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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14

컨텐츠

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시천천히
  • |
  • 2012-06-21 18:12
답댓글
초5 알렉스 입니다

봄비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 이제야 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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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6-21 02:22
답댓글

초4, 박가을

 

인생시계...한번도 그런 생각은 해 본 적이 없는데, 재미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스물 몇살까지는 정말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더니,

아이를 낳은 후부터는 화살이 아닌 총알의 속도로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마흔이 넘은 중년 아줌마가 되어 있네요.

가끔은 슬프고...그럼에도 마음은 나이를 먹지 않으니...더 슬프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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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6-24 20:40
제본을 해주셨나봐요 알렉스가 보면 가을이를 무지 부러워하겠는걸요
체크도 꼼꼼하게 해 주신 걸 보니 요 근래 게을러진 제 모습이 부끄러워요
정확하게 잘하고 있는 가을이에게 칭찬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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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등대21
  • |
  • 2012-06-19 08:06
답댓글

 

 초 5 에드워드 입니다.

저도 외우기느 쓰지 않고 그냥 매일마다 확실하게 외우고, 학습지만 풀어서 올리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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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6-21 02:22
네~어느 집이나 아이 상황에 맞추어 진행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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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6-18 23:45
답댓글

초5 프린스

 

아....이런정신  qr  올린줄 알았네요

인생시계...아프니까 청춘이다   요부분만 읽은것 같아요 ㅎㅎ

제가 시간에 강박관념이 좀 있는것 같아요

인생을  하루 시계로  비유해놨을때  뭔가  쫓기는 기분이 더들었달까요

좀더  여유롭게 느긋하게  또는 부지런히  이런 느낌이 들어주면 좋을것을 말이죠

아마  해놓은게  너무 없어  남은시간에  할라니  그런걸까요 ㅎㅎ

 

 

1차때  열심히 한 qr 은  더 쉬운가봐요  이번엔 좀 쉽게 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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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6-21 02:24
ㅋㅋ~저도 올린 줄 알았다가, 아예 하지도 않은 SQR을 발견하고 놀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저도 쫓기는 게 싫어서 집에 시계도 걸지 않았는데, 아이를 낳고나서...항상 아이를 재촉하는 입장이 되고 있네요.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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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6-18 10:34
답댓글

초5 / 잭

 봄비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요즘 글을 읽으면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자꾸 엉뚱한 생각이 들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눈을 감고 있어요 ㅋㅋ

 그래서 책을 읽을땐 연필을 들고 밑줄그으면서 읽고 있답니다.

 잭이 읽고 있는 책들을 저는 주로 읽어요 그래서 책 level 이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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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6-18 23:47
저도 프린스가 읽는책 주로 읽어요
어릴 때 책 읽어주고 이야기하던게 쭉이어진것 같아요
요즘 모독당 덕분에 제 책도 읽는데 참 새삼스러우면서도 배울게 많네요^ ^
저역시 아랫줄 읽으면 윗줄이 기억에 안나는 이상한 병이 생기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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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차리
  • |
  • 2012-06-21 02:25
그러네요. 아까 위에선 요즘 읽는 책이 없어요~라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읽는 책을 함께 읽고 있네요.
이러다가 아이가 커버리면, 저야말로 곤란해지는 건 아닌지~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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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17 13:07
답댓글

초4 지니

"나는 너무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버리세요.

45분까지가 전반전이고 45분부터 후반,

20살, 30살이면 여러분은 인생축구의 겨우 20분, 30분을 뛰고 있는 거에요.

한골 두골 먹었다고 20분, 30분 뛰고 경기 포기하는 축구 보셨나요?"

한비야씨는 나이를 축구에 비교해서 이렇게 위로를 하던데,,,

요즘은 이런 위로도 위안이 안돼요ㅠ.

 

봄비님 대문글 감사해요,,,,

저는 요즘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있어요,,

어떤책은 밑줄을 그으면서 읽었던데 도통 기억에 없네요,

어제는 '오래된 농담' 다시 읽었어요,, 이 기억은 또 몇달? 몇년?짜리 일까?

 

이제서야 올린줄 알면 지니한테 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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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6-18 10:37
저는 요근래 건망증이 아주 많이 심해졌어요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마흔 초반인데...
총명탕같은거 찾아봐야겠어요 아니면 고스톱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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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18 11:58
요즘 이런 위로도 위안이 안돼요ㅠㅠ에 공감이 가면서 빵 터졌습니다...
항상 제가 산 인생에서 가장 많은 나이임에도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새로운 시작에는 겁이 나고 그럽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다들 무언가 배우고 시작하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어찌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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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15 23:56
답댓글

초6 규빈

 

사진기가 이상한지 어째 글씨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인생시계계산법을 보니 전 나이가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새로 되는 나이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 다음 나이를 항상 떠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29살을 앞두고 있을땐 서른이라는 생각을 서른아홉을 앞두고는 마흔이라는 생각을...왜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더 많은 나이를 생각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나이도 잘 모릅니다. 이제 사십대 초반이지만 전 곧 오십이 올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전 서른이후로 멈춘것 같은 정신세계인것 같아서.....제 나이다운게 가장 좋은 것 같은데 어째 이제 먹을만큼 많이 먹은것 같은데 아직도 정신세계는 철이 없어서...

