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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쑥쑥짱
  • |
  • 2008-07-13 14:10
답댓글

와~~ 정말 멋집니다.

얼마나 좋으셨을까 싶어요.

비도 밤에만 온다~ 기특한지고 ㅎㅎ

저는 담주휴가랍니다.

어여 빨리 떠나고 싶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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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3 18:30
짱님. 예쁜 지홍이랑 두 아들이랑 휴가 잘 다녀오세요. 엄마도 잘 쉬어야 육아도 즐겁드라구요. 아주 즐겁게 마음의 여유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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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13 21:11
말씀만 들어도 즐겁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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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니
  • |
  • 2008-07-13 02:09
답댓글

비성수기에 놀러가면 한국인보기 힘들고 외국인들이 많이 있지요!!!

작년에 울 아이도 세부에 있는 리조트에서 자기보다 어린 외국아이들을 데리고(?) 놀았어요.. 소꿉놀이를 빌려쓰기 위해서....  그때 엄청 뿌듯했는데.....

아들맘님 글을 보고 생각해보니 또래아이들과도 말이 통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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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3 10:25
네에. 코타는 한국인도 많고 외국인도 많았답니다. 아무래도 저처럼 비성수기를 노리고 오신분들이 꽤 많았답니다. 코타는 큰비행기가 못가고 작은 비행기가 간답니다. 저도 세부 가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코타는 세부 샹그릴라보다 더 크고 아침도 맛나고 참 참 좋았어요.
이번에 보니 가족끼리 아이들 친구와 함께 오신분들도 많았어요. 저도 물총을 사주지 않아서 같이 놀게 돼서 때로는 아이들에게 결핍이 필요하구나 느꼈답니다. 오자마자 홈플러스에서 큰 물총 사니, 2990원이네요. 다른 한국애들은 자기네들끼리 노는데, 같이 웃고 떠들고 그런걸 보니 내가 그래도 영어를 쑥쑥에서 시키길 잘했구나 싶었습니다. 놀면서 하는 영어 그렇게 대단하지 않답니다. 다만, 먼저 말 걸고 주눅들지 않는 모습이 우리 부부한텐 없는 모습이라, 남자아이들은 서바이벌 잉글리쉬에 강한 것 같습니다. 놀기 위해서 목숨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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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빈맘
  • |
  • 2008-07-12 10:50
답댓글

으미..그니까 외국으로 댕겨오신거구만요...

에구구..나는 언제 외국으로 피서갔다오냐.

아구 배 아포..

게다가 아들까정 유창햐~~~

 

아들맘님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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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2 10:57
저희도 마일리지로 갔어요. 서빈맘님, 그냥 성수기 피해서 싸게 다녀왔답니다. 저흰 항상 성수기 피해서 가요. 저기는 한국 뉴스가 방송해요. 그동안 폭염이었다고 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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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12 09:18
답댓글

사진만 봐도 시원하네요. 눈의 피로가 풀리는 듯 ^^

어제 밤에 비가 와서 오늘은그나마 덜 더운 거 같은데...

부럽네요. 미리 다녀오는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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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2 11:00
여긴 비도 밤에만 오네요. 무슨 천국의 땅인지, 밤에만 비가 오고, 저렇게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네요. 사람들도 친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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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7-12 09:15
답댓글

Live Action English 에 남자에들이 강해요...

여행가서 애들끼리 만나서 놀면 정말 잘 통해요...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했어요.인도에서 미국애들 만나 노는데,맨날 만나 노는

친구들 처럼 놀다가,결국에는 싸움까지...

어려서 Live Action English를 많이 경험하면 영어에 대한 공포가 없더군요.커서도...

콩글리쉬도 자신있게 통한다는 자신감 때문인 것 같아요.

 

우리 큰 애도 영어로 말을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는데,얼마전에 아빠친구와 영어로

말을 해야 할 일이 생겼어요.차 타고 오면서 차안에서 30분 정도 영어로 얘기했는데

그냥 되더래요...얘는 어려서 영어로 그닥 블라블라..했던 스타일은 아닌데,영어로

에세이는 많이 썼지만요..대학가서 6개월만 미국갔다 오면 미국인처럼 말할 자신이

있다고 해요.정말 가능한지 빨리 실험해 보고 싶어요.실험해서 보고 하고 싶당.

 

입시 끝나면 2개월 일단 여행 보내려고 20년간 마일리지 모았어요.우리 4가족 유럽

왕복 여행 갈 수 있는 양인데...제가 쓰자고 몇번 꼬셔도 남편 절대 넘어가지 않아요.

여행,출장다니며 마일리지 모아 두었다가 대학 입학 선물로 주어요.^^ 정말 금방 이예요.

연회비 비싼 sky pass도 당장 다른 카드로 바꾸고 싶은데,마일리지 때문에 꾹 참고 써요...

근데,앞으로 마일리지 자동 소멸된다면서요.요즘 세상은 변하는거이 너무 많아서리...

따라잡기 정말 힘들어요.

 

나두 여행가고 싶다...정신차려 고사미 엄마......ㅠ  내게도 아들맘님 같은 시절이 있었던가..

