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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의 lazy님 간담회 소감

컨텐츠

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prairie
  • |
  • 2008-07-11 11:38
답댓글

여쭤볼게 있어요?

세미나 하면 보통 몇시까지 하나요?

시간에 쫒길까봐, 신청을 매번 못하곤 했는데...

참고해서, 다음에는 신청해 보고 싶네요.

다른 세미나보다도 특히 lazy님 세미나 다녀오신 분들 넘넘 부러워요.

이리 후기들을 올려주셔서, 갔다 온것처럼 큰 도움이 되네요.

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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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11:52
대개 11:00~12:30 에 하네요.
전 두 번 참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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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셋맘
  • |
  • 2008-07-11 11:09
답댓글
daboza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강연회에서 lazy님의 포스를 느끼고 왔지만 전 덤으로 daboza님의 포스도 한껏 안고 왔습니다.  같은 세아이맘이란것도 어제 알았구요.  큰애가 대학생인데 막내를 위해 이렇게 강연회까지 찾아다니는 열정!!!  저도 그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daboza님 정말 단정하고 정갈하신 모습..  교장선생님보다 멋진 사모님 같은 분위기랄까??  담엔 꼭 식사하면서 많은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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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11:31
어린 막내를 두고 거기까지 오시느라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일찍 엄마표를 하시니 부럽네요.
저야 큰 애들이 컸으니 외려 님보다 한가?하지요.
어린애 돌보면서 엄마표하시는거 대단합니다.
요때 힘든거 잠깐 지나면 참 이쁘고 아름다운 날이 오지요.
많이 사랑해주면서 최대한 행복하게 육아하세요.
아이 어린날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긍께요. 지가 선생님이냐 공무원이냐 소리 자주 들어유.
공정관념적으루다가 생겨게지구 서태지다운데가 없다니께요.
근디 오래 만나믄 지두 쪼매 재밌는 구석이 있어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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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7-11 09:48
답댓글

역시 후기들이 굉장히 아름다운..

그 포스가 아마도 좌담회를 주관하신 대마왕님의 포스이지 싶습니다..^^

근데 어찌다 대마왕님이 되셨대요..ㅋㅋ

 

아 다들 말씀해 주셨지만 진짜..아쉬웠어요..

관계자분들 담엔 꼭 시간을 좀 더 주셔야 합네다..ㅎㅎ

지가 싸인 조차 받을 시간이 없었당께요..

 

그리고 어찌나 그리도 미인들이신지..

전 왜 이리 아직도 가슴이 뛴담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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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11:05
글게 말여요.
대마왕님과 눈도장 찍을 시간도 안주고 후루룩 판을 걷는 법이 워딨대요?
담엔 자소월님 말씀대로 자장면이라도 시켜 우덜끼리 질펀하게 먹고 공부합세다.-먼 공부요? 노하우 공부. 도닦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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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7-11 09:38
답댓글

님의 글을 읽으니

레이지님을 안 뵌분들도 그 카리스마를 흠뻑 느낄 수 있겠습니다.^^

강연도 감동이지만

또 글로 한번 이리 깊게 풀어주시니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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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25
답댓글

다보자님..

어쩜 말씀도 이렇게 정갈하고 깔끔하게 써주시는지요..

다보자님 뵙고 아이디랑 일치하느라 한참을 걸렸답니다 ^^

참 멋지신 분이다~ 라고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것같아요.

오늘 만남 너무 반가웠어요.

저도 또 뵈올날이 오겠지요?