 

규빈이는 반깁스를 풀고 손가락깁스단계로 넘어갔습니다. 반깁스때는 아프단 소리안하더니 손가락깁스를 하고는 자꾸 아프다고 하네요. 체육시간도 쉬었으면 좋겠는데 체육샘이 무조건 하라고 하십니다. 600미터 오래 달리기, 심지어 제자리 멀리뛰기까지....그러다 넘어지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러시는건지..

손가락만 하고 있으니 별로 아파보이지도 않습니다.

오늘 학교에서 영어듣기대회가 있었는데 하도 선생님들이 어렵다고 엄포를 놔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았는데 스펠링이 막 틀린거 같아서 엄마는 우울합니다. ㅎㅎ 역시 단어 외우기를 해야하는게 아닌지 하고..--> 이런 얄팍한 엄마 같으니라고...그쵸?

 

요즘 읽고 있는책은 규빈동생 읽어주는 동화책...ㅎㅎ 이 답니다.

오늘 규빈이가 '왕따 찐따 왕따비슷애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규찬이 읽어준 동화책 제목이 모두같이 놀아요 입니다 내일 읽어보라고 해야할것 같네요. 이건 내 조끼야....여섯살짜리 꼬마가 읽어주니 깔깔대고 웃네요.... 저도 책읽는 엄마 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책 잘 읽으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라는 책 삼분의 일정도 읽다 말았는데 언능 다시 읽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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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6 12:37
어쩜 몽땅연필님 마음이 제마음같아요
어릴때 어른들보면 정말 그나이다운 어른으로 보였는데 왜 제가 나이먹으니
늘 어린애같은지요
저도 마흔넘어서부턴 나이세지도 않아요 글고 언뜻 내가 몇살이었지? 하기도 해요

규빈이가 손가락으로 많이 힘든데도 왼손으로 열심히 하네요
학교생활도 힘들겠어요

아이들책읽어주시니 독서안하시는것도 아니죠
요즘은 애들어릴때못보던 책들이 또 많더군요
이건 내 조끼야 참 잼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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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6 16:45
선생님이 좀 냉정하시네요.. 손가락이라 힘이 없을 텐데 쨘 하네요..
도서관 봉사하다 놓고간 6학년 영어 교과서를 우연히 보았지요.. 내용이 쉬운듯하면서도 은근히 문법도 묻혀져있고 어렵더라구요..
3학년때 abc 배워서 공교육만으로 따라 갈수 있는 수준은 아닌 듯했어요.
어잰든 엄마표냐 학원이냐 둘중의 하나로 꾸준히 하긴 해야 할 듯해요.
규빈 불편 한 손으로 이렇게 빠지지 않고 하니 그깟,단어쯤이야 금방 외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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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17 13:11
규빈이가 고생을 많이 하네요,,
선생님이 골절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나요....미워라,,,
기특한 규빈 어여 회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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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꼼
  • |
  • 2012-06-18 10:44
날씨도 더운데 규빈이가 고생이 많네요 얼른얼른 낫기를 기도합니다~~
아픈 손가락으로 꾀부리지않고 이렇게 열심히 한 규빈양 이쁘네요^^
저도 아이책만 보고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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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뽕
  • |
  • 2012-06-15 10:26
답댓글

 

인생 시계...

마음 먹기에 따라 달르다 싶어요.

결혼이 늦어, 주위와 비교해보면 아이들이 많이 늦지만,

성숙한(?)

엄마로 아이를 키우니 마음의 여유가 있다 싶어요.

현재,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해서 나중에 후회 없기...

