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멋집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 싶어요.
비도 밤에만 온다~ 기특한지고 ㅎㅎ
저는 담주휴가랍니다.
어여 빨리 떠나고 싶네요 ^__^
비성수기에 놀러가면 한국인보기 힘들고 외국인들이 많이 있지요!!!
작년에 울 아이도 세부에 있는 리조트에서 자기보다 어린 외국아이들을 데리고(?) 놀았어요.. 소꿉놀이를 빌려쓰기 위해서.... 그때 엄청 뿌듯했는데.....
아들맘님 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또래아이들과도 말이 통할까? 싶네요...
으미..그니까 외국으로 댕겨오신거구만요...
에구구..나는 언제 외국으로 피서갔다오냐.
아구 배 아포..
게다가 아들까정 유창햐~~~
아들맘님 넘 부러워요....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요. 눈의 피로가 풀리는 듯 ^^
어제 밤에 비가 와서 오늘은그나마 덜 더운 거 같은데...
부럽네요. 미리 다녀오는 휴가
Live Action English 에 남자에들이 강해요...
여행가서 애들끼리 만나서 놀면 정말 잘 통해요...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인도에서 미국애들 만나 노는데,맨날 만나 노는
친구들 처럼 놀다가,결국에는 싸움까지...
어려서 Live Action English를 많이 경험하면 영어에 대한 공포가 없더군요.커서도...
콩글리쉬도 자신있게 통한다는 자신감 때문인 것 같아요.
우리 큰 애도 영어로 말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는데,얼마전에 아빠친구와 영어로
말을 해야 할 일이 생겼어요.차 타고 오면서 차안에서 30분 정도 영어로 얘기했는데
그냥 되더래요...얘는 어려서 영어로 그닥 블라블라..했던 스타일은 아닌데,영어로
에세이는 많이 썼지만요..대학가서 6개월만 미국갔다 오면 미국인처럼 말할 자신이
있다고 해요.정말 가능한지 빨리 실험해 보고 싶어요.실험해서 보고 하고 싶당.
입시 끝나면 2개월 일단 여행 보내려고 20년간 마일리지 모았어요.우리 4가족 유럽
왕복 여행 갈 수 있는 양인데...제가 쓰자고 몇번 꼬셔도 남편 절대 넘어가지 않아요.
여행,출장다니며 마일리지 모아 두었다가 대학 입학 선물로 주어요.^^ 정말 금방 이예요.
연회비 비싼 sky pass도 당장 다른 카드로 바꾸고 싶은데,마일리지 때문에 꾹 참고 써요...
근데,앞으로 마일리지 자동 소멸된다면서요.요즘 세상은 변하는거이 너무 많아서리...
따라잡기 정말 힘들어요.
나두 여행가고 싶다...정신차려 고사미 엄마......ㅠ 내게도 아들맘님 같은 시절이 있었던가..
얼마전 남편 학회 출장갔는데,부부동반에 부인대신 대학생 딸이 따라왔더래요.그 엄마 둘째 고사미ㅠ..
딸이 있으면 여러모로 좋겠어요,요즘은 부부동반 여행에 엄마대신 딸이 가기도 하고.아들이 대신 따라가면
안습이겠지요,,,ㅠ
에구 아들 둘 끌고 여행 다니려면 속터져 죽지유..ㅠ
근데,벌써 한놈은 여행을 이제 따로 댕기게 생겼으니,정말 세상 빠르네요.^^
사진만 봐도 휴가 다녀 온 기분입니다...(여기까지는 인사~ㅎㅎ)
긍게요~~~본심은요~~~~
아이고오오오~~~~배 아파~~~~흑흑흑
(아침부터 여기는 와 이리 푹푹 찌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