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이라기보다는.... 우리 아이도 비슷한 증세(?)라서 공감이 가서요..^^
엄마표로 진행할 경우 특히 책읽기 위주로 할 경우 문법, 쓰기에 있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과도기적일 수도 있을 것 같고 계속하다 보면 문법 쓰기까지도 자연스럽게 되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학원 다니며 배우는 다른 아이들과 자꾸 비교가 되니 엄마로서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는 건 어쩔 수없더라구요.
저도 여름방학 한달만 문법 쓰기 등 보강하고자 하는 욕심에 여름특강을 등록하고야 말았지 뭡니까...;;
동생도 있고 해서 엄마표가 너무 엉성할 수 밖에 없다는 합리화에 거금을 질렀죠...
막상 등록하고 오는 길에 벌써 잘 한 짓인가 회의가 들고 괜히 애를 문법이라는 틀에 넣어서 부작용 나는 거 아닌가
등등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ㅠㅠ
에휴... 조언이 아니라 제 고민이 되어 버렸네요. 하여튼 엄마표는 장기적으로 가야 하는 거고 그게 어려우면 보충으로 절충하는 것도 방법이 아닐지... 하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