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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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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쑥쑥짱
  • |
  • 2008-07-13 13:56
답댓글

이리 좋은글에, 감동의 글에 답글을 빠뜨릴수가 없습니다~

정말 감동의 글입니다.

마지막 말씀에 정신이 확!드네요.

엄마가 아이들의 운명노트이다..

크게 적어두고 가슴에 새겨 두어야겠어요.

아이와의 대화 한마디가 이렇게 크게 자리잡고있다니.. 새삼 느끼고갑니다.

좋은글 또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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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민다현맘
  • |
  • 2008-07-13 00:18
답댓글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기록하며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용기와 힘을 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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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7-12 15:07
답댓글

방금 전 꿈에 그리던 쿵푸팬더 보고 와서 컴 켰는데..이 글이 떠있네요..

꿈에 그리기씩이나 왜냐면ㅎㅎ 여러맘님들 추천해 주셔서..

꼭 보고 싶었으나..주말만 시간이 나는 직장맘인 제가 오늘 출장이 잡혔었거든요..

그래서 못 보게 될줄 알고

그런데 왠일이래요..갑작스럽게 취소됐시요..^^

이것도 누군가의 뜻이 결부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ㅎㅎ

 

그런데 그 영화 내내..제게 레이지님 음성이 들리더라구요..

그 대사부의 음성이 분명 제겐 레이지님 음성이었습니다..

 

원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죄송해요..용서하시라요..

제가 이 디비디를 사서 몇 번이고 다시 돌릴랍니다..

 

아뭏든 방금 보고 나온 기억으로만 옮기면

 

"비법은 없다..믿어라..

그 아이가 용의 전사임을 믿어라..믿으면 된다.. 니가 믿어 주면 된다"

 

아 수없이 말하는 엄친아들..그리고 뭔가의 비법이 있지는 않은걸까..

찾아 헤매다 볼일 다 못 보는 시간들.. 

팬더가 먹을것에 집중하여 훈련하듯이 다 다른 내 아이만의 나름의 방법이 있으니

이제는 믿어야 겠습니다. 된다고..내 아이를 믿고(진짜 아직 알파벳을 헛갈려 하는 초2일지라도..)

엄마표의 진정한 힘을 믿고..책 읽기, 듣기의 힘을 믿으며

강조해 주신 말씀 처럼 열심히 믿고 열심히 관찰하고..

 

이 모지란 엄마가 레이지님 반의 반 백만분의 일 만큼이라도

제가 제 아이의 운명노트가 될것을 믿으며 

해 나가겠습니다..

 

레이지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외 여러분들 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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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12 13:59
답댓글

계산기 꺼내본 사람 여기 있습니다.

제 메모에는 한글 책 35만P 라고 적혀있어서

대충 200쪽짜리 책으로 몇 권? 계산해 봤죠.

대단한 양이죠.

저도 막연히 애가 한글 독서 잘하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기록은 즈이 학교 독서록이믄 됐다했는데

님의 분류방법으로 기록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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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12 14:15
즈이 집 영어는 책과의 싸움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아이는 읽기만 하믄 되는데 엄마는,,
쌓아놓았다가, 기록하고 분류하고,,,분석하고...^^;;

보통 방학이면 책탑 쌓기 하는데요..영어 책탑 하나, 우리말 책탑 하나 반 정도 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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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결해니맘
  • |
  • 2008-07-12 11:18
답댓글

영화 한편을 본것 같은 느낌입니다.

운명노트라는 영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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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7-12 10:38
답댓글

그거...페이지 어케 셌을까...궁금하였는디....

그니까...성공한 아이뒤에는 늘 대단한 엄마가 있다는거....

다시 느낍니다..

아이가 읽은 책을 분류하고 기록하는 것....

저는 따라해보겠다는 말조차.......꺼내기가 어렵네요..

 

멋지셨어요...아직도 ...떨립니다...

오늘아침 애덜한테 짜증부렸는데...

설마 그 말을 운명노트삼진 않겠지요.......

걱정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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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12 10:16
답댓글

긍게, 그거이 악영향이든 순영향이든, 내는 괘념치 않은 게요 ㅍㅎㅎ

걍 인네에게 영향력을 발휘했다는 것으로 내는 만족스러운 토욜아침이야 크하하..

