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사진을 보고 다른 인상을 받아서 글을 씁니다.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전혀 느낌이 다른 것 같아서...
이곳이 내가 도와 달라고 외쳤던 곳이야...
처음 보고 이렇게 해석을 했습니다.
cry엔 두세 가지 뜻이 있는데, 외치다, 울다, 울부짖다 등입니다.
물론 어느 것으로 해석을 해도 가능하겠으나
for help 가 있기 때문에 저는 외치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울고만 있으면 사람도 없는 거리에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구요...
보통 일반적인 상황에서 도움을 청할 때 소리칩니다.
제가 날마다 보는 수사 프로들에서도 아이들이 그렇게 하고 있구요.
그래서...외치다로 하는 게 더 상황에 적절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그런영화를 보긴 본거 같은데..
제 기억도 거기까지,,이 사진 멋진데요?
이 곳이 바로 그 곳..
내가 도움을 위해(도움을 받기 위한 심적으로 절망적인 상황?) 울었던 곳..
(덧붙임: 그러고보니 사진작가의 인위적인 사진이겠네요..저렇게 신호등이 많은 길이 있을까?
다소 황량해 보이는 도시의 뒷편 같은 길.. 을 상징하는 멋스럽게 적는다고 적은 글귀 같아요 )
대충 시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 같아요..저도 잘 몰라유~ 뻘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