그때는 오순도순 꼭 식사한끼같이 해요 ^^

lazy님 간담회를 통해 얻은것이 너무 많아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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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11:19
아이디랑 일치요.
네. 그러네요.
전 별로 의식을 못하겠는데 공격적인 청유형이 좀 그렇쵸?
너무 뎀비는 감이 드는 아이디라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손가락 꺽으면서 나타날 것 같은가 봐요. ㅎ~
담에 뵐 땐 청바지 중에 하나 골라 입고 갈게요.
님과도 얘기를 좀 나누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거물이시드만요. 특별초청 받는.
쬐그만 추신 : 문장 칭찬 에궁 좋아서 저 헤벌쭉 함다.
지금 심란한 심정도 잊고 나잇값도 못하게스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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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11 06:32
답댓글

제가 바로 둘째넘이 어려 서둘러 나온 사람입니당 ㅋㅋㅋ

정말 둘째 맞기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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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26
오순이맘님. 늦지않게 들어가셨어요?
오늘 울 경찬이 너무 아침에 즐겁게 유치원갔답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순이맘님을 직접뵈오니.. 님의 그런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겠더라구요.
(제가 흘긋흘긋.. 옆모습 얼마나 많이 봤는지 모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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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11 00:50
답댓글

다보자님 외모처럼... 찬찬히....조용히....부드럽게..... 써 주신 글

그 시간을 다시 되돌려놓은 거 같아요.

전 거의 메모 안 하고 듣기만 했거든요. 혹 메모하면서 놓치는 말들이 있을까봐...

lazy님의 포스와 카리스마에... 얼떨떨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제가....서투르고 모자라서 그 감동을 표현하기가 참....

세미나 가기 전에 제가 같이 가게 되는 맘님께 그랬지요.

마치면 점심시간일테니 우리 거기서 그냥 다 자장면이라도 시켜 먹으면서 수다 떨면 안 되겠냐고 ^^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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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29
자소월님..
저도 그 감동을 표현하기가 참..
다른분들께서 너무 잘 말씀해주셨기에 그냥 저는 고개만 끄덕끄덕하고있습니다.
강연회를 갔다가 이리 정리된 글을 보니.. 그또한 너무 좋으네요. 그쵸?
그리고 자소월님..
너무 아름다우시더라..
어찌나 여성스럽던지.. ^_^
너무 반가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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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11 11:06
저도 쑥쑥짱님 넘 반가웠어요.
쑥쑥짱님 모습에서 지홍이도 보이고 경찬이도 보이던 걸요.
모델 같으셨는데 모르셨어요? *^^*
저도 암 말도 못하고 그냥 고개만 끄덕끄덕 했는데
제 뒤에서 서빈맘님이랑 준서맘님이 고개 끄덕인다고 놀렸어요. ㅋㅋㅋ
저 별로 안 여성스러워요. 쑥쑥짱님...애교 없고 무뚝뚝한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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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
  • |
  • 2008-07-11 11:37
자소월님 대각선으로 멀리 계셔서 고개 인사만 나눴네요.
함께 뒤풀이를 했더라면 얘기 나눌 기회가 있었으련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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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07-11 00:12
답댓글

이제야 짬이 나서..게시판을 들여다봅니다.

해오름님.. 광주에서부터 와주셨는데 금새 헤어지게 되어서 섭섭했습니다.

그리고, 다보자님...곧 또 만나뵐 날이 있을거에요.(^0^)

오늘 오신 분들 짧은 시간이지만.. 만나 뵙게 되어서 참 반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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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00:50
아이구 이제 무서버지네요.
쑥쑥의 초대는 과제물 보따리. ㅎ~
오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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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8-07-11 08:19
roche님,
그리 멋지신 분일줄은......
저도 좀 아쉬웠지만,
daboza 언냐랑, 부족장(?)님이랑 같이 점심 먹으면서,
많은 노하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담에 또 뵈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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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35
해오름님 잘 내려오셨지요?
먼길 너무 고생많으셨지요?
저는 담부터 우등버스 탈려구요.
ktx 어찌나 자리가 불편하던지 ㅜㅜ;

무튼.. 해오름님께서 그리 호당하고 말씀도 시원시원하게 하실줄은 몰랐스요~
다보자님과 부족맘님과 같이 식사하셨구나~
많은 노하우 정말 전수받으셨을듯합니다. ^__^
담에 언제 광주분들과 한번 만나서 점심이라도 하면 참 좋겠어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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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7-11 09:36
해오름님 반가웠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큰 언니처럼 제 옆에서 재미도 주시고..^^
시간이 너무 야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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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08-07-11 10:24
나 오늘 무지 바쁜디......

