댓글

저도 질문하신 내용들이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달아주신 소중한 덧글들 공유하고 갑니다~~

원글님도 잘 되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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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꽁맘
  • |
  • 2008-07-06 15:11
답댓글
저는 3학년 엄마인데 12월쯤 청담에 한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지금의 여유로운시간이 학원가랴, 숙제하랴 정신없을것 같아서 다시 생각중이예요.저희아이랑 챕터북읽는게 같아서그러는데 왜 2달만에 쉬게되었는지 궁금해서요..그리구 저도 쓰기가 불안하지만 일기도 아주 가끔,제가 글쓰기도 봐줄 정도는 아니라서 교재는 사 놓고 묵히고 있는데 이번에 미국교과서받아쓰기란 책을 샀어요..물론 듣기교재이긴하지만 듣고 쓰는거라서 지문에 따라서 다 받아적게도 할수있고 중간중간 몇단어나 문장을 받아적게 할수도 있더라구요..저는 3학년이라서 3학년 교재로 시작했는데 어렵지도않고 들으면서 내용파악되면서 적나봐요..수준이 그닥 어렵지않다는거죠.이렇게라도 조금씩 적으니 쬐끔 마음이 놓이네요..쓰기는 뭐니뭐니 해도 일기쓰기가 최고지만 한글로도 일기쓰기 싫어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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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08-07-07 09:31
먼저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참으로 절실히 느끼는 것이 모국어 그룻을 키워야 겠다는 점입니다.청담을 관두게 된것도 그것이었어요 한글로도 쓰기 싫어하는 아이거든요 우리말사고력도 충분히 익지않은데다,동기부여안되고,공부욕심없는 철부지예요 청담 커리는 참 훌륭하단 생각이 듭니다.
단 위에 언급한 기본조건이 갖추어진 경우에만 효과를 볼것 같단 생각이구요 어느학원이건 마찬가지겠지만요ㅠㅠ...'아이가 꾸준히 쓸수 있는 습관형성'저나 우리애한텐 가장 힘든일이예요 하지만 평생에 밑거름으로 사용될 가장 중요한 능력이겠죠 월욜아침 무거운 숙제하나 얻고 갑니다.
다시한번 답변 감사하구 영광이예요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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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06 13:57
답댓글

전혀 도움 안되지는 않겠지만 큰도움 역시 안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선배님들부터 많은 엄마들이 이용했었지요..한두번쯤 생각 안해 본 집도 드물 것이구요..

 

롸이팅이 좋은 아이들의 진행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공통적인 진행 예가 몇 가지 있는데요,

그중 하나는

부모님들께서 아이가 꾸준히 쓸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해 주는 데 노력했습니다.

일기나 책 읽고 써머리 하거나,,아니면 동화나 환타지 소설 쓰기 등이 그런 예이구요,

그 경우 부모님, 또는 따로 선생님을 들여 첨삭, 문법 교정 등을 안했던 집이 대부분이구요,,,

 

로제타 스톤을 정말 존경심이 절로 들도록 꾸준히 반복했던 집도 간혹 있었구요,

 

책읽기만으로 이어갔을 경우는 우리말 글쓰기를 중점 지도했던 집도 있습니다..

이런 패턴으로 상위 레벨의 책을 읽을 때까지, 레벨테스트가 최상위에 오를 때까지 계속 유지하셨더군요.

 

요는,

베껴쓰기는 아이가 그 문장에 담긴 "표현의 절묘함"이라던가, "은유의 감칠 맛" 과 같은 문장기교에 탄복하고

닮아 보고자 저절로 애를 쓰는 유형이 아니면,

눈은 텍스트에 가 있고, 손은 노트에서 제멋대로 펜을 굴리고 있는 형상을 연출하게 되지요...

 

엄마가 반드시 영어를 봐줘야 아이가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또 아이가 반드시 학습서를 다 맞춰야만 그 정도 레벨을 확실히 학습했다고 여기는 것도 엄마표 영어에 피로를 몰고 옵니다.

몇 개 틀려도 소낙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잘했다 칭찬해 주시구요,,

빗살무늬 토기가 좀 조밀하게 빚어졌다면 그 레벨의 학습은 나중에 하시는 게 좋겠지요.^^;;

 

이런 방법으로 학습서는 하시고, 롸이팅은,,,영어일기나 이야기 만들기,,그런 걸 해보세요..

픽션과 넌픽션에 대한 인식을 저절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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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06 15:57
lazy님이 말씀하신.. 꾸준히 하는집이 저의 엄친아 집입니다 ㅎㅎ
그 언니를 보면.. 책읽고 써머리를 정말 꾸준히 하더군요.
아이의 라이팅실력이 어디서 그리 나왔던 싶더니.. 그거였나 싶어요.
그런데 저도 해보았는데.. 어쩜 엄마의 코드들도 그리 틀린지요..
저는 왜그게 그리 잘 안될까요?
떠먹여주는 밥도 잘 안받아먹는 식이지요.
이구구.. 정말 아이 잘 키우기 어렵습니다.
엄마가 반드시 봐주지않아도 된다는데.. 정말 그러던데..
그 습관형성~ 해놓으면 기막히게 좋구, 안해놓으면.. 계속 발목을 잡는 그런 것같아요.
어찌 습관형성을 하는지.. 그것이 문제로다~!!!
(참.. 저 30분전쯤 시험끝났습니다.
시원한것이 아니라.. 몸과 정신이 갈기갈기 찢어진 심정이랄까.. 에효 ㅜㅜ;)
목요일 lzay님 볼희망으로 버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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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터
  • |
  • 2008-07-06 23:17
으으으~~무섭당===3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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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07 17:04
아이구 또 감사합니다.
넙죽---(보이시죠. 절하는 제 모습)
어찌 이리 쏙쏙 들어오는지.

조금 전 엄마모임 댕겨왔는데요.
방학 때 나간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있을 사람들이 엄청 불안해 하는데요.
전 믿는구석 (lazy님)이 있으니께 하나도 안불안하더라구요.
여기서 실력 쟁여진 아이가 아니면
비용 대비 단기효과 그리 많지 않다는거
이미 알고 있지요. 아는 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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