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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엄마표 아이들 언제 노나요?

컨텐츠

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부족맘
  • |
  • 2008-07-11 16:28
답댓글

영어를 3시간 한다면 , 저는 그것에 집중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다른 것들을 과감하게 많이 정리하는 것이 좋겠지요.

 

선택와 집중이란말 어제 레이지님 강의에서도 하셨지요.

 

저는 피아노와 태권도를 버렸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얻어지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운동을 한다면 개인지도로 확 끌어올려서

즐기면서 할수 있게 해주려 합니다.

수영의 경우 아이가 하고싶어할때 개인레슨붙여서 빠르게 늘게 해줄 작정입니다.

 

제가 해보니 배우는 과정이 지루하고 힘들고 그것을 즐기게 되기까지

시간이 너무 걸려서 지칠수 있을것 같더군요.

 

어릴때는 정형된 규칙적인 운동보다는

이것저것 자유롭게 놀기가 더 좋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이거든요.

또래와 놀이를 통해서 여러 룰도 배우구요..

근데 나와서 노는 아이들이 많지 않아서 문제이긴 하지만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집중해야할 것들, 우선순위를 정하시고 과감히 정리하시면

판단이 조금 수월해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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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팡맘
  • |
  • 2008-07-11 12:33
답댓글

저희 딸은 2학년인데도 놀시간이 많지 않네요.

그래서 아침에 학교가기전까지 영어를 합니다. 아이가 친구들이랑 너무 놀고 싶어하는데 하루에 3시간 저같이 직장다니는 엄마에게는 꿈의 3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그냥 흘려듣기 겨우 1시간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아침에는 5시30분에 기상에서 집듣30분 리딩북2장 풀고 영어책 2권읽으면 7시입니다. 아침밥 먹으면서 30분듣고 나머지 시간은 dvd나 비디오 8시10분까지 보고 갑니다. 겨우그러면 온전히 듣기는 못하지만 영어에 투자하는 시간이 2시간나오는듯 합니다.

학교마치고 예스셈, 한자 매일 나머지는 화목은 논술가는데 정말 시간이 없습니다.

저녁에 얼른 밥먹으면 숙제랑 수학문제한두장 풀면 책읽고 자기 바쁩니다.

아이는 늘 놀시간이 없다고 볼맨 소리를 하는데...

요즘들어 아이에게 놀 시간을 좀더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영어3시간 만드는것 장난아닙니다. 아침시간을 잘 활용해보시는게..

꼭 3시간이 중요한것 보단 꾸준히 하루 한시간이라도 할 수 있는게 중요한듯 합니다.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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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7-11 11:10
답댓글

3학년이시니 시간이 더 없지 않나 싶네요..

저도 아이가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는데

시간이 없어서 보류 했습니다..

작년에는 피아노를 개인교습을 했었는데

지금은 학원을 다니다 보니 시간이 더 없다 느껴지네요..

특기적성도 욕심이 많아서 다 하고 싶어하는데 3일만 하라고 했지요...

울 조카애 보니까 3학년때 논술 수업을 밤 9시에 듣더라구요....

같이 하는 친구들과 맞는 시간이 그때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저도 걱정입니다..

지금은 저녁먹기전까지는 맘껏 놀라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자는 시간이 자꾸 늦어지고 있어요...

책읽으려는거 맨날 뺏고 재웁니다..

저는 영어 3시간 못하는데...다들 3시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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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49
답댓글

저도 엄마표를 하면서 오히려 학원다니는 아이보다 더 시간이 없을때도 많음을 느낍니다.

집에 와서 책보고, 숙제좀 하고, 피아노학원하나 갔다오면 6시 30분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그 이후 쫌 놀거나 수영다녀오면 9시되어서 못다한숙제하고 잠자리..

항상 대부분이리 반복되는 일들을 묵묵히 해나가는 아들에게 그저 고맙지요.

꽉 차여진 틀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속에서 여유를 가져볼수있는것은

간식먹으며 책보는 시간인것같아요.

빈둥빈둥.. 책보는 시간을 그나마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가싶습니다.

