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우리 아이가 어떤 길을 갈지 모르지만 하니비님 땜시리 서울대를 바라보고 싶고 문과도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직 턱도 없이 부족하지만 아이가 진로를 결정할 쯤 많은 정보와 기회를 주고 싶답니다.
그리고 후회없이 선택하였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늦은 밤 중간고사를 준비하고 있는 중2아들과 같이 읽었어요.^^
항상 무지무지 감사드리는 것 아시죠?
어린 딸을 두고 있는 맘입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최소 10년 앞은 내다 보며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저를 극성으로 보더군요.
그런 시선들이 무척 부담스럽고 내가 유난한 것인가 하는 자괴감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하니비님 글을 보며 마음을 다독거립니다.
외롭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기서는 저도 정상인(? ㅋㅋ)처럼 느껴지니까요.
하니비님 글을 읽으면 정보를 읽을 때 조차도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여기 맘님들께서 하니비님을 사랑하고 아끼나봐요.
용기를 내어 댓글 달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하니비님덕에 좋은 정보도 너무나 편안히 얻고 좋은글고 쉽게 읽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없이 많은 말을 썼다 지웠다 되풀이 하다 결국 남은건 두줄 입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