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맘인데요. 레몬스쿨에 가입해서 제가 가르치고 있어요. 저도 튼튼 주니어/영어만세 중고/빙뱅붐 등 여러 교재 사두고 가끔 테이프 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다가 레몬스쿨 부모가 가르치는 과정을 신청해서 한지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감이 옵니다. 동영상으로 되어 있어서..아이가 스스로도 할 수 있구요. 저는 레몬스쿨 하다보니 activity나 song & chant의 중요성도 알게되고 활용법도 대충 알게 되니, 기존 교재도 제가 레몬스쿨 교과과정과 겹치는 것을 찾아서 함께 보여주니 좋더라구요.
저도 직장맘입니다..저는 그나마 스토리 붐붐..프뢰벨...부끄럽게도 이런거 하나도 없어요..모두 단행본구입해서 퇴근해서 읽어주고..hbhm외워서 아이와 생활영어하구요..비디오는 구입한것도 있지만 기글즈나 도라..녹화해서 반복해서 보여주고 있구요..만나는 저녁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건 저도 마찬가지이지만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태현맘님..하루에 10분이라도 아이와 같이해주세요..하루에 10분...이것 가지고 되겠어??하실지 모르겠습니만 이 시간이 모이면 정말 대단한 결과가 나오거든요..매일매일 이렇게 해주다보니 우리 아이도 어린이집 종일반 다니면서도 제가 하는 생활영어는 대부분 다 알아듣구요..인지하는 단어도 꽤됩니다....저도 긴가민가하면서 하고 있었는데 요즘 output을 하는 걸 보면 제 자신이 신기할 정도입니다..하루에 1-2시간의 효과가 그리 클줄은요...태현맘님..기운내시구요...학원을 다니든 선생님께 배우든 이 맨바닥에는 엄마표가 든든히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는 걸 마음속에 명심하시고 하시길 바래요..저도 직장맘이라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이렇게 주제넘는 글을 올려봅니다.성공합시다.그리고 힘냅시다...
전 주말에만 아기를 보는 직장맘인데요. 주말에만 아기에게 영어를 써주고 있어요. 한글이랑 50:50정도로요. 그래도 안해주는 것 보다는 인풋은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혼자서 너무 부담가지고 걱정하지 마시고, 남편에게 도움을 청해보심 어떨까요? 남편분은 영어를 잘 하신다니, 주말에라도 남편분에게 영어책읽기를 부탁해보세요. 테이프 소리 보다는 아빠가 읽어주는 걸 아이들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님도 조금씩 같이 공부하시면 덜 초조하게 즐겁게 해내실 수 있을 것 같은데.. 화이팅입니다. 하실 수 있어요.
스토리붐붐도 교재 좋아요.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5살이니 붐붐가지고 저녁때 엄마가 꾸준히 해주시다가 좀 나중에 홈스쿨 시키셔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영어책은 특히 단행본으로 하나씩 사는게 모아가는 맛도 있고 엄마도 읽어주며 실력도 늘고 ..그런거 같아요. 쑥쑥에 보면 직장맘님들이 더 열심히 잘 하시거든요.ㅎㅎ 베드타임 스토리..잊지 마시구요. 저도 잘 못해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