싹 날라갔네....웬수 컴!!

무튼,
결론은

짱님, 광주 아지매들 불러 모으고,
뻐스가 좋기는 헌디, 앞에서 사고가 나는 바람에
쬠 밀려서 8시에 터미널 도착했고,

준서맘님,
아가씨 인줄 알았는디...
딱부러지게
아들도 잘 키우는 거 같아서
그 나이에 난 모했나 싶어서 후회스럽다는거-.

시간이 너무 잘 가서
하루종일이라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
조금 아쉬웠다는 거.....

대충 이런 내용이었슴당.



참......... lazy님!! 기상!!!

고생 많으셨구요.....
포스가 엄청 나서리
지대로 인사도 못 드렸구만요.....
둘러 싸여 있어서리...
싸인이라도 받아야 되는디-.
울 큰 딸 " 파블로언냐랑, 미샤 언냐도 왔어? 엄마"
하네요.....

어제 하루 너무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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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10:59
해오름님.
더운 날씨에 멀리 걸음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점심식사 즐거웠습니다.
일하시면서도 엄마표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우리 담에 아이가 발전했다고 자랑하며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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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0 23:16
답댓글

묵직한 소감,

참 크게 울려옵니다.

 

며칠, 제가 품었던 묵직했던 생각들이 다보자님의 소감과 그리 큰 차이는 빚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생각없이 막연함으로 시작했지만,

서서히 막연했던 안개 속으로 들어가 눈을 떠보니, 이건 밖에서 바라보던 그런 막연함과는 참 다른

또 다른 막막함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마 레이지님을 보면서, 그 생각들을 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레이지님께, 그랬어요..

레이지라는 닉넴은, 세상을 느리게 살고자 하는 의지로 보여지는데,

문제는 그 느리게 살고자 하는 의지를 남다른, 범상치 않은, 한계를 뛰어넘는 부지런함으로 표현하신다고 말이지요.

그 부지런함은 과연 흉내낼 수 있는 부지런함인가..제게 반문도 수 차례 해봅니다.

 

아마, 그대로 흉내낼 수는 없지만, 나에게 맞는 부지런함은 있을 것이다 !!

이런 결론에 다다르고 있는데..

언제 또 삑사리가 날지, ㅋㅋㅋ

 

다녀오신 분들, 후기 참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제주에서 새벽뱅기 타고 오셨을 레이지님, 모두에게 찐한 감동입니다..크~

 

참, 그리고 이거 궁금한 거..

장난아닌 뽀스의 인네레이지도 젊은 레이지적에는 누구처럼 어설프기도 했었는지..

이거 이거 왕따시 궁금하다는 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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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10 23:37
아래 둥이어머님의 마지막 세 줄이 감동입니다.
도저히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은 벽,,,때론 잡히지 않는 안개,,,그런게 있겠죠.
그치만 인간의 힘으로, 엄마의 힘으로도 어찌 할 수 없는 문제에 맞닥뜨린 경우에 처해 있다면 둥이어머님의 마지막 세 줄처럼 어쩌면 인간의 힘으로, 엄마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있는 길이라면 그 길이 두렵지 않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습니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 없는 어려움에 빠져 있지 않음을 감사하구요.
의지로 해결 할 수 있다면 차라리 감사한 노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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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0 23:41
ㅋㅋㅋ
난 또 국인네 댓글, 번지수 잘못 찾아왔나?? 그랬당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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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10 23:48
잘 못 찾기는...내가 월매나 길 눈이 밝은디..캭~~
긍게 내 말이 뭔 말인지 알겠지?