 

페이지를 수치로 말씀해주시니, 저는 참 편하네요

감이 잘 안 왔거든요..

아,,근데 영어 35만, 우리말 45만은 3년간의 기록인가용?

(2006년,그 후로 2년)

 

노트에 페이지수까지 적는 거 저도 얼만 전에 시도했다가

또 과감히 하루 하고는 포기를 해뿌렸는데

그거이 참 재미있는 작업이더라구요

오늘부터 다시 해봐야지..

걍, 애가 즈 읽은 책을 따로 빼놓지 않아서 칵!!

 

그 정리 노트를 아주 신삥으로다가 준비를 해놨걸랑요 ㅋㅋ

나는 또 이케 다른 노트만 생각하는겨~~ 어무이~~

 

토요일 아침에 비가 잠깐 뿌리니, 요 며칠, 아침부터 훅~달아오르곤 했던 대기에

그나마 찬 느낌이 들어 얼마나 반가운지요..

참, 미샤의 '용기와 정의' 반가운 단어입니다.

그런 단어, 촌스럽다고 걷어차는 시대가 아닌가 해서요 ㅎㅎ

 

하트가 참말 쪼잔시럽구로~~이 정도는 돼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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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12 14:47
수줍은 사랑표시라고 알랑가 몰겄쓰~~~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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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12 09:13
답댓글

좌담회 참석한 그 날밤 많은 생각들로 잠을 못 이루었지요.

맘이 흔들릴 때 다 잡을 뭔가는 늘 하나 정도 팔을 걸쳐놓아야 흐트러지지 않고 긴장하며 재정비할 수 있는 힘을 주는 듯해요.

다하지 못한 말씀....이제 게시판을 통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고요. ^^

오늘은 lazy님이 무슨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실까 궁금해하며 쑥쑥에 들어오는 은근한 즐거움이

제겐 삶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나눔의 미학.... 쑥쑥에서 배워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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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ady
  • |
  • 2008-07-12 02:13
답댓글

좋은 말씀이세요.

저도 아이한테 가끔 그런거 느낀 적이 있는데,,,,

 

아이가 계속 저한테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엄마, 나 잘하죠?, 엄청 늘었죠?'

 

별거 아닌 엄마의 말한마디가

아이한테는 크게 자리잡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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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7-12 01:08
답댓글

멋져부러~ 멋져부러~~

가슴속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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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12 01:05
답댓글

이렇게 많은 양을 읽어대고 소화시키려면 하루에 도대체 몇 시간씩이나 읽은 걸까요?

아이들이 속독인가요?

이런 현실적인 것도 궁금하지만,,,,

제가 항상 레이지님 뵐 때 마다 궁금했던 것은,

저런 경지에 오를 때 까지 그렇다면 포기해야 할 다른 많은 것들이 있었을터인데,

그걸 어떻게 감내하셨을까? 라는 것입니다.

곁가지를 쳐 낸다 해도, 현실적으로 이것만은,,,이것만은,,,하면서 포기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게 마련인데...

아~~나는 그것이 궁금하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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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12 09:37
저도 책읽은 양을 보곤 어떻게 그많은 책을 읽어냈는지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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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12 00:30
답댓글

제가 잠깐 잊고있었던걸 일깨워주셨서 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둘째 때문에 맨날 첫째는 큰아이라 생각하고, 독립심과 자립심을 키워줄려고

제가 무진장 애를 썼었습니다.

 

그사이...울 첫째는 이미 저만큼 가있었더군요...

엄마는 여긴데 ㅠ.ㅠ

아이가 동생한테 뺏긴 사랑이 찾고 싶어서 하는 외침이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그저 많이 놀리면 ...그러게만 하면 아이의 스트레스를 풀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울 아이는 그게 아니고 엄마의 보살핌이 더 필요했었나 보더군요...

 

아이의 마음을 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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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12 00:44
우리 그런 이야기도 나누었었지요...^^
참 잘하고 계신데도 이런 모임을 신청하시는 분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 못하는 애환들이 차고 넘치는 게 아이들 키우는 일이라는 것,,,엄마표 하는 것,,,
고마웠습니다..제가 좀 부실했지만 다들 너그러우셔서 한시름 놨어욤..
컴 켜기가 무서웠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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