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서관에 한국서 보던 영어책들 다 있더군요..굳이 가져가고 싶으시다면 맘께서 회화를 유창하게 하시는 수준이 아니시라면 회화에 도움이 될만한 책 정도만 준비하셔서 가져가세요..선생님과 상담할일이 있더라구요..
하긴 그것도 인터넷에서 얻을수 있으실테니 제 생각엔 그다지 영어책은 필요치 않으실듯 합니다..그리고 개인 tutor를 붙여주는것이 필요할듯 합니다..아이가 일년안에 효과적으로 공부하려면 말이지요..덧붙이자면 7살아이도 유치원이나 learning center 엔 보내시는게 좋을겁니다..집에선 영어 하나도 안늘어요..참고로 저희 아이도 10개월정도
미국서 유치원엘 다녔었는데 아주 만족할만한 효과를 보고 왔답니다..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관계로 눈물을 머금고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일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라는거 잊지마세요..맘께서 어떻게 활용하시느냐에 따라 아주 많이 달라집니다..
처음 한 달 정도 읽을 것들만 부치시는 건 어떠실지요..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하실 테니..
제가 아는 분은 정말 헌책으로 아서 어드벤처도 다 구해 오시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테이프 녹음도 몰래 하시고.. 도서관이 잘 되어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간 김에 새로운 책들을 접하게 하면 좋을 것 같구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비싸지지만 현지에서는 반값이면 살 수 있지 않나요? ㅎㅎ
미국에 가 본 적도 없으면서 주제넘게 한 글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