얼마전 남편 학회 출장갔는데,부부동반에 부인대신 대학생 딸이 따라왔더래요.그 엄마 둘째 고사미ㅠ..

딸이 있으면 여러모로 좋겠어요,요즘은 부부동반 여행에 엄마대신 딸이 가기도 하고.아들이 대신 따라가면

안습이겠지요,,,ㅠ

에구 아들 둘 끌고 여행 다니려면 속터져 죽지유..ㅠ

근데,벌써 한놈은 여행을 이제 따로 댕기게 생겼으니,정말 세상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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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2 10:49
맞아요. 이번 여행에서 큰애 때문에 속 터지고, 둘째 때문에 웃겨 죽었어요. 이번에 실은 저희도 마일리지로 다녀와서 텍스만 냈답니다. 몇번 갔다오니 마일리지가 쌓여서 전체가족 마일리지로 동남아가 가능하네요. 저희도 제주도 안가고 꾹 참아서 만들었답니다.
하니비님 말씀대로 정말 남자애들은 그게 가능한가봐요. 실은 어떤 한국인 아저씨가 물총 가지고 같이 놀려고 다가와서 말 걸었다가 우리 애보고 웨워알 유 프럼하는데 코리아라고하니 놀라서, 같이 영어로 얘기하다가 좀 있다 그냥 가드라구요. 자기 딸한테 쟤 한국애인데 영어 잘한다 그러면서요.
놀면서 하는 영어가 영국애가 YOU SHOULD TAKE IT!하고 말하면, 우리 애가 I'LL TAKE IT! 하는 식으로 듣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했습니다. 그 아이가 무슨 말하는 지를 알아야 받아치잖아요. 그런데 이런것보다도, 첨 보는 애한테 다가가서 그 장난감을 같이 놀고 그런 용기, 뻔뻔함, 영어에 대한 전혀 공포없는 저 자신감, 이런게 우리 부부에게는 부족하거든요? 특히 우리 남편은 외국 학회가서도 말 걸기전에 말 전혀 안합니다. 얘는 어려서부터 쑥쑥에서 하던 식으로 듣기 많이 하고 영어적 환경 그래서인지, 틀리면 어때? 전혀 개의치 않고 떠들드라구요.
저도 여덟살, 여섯살 아들 데리고 가면서, 공항에서 큰 남자애들 데리고 여행가는 분들 보면 커서 의젓하고 믿음직하지만, 크는 게 섭섭하기도 하겠다 싶었어요. 아이들은 세월이 가면 변하고 우리도 늙잖아요.
그게 요즘 얼마나 섭섭한지, 저도 느낍니다. 내게도 같은 시절이 있었던가의 말에 실감합니다. 십년후면 지금을 그리워할거에요. 하니비님, 고3시절 즐기세요. 이것도 금방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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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재아빠
  • |
  • 2008-07-12 09:00
답댓글
우와 저기 어디에요? 코타키나바루 ? 저 뒤 산 속에 오랑우탄이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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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2 10:51
빙고. 바다에 젤리피쉬 보고 기겁을 하긴 했지만 얼마나 바다는 따뜻하고 환경은 시원한지, 나중에 마일리지 쌓이거나 비수기에 꼭 다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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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12 11:32
제주도서 살고픈 아짐 여기도 있거덩요. 레이지님.
그냥 여행 갔단 말씀보다 마일리지로 다녀왔던 말씀이
더 염장이셔요. 아들맘님.
그러게요.
왜 이리 땅덩어리도 넓고, 아름답고, 기후도 좋답니까.
사실 배 마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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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2 19:21
네, 첼로님. 저희도 제주도에서 살뻔한 가족이랍니다. 제주도로 간다니깐, 온식구와 제 주변 엄마들이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여름마다 제주도로 놀러온다구요. 지금은 육지에 있지만요. ㅋㅋ.
첼로님도 지금 계신곳에서 즐겁게 휴가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도 겨우 일주일 다녀왔는데 너무 노니깐 나중에는 좀 지겨웠어요. 역시 도시인 체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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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13 01:17
코타키나바루....제 친구가 노래노래를 부르던 곳인데 못 가봤구요.
저는 지금 미국 시골 마을에 와 있는데 가끔씩 폭풍의 언덕이나 오즈의 마법사 같은 책에 나왔던 기후를 직접 체감하며 삽니다. 얼마전에 토네이도 지나갔었구요. 바람은 바람은 이런 바람이 없어요. 서울 날씨가 무척 덥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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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12 08:32
답댓글

사진만 봐도 휴가 다녀 온 기분입니다...(여기까지는 인사~ㅎㅎ)

 

긍게요~~~본심은요~~~~

아이고오오오~~~~배 아파~~~~흑흑흑

(아침부터 여기는 와 이리 푹푹 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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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12 11:01
따님은 상금으로 호주 가신다고 하지 않았나요. 전 그게 더 배 아파요. 우리 애도 몇만 페이지 읽으면 그렇게 될까요. 저도 그런 공짜 좋아해서리, 우리 애도 몇만 페이지 읽히고 싶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은 초1이니, 도서관에 보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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