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볼게 있어요?
세미나 하면 보통 몇시까지 하나요?
시간에 쫒길까봐, 신청을 매번 못하곤 했는데...
참고해서, 다음에는 신청해 보고 싶네요.
다른 세미나보다도 특히 lazy님 세미나 다녀오신 분들 넘넘 부러워요.
이리 후기들을 올려주셔서, 갔다 온것처럼 큰 도움이 되네요.
후기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역시 후기들이 굉장히 아름다운..
그 포스가 아마도 좌담회를 주관하신 대마왕님의 포스이지 싶습니다..^^
근데 어찌다 대마왕님이 되셨대요..ㅋㅋ
아 다들 말씀해 주셨지만 진짜..아쉬웠어요..
관계자분들 담엔 꼭 시간을 좀 더 주셔야 합네다..ㅎㅎ
지가 싸인 조차 받을 시간이 없었당께요..
그리고 어찌나 그리도 미인들이신지..
전 왜 이리 아직도 가슴이 뛴담니까..ㅎㅎ
님의 글을 읽으니
레이지님을 안 뵌분들도 그 카리스마를 흠뻑 느낄 수 있겠습니다.^^
강연도 감동이지만
또 글로 한번 이리 깊게 풀어주시니
감동이네요.^^
다보자님..
어쩜 말씀도 이렇게 정갈하고 깔끔하게 써주시는지요..
다보자님 뵙고 아이디랑 일치하느라 한참을 걸렸답니다 ^^
참 멋지신 분이다~ 라고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것같아요.
오늘 만남 너무 반가웠어요.
저도 또 뵈올날이 오겠지요?
그때는 오순도순 꼭 식사한끼같이 해요 ^^
lazy님 간담회를 통해 얻은것이 너무 많아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제가 바로 둘째넘이 어려 서둘러 나온 사람입니당 ㅋㅋㅋ
정말 둘째 맞기고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으로 소중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
다보자님 외모처럼... 찬찬히....조용히....부드럽게..... 써 주신 글
그 시간을 다시 되돌려놓은 거 같아요.
전 거의 메모 안 하고 듣기만 했거든요. 혹 메모하면서 놓치는 말들이 있을까봐...
lazy님의 포스와 카리스마에... 얼떨떨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제가....서투르고 모자라서 그 감동을 표현하기가 참....
세미나 가기 전에 제가 같이 가게 되는 맘님께 그랬지요.
마치면 점심시간일테니 우리 거기서 그냥 다 자장면이라도 시켜 먹으면서 수다 떨면 안 되겠냐고 ^^ 말이에요.
이제야 짬이 나서..게시판을 들여다봅니다.
해오름님.. 광주에서부터 와주셨는데 금새 헤어지게 되어서 섭섭했습니다.
그리고, 다보자님...곧 또 만나뵐 날이 있을거에요.(^0^)
오늘 오신 분들 짧은 시간이지만.. 만나 뵙게 되어서 참 반가왔습니다.
묵직한 소감,
참 크게 울려옵니다.
며칠, 제가 품었던 묵직했던 생각들이 다보자님의 소감과 그리 큰 차이는 빚지 않을 것 같습니다.
큰 생각없이 막연함으로 시작했지만,
서서히 막연했던 안개 속으로 들어가 눈을 떠보니, 이건 밖에서 바라보던 그런 막연함과는 참 다른
또 다른 막막함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마 레이지님을 보면서, 그 생각들을 열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레이지님께, 그랬어요..
레이지라는 닉넴은, 세상을 느리게 살고자 하는 의지로 보여지는데,
문제는 그 느리게 살고자 하는 의지를 남다른, 범상치 않은, 한계를 뛰어넘는 부지런함으로 표현하신다고 말이지요.
그 부지런함은 과연 흉내낼 수 있는 부지런함인가..제게 반문도 수 차례 해봅니다.
아마, 그대로 흉내낼 수는 없지만, 나에게 맞는 부지런함은 있을 것이다 !!