그나저나 레이지인네,,,서울 밤거리 헤매고 있는 것 아닐까?
길 눈도 어두울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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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10 23:51
ㅋㅋㅋㅋ
촌스럽게 서울타워 귀경 간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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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0 23:54
알지요..우리 힘으로 어찌 안되는 일 수두룩하니 겪어내고 있잖아요
그러니, 내 의지로 해결할 수 있는 일에 감사해야지요
밧뜨,,그래서 더욱 부담스럽다는거...
왜??해결할 수 있대니까..ㅋㅋㅋ

좋으신 분들과 함께 계실 테죠..ㅎㅎ
'~테죠' 이런 '종결어미' 참 느끼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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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0 23:55
아이고..우덜이 또 넘의 글에 무임승차해뿌렸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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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52
카라님.. 오랫만에 글 주셨네요..
반가워라~~
[나에게 맞는 부지런함을 있을것이다!]
다들.. 왜이리 글들이 멋져븐다냐?
언제 카라님 뵐려 일부러 서울 올라갈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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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1 11:07
짱님 후기 내심 기다렸는데,
특유의 그 모두를 끌어안고 아우르는 분위기의 글 말이지요..
그러게요.. 담번에 꼭 뵈면 좋겠는데요
제가 오전에 시간 비우기가 불가능해서 ㅋㅋㅋ

글고, 부족맘님 후기도 기다렸는디,
면밀히 관찰하셨을 듯한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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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12:50
난 카라님 칭찬들을때가 제일 좋더라.. 왜?
나도 몰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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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1 13:32
움메?? 왜 그런지 이유를 불어랏!!
긍게 내 칭찬은 걍 신뢰도 무한등급이랑게~~
참말 나는 이케 넘의 칭찬질 하다가도 꼭 자화자찬으로 마무리를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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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맘
  • |
  • 2008-07-11 18:22
카라님, 제가요 후기를 올려볼까하다가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감상을 올려볼까 하다가 제 상념만 자꾸 나와서 그냥 삭제하고 돌아섰더니, da님께서 이리도 멋진 감상을 적어주시니... 그담엔 깨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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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1 21:46
긍게, 상념 그런 거이도 듣고 싶은겨
부족맘님은 언뜻 ' 부끄럼쟁이 바이올렛' 같은 모습이 있어서 사람을 오래 잘 관찰할 것 같거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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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7-10 23:12
답댓글

다보자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끝나고 뭣이 그리 정신없게 했는지...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저도 집에 오는 버스에서 혼자 공책꺼내서

적은거 읽고 또 읽고 했답니다...

제가 아이를 넘 닥달하진 않았는지...ㅎㅎㅎ

 

이거 분위기가 댜녀온 사람들

다~~~ 올려야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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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7-10 23:01
답댓글

어차피 이 길이 1-2년에 해결날 일이 아님을 진작엔 알았지만 그 강도와 기간을 알고 나니 오히려 전 더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산을 올라보신분은 모두 경험하셨겠지만 숨이 끊어질듯한 순간의 연속과 도대체 이 길이 언제쯤 끝날것인가에 대한 막연함이 사람을 더욱 힘들게 하지요

그러나 정상에서 맛보는 그 희열과 상쾌함은 어느 것에 비할바가 못 됩니다

결국 가다보면 정상이 나온다는 걸 알기에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고 그 희열을 알기에 산을 다시 오르는것처럼 영어라는 이 산 또한 가다보면 정상이 보이지 않겠는지요?

중간에 하산만 안한다면요

더욱이 이 산행길이 저혼자가 아님을 알기에 더욱 힘이 납니다

그리고 먼저 오르신 분도 저기 떠~억 하고 계시니 더욱 든든하구요

제가 아이들 영어를 시작하면서 레이지님의 그 모든 글들이 저를 여기까지 오게 했지만 그 남은 길또한 함께 해주실것 같다는 생각에 이보다 더한 천군만마가 있을까 싶어요

큰 아이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프면서 제게 알려준 한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해결될 일이라면 그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이 길또한 길이 보이기에 저는 두렵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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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00:48
이 세상에 해결될 일이라면 두렵지 않다는 님의 말씀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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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8-07-11 09:26
제 한마디가 두분을 혼란에 빠트렸네요 ㅡ.ㅡ

