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이번달에 그만(윤선생)두려고 하는데요... 4학년 딸아이의 하루 학습시간이4-50분 되더이다. 드런데요...그 긴 시간에 비해 글의 양이 많지 않더라구요.. 3번 따라 읽기가 있어서 나름 거기에 만족하고 있었는데..그래도 아직은 많이 듣기가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윤선생을 선택하시기 보다는 여기 저기 둘러 보시고 아이가 재미 있게 볼(듣기, 또는 따라 읽기,아님 스스로 읽기,흘려듣기)만한 책을 고르셔서 다독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이런 경우는 엄마표로 집중듣기나 책만 들이파는 경우가 아니라
뭐라 쓰기가 망설여 지네요..다른 님들이 적어주실 거라 믿으며..
학원을 그리 좋아하고 열심히 한다면 굳이 윤선생으로 바꾸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잘하고 있는 아이라...영어로 독후감을 써 갈 정도면..
보통 아이들이 학원을 다녀도 숙제만 겨우 하지 쓰기를 스스로 하지는 않던데..
학원을 그만두시더라도 개인 선생님을 붙여서 하신 다면 굳이 윤선생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읽기에 치중하면서도 좋은 교재가 많이 있으니 아이랑 영어서점에서 골라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아직 초 1이니 그냥 좋아하는 읽기랑 듣기,,,거기다 써보기만 맘껏 진행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다시 초1로 돌아간다면 여러 좋은 책들 맘껏 읽어주고 읽게 했을 것 같아요~
작년 1학년때 안스러워서 학원 숙제만 겨우 해갔거든요...그러다 10월에 그만두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