이런 결론에 다다르고 있는데..
언제 또 삑사리가 날지, ㅋㅋㅋ
다녀오신 분들, 후기 참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제주에서 새벽뱅기 타고 오셨을 레이지님, 모두에게 찐한 감동입니다..크~
참, 그리고 이거 궁금한 거..
장난아닌 뽀스의 인네레이지도 젊은 레이지적에는 누구처럼 어설프기도 했었는지..
이거 이거 왕따시 궁금하다는 거 ㅋㅋㅋㅋㅋ
다보자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끝나고 뭣이 그리 정신없게 했는지...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저도 집에 오는 버스에서 혼자 공책꺼내서
적은거 읽고 또 읽고 했답니다...
제가 아이를 넘 닥달하진 않았는지...ㅎㅎㅎ
이거 분위기가 댜녀온 사람들
다~~~ 올려야 하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이 길이 1-2년에 해결날 일이 아님을 진작엔 알았지만 그 강도와 기간을 알고 나니 오히려 전 더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산을 올라보신분은 모두 경험하셨겠지만 숨이 끊어질듯한 순간의 연속과 도대체 이 길이 언제쯤 끝날것인가에 대한 막연함이 사람을 더욱 힘들게 하지요
그러나 정상에서 맛보는 그 희열과 상쾌함은 어느 것에 비할바가 못 됩니다
결국 가다보면 정상이 나온다는 걸 알기에 그 모든 고통을 감수하고 그 희열을 알기에 산을 다시 오르는것처럼 영어라는 이 산 또한 가다보면 정상이 보이지 않겠는지요?
중간에 하산만 안한다면요
더욱이 이 산행길이 저혼자가 아님을 알기에 더욱 힘이 납니다
그리고 먼저 오르신 분도 저기 떠~억 하고 계시니 더욱 든든하구요
제가 아이들 영어를 시작하면서 레이지님의 그 모든 글들이 저를 여기까지 오게 했지만 그 남은 길또한 함께 해주실것 같다는 생각에 이보다 더한 천군만마가 있을까 싶어요
큰 아이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프면서 제게 알려준 한가지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해결될 일이라면 그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
이 길또한 길이 보이기에 저는 두렵지않습니다
lady lazy님 세미나 후기 볼려구 자다가 벌떡 일어나 글들 헤집고 다닙니다.
엄마 선배들의 글은 역시나 그만큼의 해안이 많이 담겨 있나 봅니다.
많은 힘과 숙제를 안고 오신 것 같은데 그자리에 없었던 점이 참 많이 아쉽습니다.
그 단단한 표정과 조곤조곤한 말씀 저도 가까이서 간절히 느껴보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인데 그 시간들이 얼마나 의미있었을지 그대로 전해져 오네요.
대마왕께서 그리도 포스가 있었다니 더욱 잠 못 드는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다보자님은 인생을 몇년 더 사신 선배로서, 또 큰 아이를 키워 보신 선배로서
오늘 레이지님 뵙고 느끼신 감회가 또 남다르신가 봅니다.
레이지님...맞아요.
글,,경쾌하지만 깊이가 있고 고뇌가 있지요?
생김새까지 그런 느낌이 풍기신다니,,,포스 장난 아니시겠습니다~~
그 정도 자리에 서시기 까지,
그 분과 두 따님이 겪어내셨을 인고의 세월을 오늘 다보자님 소감 듣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다보자님 소감을 읽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 합니다.
오늘 다들 거대한 나무를 만나고 오셨나 봅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다보자님 뵙고, 저도 참 기분좋고 즐거웠답니다.
레이지님 못지 않은 조용한 카리스마를 지니시고, 넓은 아량과 식견도 제가 참
많이 배워야할 분이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많은 걸 생각하게 된 하루였답니다.
저는 기대와 믿음 사이의 거리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많이 기대하기는 쉽지만, 많이 믿어주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엄마표가 힘든 것도
과정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엄마 자신과 아이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