님이 하시는 말씀도 제가 그 자리에서 안 느낀건 아니지만
저희 아이들이 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답니다
저희 남편에게 가끔 말하지요
아이들 태어나기 전에 제가 세상을 너무 가벼이 보고 헛살았었구나
내가 아이들을 키우는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저를 성장시키고 있더라구요 아직 한참 멀었지만요

엄마표,,, 에초에 이 길이 쉬워보여서 시작하지 않았고 오히려 오랜 인고의 세월과 체계적인 전문성을 요한다는 알고 시작한 길이라 쉽지 않겠지만 한번 끝까지 가볼라구요 더구나 이렇게 daboza님이나 또다른 모든 쑥쑥 식구들이 제 주변에 계시니 외롭지 않은 길이니 더욱 힘이 납니다

가서 인사도 못하고 이름표로만 저분이 그분이네 하고 눈팅만 열심히 한 소심한 여인네였지만 내심 반가웠답니다
담엔 꼭 인사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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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38
중간에 하산하기 없기를 약속하며 서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어쩜 이리 다들 말씀도 잘 적어주시는지요..
모든분들 강연회를 다시 열어도 될것같아요 ^^
너무 반가웠구요..
담엔 꼭 찐한 수다.. 하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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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11:49
아뇨. 사실 님의 자세가 훨씬 발전적이고 긍정적인거 맞습니다.
종국에는 그리 해야하구요.
핑계지만 제가 인네다보니 좀 두려운게 사실이예요.
이십년 넘게 육아의 길에 들어와 있으니
이제 새롭게 뭘 시작해서 끝장을 봐야하는 일에
마음이 살짝 지치고 있는거예요.
제가 본디 신앙심?이 약하고-무신론자임.
아이디랑 다르게 멀 왈칵 뎀비는 스타일이 아니라
점점 마음 무겁게 접근하고 있는거예요.
충분한 납득과 심호흡의 시간이 필요한거예요.
저의 우유부단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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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7-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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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lazy님 세미나 후기 볼려구 자다가 벌떡 일어나 글들 헤집고 다닙니다.

엄마 선배들의 글은 역시나 그만큼의 해안이 많이 담겨 있나 봅니다.

많은 힘과 숙제를 안고 오신 것 같은데 그자리에 없었던 점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 단단한 표정과 조곤조곤한 말씀 저도 가까이서 간절히 느껴보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그 시간들이 얼마나 의미있었을지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대마왕께서 그리도 포스가 있었다니 더욱 잠 못 드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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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10 22:25
답댓글

다보자님은 인생을 몇년 더 사신 선배로서, 또 큰 아이를 키워 보신 선배로서

오늘 레이지님 뵙고 느끼신 감회가 또 남다르신가 봅니다.

 

레이지님...맞아요.

글,,경쾌하지만 깊이가 있고 고뇌가 있지요?

생김새까지 그런 느낌이 풍기신다니,,,포스 장난 아니시겠습니다~~

 

그 정도 자리에 서시기 까지,

그 분과 두 따님이 겪어내셨을 인고의 세월을 오늘 다보자님 소감 듣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다보자님 소감을 읽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오늘 다들 거대한 나무를 만나고 오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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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족맘
  • |
  • 2008-07-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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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륜이 묻어나는 다보자님 뵙고, 저도 참 기분좋고 즐거웠답니다.

레이지님 못지 않은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니시고, 넓은 아량과 식견도 제가 참

많이 배워야할 분이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많은 걸 생각하게 된 하루였답니다.

 

저는 기대와 믿음 사이의 거리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많이 기대하기는 쉽지만, 많이 믿어주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엄마표가 힘든 것도

과정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엄마 자신과 아이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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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1 00:43
오늘 반가웠어요.
가까이 사시니까 가끔 만날 수도 있겠어요.
현장에서 가르쳐본 경험으로 아이들을 잘 이해해주고
엄마표도 일찍 시작해 잘하고 계시니 부럽더라구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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