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그무렵 책에있는 페이지만 읽고 넘어갔답니다. 처음에 숫자를 20넘게 알아간다고 좋아했는데 책을 읽을때마다 처음부터 끝까지 페이지만 읽고 넘기는것도 자기가 넘겨야하고 한마디로 속뒤집어지는 줄 알았죠. 그래서 집중을 시킬려고 책표지에 있는 같은 그림을 찾아보자고 했더니 이젠 순서가 페이지 읽고 표지랑 같은 그림 찾고 그럼 읽기 끝.. ,나중엔 하나가 더 추가되더라구요.. 목차만 읽어요. 목차가 없는책은 앞뒤면에 전집소개하는 번호있잖아요. 번호랑 책제목만 읽고 있었답니다. 그냥 6개월 뉍두니까 이젠 책을 모두 읽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과정중에 하나라 생각해서요..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정도가 아니라 아이가 책을 꺼내면 화가날 정도였으니까요...
송이할머님 말씀처럼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체로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워낙 짧아서 엄마가 읽어주려해도 그냥 뭉태기도 넘겨버리고..스스로 다 읽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헌데 문제 될 일은 없으리라 봅니다..문제는 책을 멀리하는게 문제이지 마구 페이지를 넘겨버리는게 문제는 아니거든요..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차차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질거구요..계속 책을 접하게 해주시고...글구 자기책에 대한 애착을 말씀하셨는데 아이들은 본인 물건등에 굉장히 애착을 보이는경우가 많아요..자연스러운 거니까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기다려보세요..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