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세에만 보냈던 엄마로서 자연스럽게 다녔던 곳의
초등학생반 학원을 보냈고...
저도 똑같은 회의기 1학년부터 들어서 10월부턴가 안 다녔었네요..(작년)
그때 리더스북들 읽었었구요..
올해 들어서 주니비 듣기와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5월부턴가 시작..
올해 들어선 여러가지 좀 더 난이도가 있는 스토리북이나 리더스북을 접해줬었구요..
듣기는 안 했었던 무지한 엄마입니다...암튼 읽기는 많이 해서인지 읽는건 파닉스를 다 몰라도
모르는 단어도 읽는거 보면 거진 맞더라구요..
암튼 올 3월엔 불안해서 다시 다른 학원에 다니다가..집에서 하나 별 차이가 없어보여서
2학년인 저학년일때 한글책와 영어 챕터북을 실컷 읽자 하여서 또 그만 두었습니다.
5월에요..
지금은 확실히 한글책 읽을 시간은 조금 더 생기네요..
영어도 이봐라~ 다들 이렇게 듣기를 한단다 했더니 들으려고 노력은 하구요..
서서히 늘려가려고 요즘은 주니비 3챕터씩만 듣고 있어요..
다른집처럼 한시간 이렇게는 못하고요..
대신 어렸을때 넘어간 책들도 읽기도 하고..다양하게 읽어보려고 하고 있답니다..
저도 아이만 보면 닥달하는 스탈인데 그만두고 나니 더욱 아이랑 가까워진것 같고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물론 엄마표도 끊임없는 고민을 하게 되지만 같이 하면서
엄마도 아이의 책을 같이 읽게 되는 점도 좋고..
학원에서 대체 뭘하나 하는 생각은 안하게 되서 좋은 것 같아요~~^^
엄마가 이런 고민을 한후 엄마표를 시작하면 좋은점..
더 열심히 엄마표에 매진할수있다. 인것같습니다.
저는 딱 3개월만 학원을 다녀봐서 비교는 안될지라도,
그후 변한점이 있다면 책사는데 많이 너그러워진거죠..
어차피 학원보내면 이보다 더한 돈이 드는데.. 함서 책사는 돈을 아끼지 말자 라고 위로했던것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대해 많이 자유로워지네요.
일단은~~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시작을 하되.. 시작하기로 했음 좀 느슨한것보다는 빡세게 하는것도 좋을수도있겠다 싶어요.
즉.. 학원다닐시간 대신에 집에서 해야되니.. 책한권은 집중듣기하고 놀자~ 뭐 그런식으로 말해볼수있을테니까요.
매일 챕터북한권 집중듣기,
엄마가 매일읽어주는 영어책이외에 5~10권은 스스로 보기(그림만 보더라도 일단은 영어책을 보게하는거죠..)
그리고 디비디 하나,
흘려듣기 수시로..
식으로라도 매일 한후 여름방학을 지내고나면 어느정도 엄마표에 자신감과 함께 아이도 습관형성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보면 무지 쉽게 느껴질거예요.(아마 아이도..)
하지만 노출시간을 오히려 길겠지요.
제가 적은 방식이 맞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영어를 쉽게 접하는 방법중 하나인것같습니다.
(이외에 학습서, 영어로 말건네주기.. 뭐 그런것은 일단은 접고 엄마가 가장 쉬운방법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거같아서요 ^^;)
참고만 해보시구요~(지금 모두 진행하시는것들, 쉬운것들만 제가 적었을수도 있겠네요 ^^;)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