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재미없었을까요??? 남편과 아이는 무척 재미있었다고 하고 또, 영화가 주는 교훈도 꽤 좋더군요.
그런데도 지루한건 왜 그런지.... 제가 워낙 쿵푸를 싫어해서 그런지. 남편은 재미없어하는 저를 보고 이해못한다는 듯이 "네가 쿵푸를 실헝하긴 정말 싫어하는구나.."하고 넘어가더군요. 남들이 지루해 하는 영화도 정말 재미있게 잘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좋았던 점 : 쿵푸라는 동적인 면을 잘 활용하여 지루하지 않고 계속 재밌으면서 화면이 역동적임, 외적인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한다면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다는 도전의식을 담고 있음,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비법이나 비결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믿고 노력하는 그 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는 교훈을 줌.
--부모에게 좋았던 점 : 영화 속 스승(시푸)이 첨에 주인공(포)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 할 때 부모로써 내가 나의 아이들에게 그런 모습은 아닐런지 매우 반성하게 됨, 잘못된 길을 간 호랑이(타이렁)제자가 스승(시푸)에게 반항하며 소리지를 때 혹시 소질이나 재능이 있는 자식에게 올바른 철학과 과정이 생략된 목표 달성 및 결과중심의 교육을 시키고 있다면 저렇게 되질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함, 마지막으로 웃음과 감동이 있었고 동양적인 소재와 내용으로 친근감이 다가왔음...
전 결론적으로 나중에 또 보구 싶었는데요..애들도 재밌어하고 초등 고학년아이들이랑 보신다면, 보시구 토론이나 의견나누실 내용이 충분히 있는 듯 싶습니다...
저도 이 영화 봤어요...
아이랑 아빠랑 먼저보고 아이가 넘 재미있어해서...
그리고 최근 어거스트 러쉬라는 영화를 봤는데...
저는 사실 이 영화가 더 감동이라 추천합니다.
저도 울 아들 녀석이랑 조조로 참 재미있게 잘 봤어요. 더빙판 말고 ^^ 가족영화로 강추
이게 그렇게 재밌구나~~
남편이 이거 보여줄까 했는데 시큰둥했는데..
어여 아이 데리고 보고 오라고 해야 겠네요~~
정말 소개해 주신 문구도 넘 좋네요~
정말 재미있는 철학적인 문구? ^^
저희도 개봉 다음 날 한 번 보고 지난 주말에 또 봤습니다.
정말 이제껏 본 아동용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적인 내용이 아니었나 싶어요.
두 번 다 자막으로 보았는데 두 번 보고 나니 저희 딸 입에서 거북 대사부 입에서 나왔던 대사들이 벌써 암기되어 쏟아져 나오는 걸 보고 우찌나 흐뭇했는지.. ㅋㅋ ^^;;
두 번째 볼 때는 돈 좀 아끼겠다고 8시 50분용 조조를 보기로 하고 아침도 안 먹고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이랑 쥬스 사들고 달렸는데.. 8시 30분에도.. 매진이라.... T_T
결국 정상 적으로 10시 10분 표를 끊어서 봤음에도 불구..진짜루~ 또 재미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으니 아마 소장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저희 집 첫째 놈은 지가 타이거리스래고 둘째 놈은 쿵푸팬더라면서 맨날 비의 "Kungfu fighting~"노래를 부르고 다닙니다.
혹시나 안보신 분들 계시면 내리기 전에 얼렁~ 보시와요~
울 집도 조조로 봤시유,..온가족이 다... 애들 고모랑 고모부도 같이...
한달 전쯤 고모가 보여줬지요...부랴부랴 시간에 맞춰 갔는데... 앞쪽으로 자리가 많이 남았고 옆으로도 있더라구요.
우리애들 영화관에 첨 갔는데..거의 다운받아서 보여주는 편이라..
저희도 따로 영화관에 잘 안가는 편이고...
저희는 자막으로 봤지요...
자리가 많이 남아서... 여유있게 옆자리도 차지하고 봤다는~~~
암튼 집중력이 넘 좋은 울 아이들 ...넘 잘 보고 왔네요..
뒤에 앉은 아저씨 어찌나 웃어대든지...
울 신랑 같은 사람 또 있구나 싶었지요..
암튼 울 수연이 유치원 친구들도 많이 봤다고...하고...
울 승현이(5살)도 맥도날드에 붙여있는 포스터와 케릭터 인형보고 친구들한테 봤다
한마디씩 하더라구요... 암튼 아이들한테 대세인건 확실해요..
다음에 영화 다운 받아서..울거 먹을라구 기둘리는 중인디...
효과가 좋을거 같아요
강추 강추 강추!!!
입니다.
아직도 영화관에서 하고있나요?
워낙 개봉된지가 오래되어서 이제 그만 내릴때가 된것도 같아서요?? ^^
주인공들이 모두 저마다의 특색이 있게 멋지게 싸움 잘합니다.
정말 남자아이들 꾸벅 죽지요..
아항~~ 또 보고싶당..
아이들 영화보면서 이리 재미나게 본것이 얼마만인가 싶습니다.
(해리포터나 나니아 연대기는 애니가 아니니까 아이들 영화라고 안할께요 ^^)
내용도 배울점이 많습니다.
악당이 나오는데.. 그 스승이 그 악당을 자기 아이처럼 키웠습니다.
악당을 악당탓을 아니하고.. 결국은 자기의 몫이다~ 라며 자기반성을 하는 스승의 모습도 여타 다른 애니와는 틀리더군요.(무조건 악당이 나쁘다고하잖아요..)
여기 그 멋진 스승의 코알라모습입니다.
장면이 참 멋지죠? ^^
진작 저도 이 영화를 소개하고싶었는데..
이리 서빈맘님이 소개해주시니 거품물고~~ 달려들어 봅니다.
못보신분.. 개봉 막내리기전에 후회마시고 꼭 보시구려..
전 오히려 라따뚜이보다 이 영화를 더 추천드리고싶습니다.
특히 남자애들.. 그저 뻑! 갈것같구만요 ^^
Yesterday is a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the present
저도 이문장에 감동이었습니다.
왜 많이 들어본 문장이어도 영화에서 그리 말하니..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더군요 ^_^
서빈맘님..
사진몇개 가져온 나 이쁘죠? ㅎㅎ
참참..
Kung Fu Panda : The Movie Storybook
Kung Fu Panda: Meet the Masters
영어책 두권도 주문해두었습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이리 책과 연계.. 될수있음 꼭 해주는 편이지요~~
(이영화는 그런생각을 못하고있었는데 만재아빠님께서 책있다고 알려주셨지요 ^^)
쿵푸팬더 보셨군요..^^
저도 아 데불고 갈라 했는데 이번주 엄니 생신이라..손님 치렀시유..
담주는 출장이고..
흑흑..
아무리 그래도
서빈맘님 소개덕분에 꼭 기회를 챙겨 봐야 겠네요..
아 정말 세상은 넓고
보일 책도 많고, 영화도 많아라..^^
부르는 곳은 없어도 갈곳도 많고..
판화전도 보러갈랴하는데 쿵푸도 볼라하고 놀것도 많고 곧 방학이고 바쁘다 바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