요즘은 여름이라 수영다니느라 거의 숙제할시간이 없어 그게 안타깝네요.

저는 책보는 시간을 가장 먼저 잡아두어서 책은 기본으로 읽게하고.. 시간이 없음 숙제를 줄입니다.

(제가 내준숙제 예를들어 영어나 수학 간단한 학습지..)

아직은 저학년이라 그게 가능하지만.. 고학년되면 매일해야되는 양도 만만치않을듯해서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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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짱결짱
  • |
  • 2008-07-11 08:30
답댓글

항상 갈등속에 사는 엄마입니다. 학교 갔다와서  책읽기에 주력하고 있는중인데 참 힘드네요.

어렸을 때 책좀 많이 읽어줄걸 3학년인데도 책읽기가 안 돼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

별 방법을 다 써보는데 힘드네요. 활동적인 아이라 늘 가만히 앉아 책읽고 영어듣기한는걸 무척 힘들어합니다.

참 신기한게 미술활동 할때는 엉덩이 참 무겁습니다.  늘 꼼지락거리는 걸 좋아해 미술에 관한 건 집에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지금의 바램은 우리 딸이 책 좀 좋아했으면 하는 겁니다. 이것도 제 욕심이겠죠.

이번 방학 때는 도서관에서 한번 살아볼까 연구중인데 우리 딸이 충격 받을 것 같기도 하고 .

날이 더우니 시원한 도서관에 가자고 살살 꼬셔 봐야죠.

예의맘님, 같은 3학년 맘이군요. 같이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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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09:44
인짱결짱님..
책좋아하게끔 성공하면 성공담 꼭 적어주셔요~
울 둘째가(아직은 많이 어리지요..) 혼자 책보는 재미를 아직 못느껴서 저도 걱정이 쫌 되거든요. ^^;
저도 제 욕심중 가장 큰것중하나가 책많이 읽는거랍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이제는 스스로좀 했음 바라고..
욕심이 끝이 없음을 느끼네요.
그래도 이리 쑥쑥에서 글보며 수위조절 해나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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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민예성맘
  • |
  • 2008-07-11 11:30
방학때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까 하심 넘 좋은 생각임다 전 도서관중독인데ㅋㅋ울아이 외출하는거 싫어해도 꼬득여 데리고 가면 도서관 문닫을때 까지 있으려 합니다 집은 조용하고 도서관은 아이들때문에 더 시끄러운데 많은 책들을 보면 읽고 싶은 의욕이 생기나봐요 도서관이 우리 아이를 책벌레로 만들었답니다 귀찮아도 도서관서 쉬신다 생각하고 살아보세요(?)참 엄마가 늘 책보는 모습 연출이더라도 보여야한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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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이맘
  • |
  • 2008-07-11 11:33
우리큰아이가 6학년인데 그렇습니다.독서도 학습처럼시켜요..어릴때 워낙책을 않읽어준 엄마의 죄가 제일 큽니다..처음에는 책을 드는것자체를 싫어했는데 한 2년 도서관다니고 나니 이제는 책을 자연스럽게 읽는 수준입니다..그러나 심심하면 책을 잡는 건 아직도 부족하네요.영어읽기가 지금은 처음 독서를 시작하는 수준입니다. 한2년 고생하면 그것도 자연스럽게 읽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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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1 12:52
도서관과 엄마가 책보는 모습..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갑니다.
모두 아는내용이지만~ 그 기본이 되는내용들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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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의맘
  • |
  • 2008-07-12 00:13
오늘 저도 아이랑 도서관에 갔다 왔어요.
학교 마치고 간식먹고 피아노 갔다와서 영어 듣기 하나 하고 도서관에서 6시까지 있다가 서둘러 집에와서 저녁먹고 태권도 갔다오고 샤워까지 하니9시가 되어 문제집 한장 풀고 영어 듣기 하나하고...일기쓰고...
이게 우리 딸의 하루 일과였어요...책을 읽게 하여 좋았지만...영어를 한시간도 하지 못했으니...또 걱정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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