인생시게를 보며 외치는 모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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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16 00:01
맞습니다. 맞고요...ㅎㅎ 나중에 후회없기...지나간일 후회해봐야 무엇을 하겠어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멋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후회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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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6 12:38
맞아요 요즘 제가 생각하는건 나잇값하기랍니다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
그러자면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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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6 16:48
후회없기 참 좋은 말인데 언제나 후회를 하고 있는 민정엄마 ^^:; 이젠 후회하는 텀이 조금 짧아지니
과거를 통해 배우고 있는 듯합니다.. 두 남매가 사이 좋게 달팽이를 받았네요 ~~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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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17 13:22
저는 요즘 '말 조금만 하기'를 실천중이예요,,
선조들의 말처럼 '말은 조금하고 듣기는 많이 하라'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순간 수다본능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꾹꾹 누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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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5 09:57
답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인생시계는 잘 가기만 가고 있네요 좀더 의미있게 가고 싶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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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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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15 20:05
민재 초등 들어간 이후로 놀이터는 안 가본듯 해요. 유치원 시절에는 놀이터에 모여 엄마들이랑 냉커피 타와서 하루종일 수다떨며 놀았는디...
<Bridge to Terabithia> 영화를 제가 좋아해서 작년엔가 원서 구입해서 읽었는데, 저도 쫌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뉴베리상 받은 작품들이 쉽게 읽히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그런 경험이 있으니 올해 민재가 북클럽에서 이 책 읽었는데, 술술 못 읽어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 싶더라구요. 늘 이렇게 아이 맘을 알아주면 좋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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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16 00:05
전 읽지도 않으면서 읽으라고 잔소리 하는 엄만데....기다리는 여유가 있으시다니 좋습니다.
둘째 놀이터 수발이라고 하니 저희집 꼬마가 생각나네요. 오늘 새벽에 침대매트리스에 지도를 그리곤 엄만 쉬쌌어요를 외치고 6시에 일어나 바지벗기고 씻기고 새벽이라고 다시 자라고 하고 저는 자고
그 아이는 제 핸드폰에 있는 메모리칩을 꺼내 지 맘대로 이리꼈다 저리꼈다 했는지 삐딱하게 박혀서 나오지도 들어가지도 않게 해 놨습니다. 충전짹도 분해를 해 놓고..ㅠㅠ 누가 이랬어????? 아침부터 큰 소리 가 저희집은 오고갔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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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6 12:41
아직 어린아이가 있어 데리고 놀려면 정말 힘들지요
저도 놀이터나가서 동네아짐들이랑 애들보다 더 잼있게 놀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짜장면시켜서 같이먹구 그랬던....
테라비시아는 참 슬펐던 기억--주책맞게 많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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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15 09:25
답댓글

초4/바비(혜원)

 

다들 열심히 하시는 데 저도 다시금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아침에 들어왔어요.

이시간 놓치면 다시 컴앞에 앉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바비는 매일 아침 5번씩 꾸준히 읽고 있어요.

시간 적을 종이를 프린트해달라고 했는데 게으른 엄마, 잉크를 안사 프린터가 안되고 있어요.

그랬더니 탁상달력에 열심히 적고 있네요^^

 

#14

1회

2회

3회

4회

5회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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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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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27"

25"

26"

24"

26"

6/14

32"

26"

25"

23"

23"

혼자 스톱워치로 잰것인데...ㅋㅋㅋ

읽을때보며 혼자서 따따따따...읽어요.

 

쓰기를 안하는대신 읽기로 한지라 절대 빼먹지 않네요^^

 

 

 

인생시계.

저는 딱 정오네요. 이제 점심먹고 힘을 내어 다시금 시작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인것 같아요.

그치요? 점심을 많이 먹어야겠어요. 저녁때까지 아주 많은 힘이 필요할테니까요^^

 

그런데 우리 바비. 이제 겨우 세시간이 조금 넘었는데...

참 열심히 보내고 있어요.

7월5일 기말고사준비를 벌써부터 하고 있네요.

준비라고 하면 무엇이냐...바로 계획표에요.

근데요. 그 계획표를 매일 수정하고 있어요.

왜냐구요?

항상 그날 당일부터 시작인데 그날 못하고 지날때가 많다보니 매일매일 수정.^^

계획표만 세우다 시간 다 가는 것은 아닌지...참...걱정되다가도 웃고 있네요^^

 

참..얼마전에 혜원이 학교도서관에서 '화차'를 빌려읽었어요.

빠른 진행으로 술술 읽어지더라구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책 있던데..한번 빌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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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5 10:01
우리 애들이 세시밖에 안됬나요 ㅎㅎ
좋은 책 많이 읽고 계시네요.. 저도 민정이 책읽기 간섭 말고 제 책을 읽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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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15 19:57
그럼 혜원이는 qr 쓰기 안하고 읽기랑 롸이팅 교재 하고 있는 건가봐요.
매일 이렇게 읽으면 유창성이 아주 좋아지겠어요.
민재는 qr하는 날(주2회)만 4번씩 읽는데, 하두 따따따~~읽어서 뭔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잔소리해도 시간에 목을 매다보니 안 고쳐지네요...ㅎㅎ.
<화차>를 몇달전에 읽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주인공이 안됐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하면 안되지 싶고...몇일전에는 우리나라 영화 <화차> 봤는데, 소설보다는 못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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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16 00:08
따따따따 하고 잘 읽으면 쓰면 잘 쓸꺼예요. 줄줄줄 읽으려면 거의 외우다시피 되니까요.
계획표도 세우고 수정도 하고.......노하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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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6 12:43
와~7월기말고사 계획을 벌써..매일이 수정이라도 기특하네요
저희집은 읽기를 안해서 아침에 일어나 학교가기전에 읽고 가면 좋겠다 얘기했건만..
화차도 찜이요
애들학교도서관에도 있던것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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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동댕
  • |
  • 2012-06-15 00:06
답댓글

초 4 Jason

아이가 집중을 잘 못하는거 같더니...이번 sqr이 제일 어려웠다고...ㅎㅎ

했던건데도...안했던거 나오면 어떡할려고 ㅜ.ㅜ

 

다른분들은 writing책도 한권씩 하시고 하셨던데...저는 이제 딱 반 ^^: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가볼께요 ㅎ

 

저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었는데...그거 읽으면서 자꾸만 내 청춘은 끝난거 같아서 조금은 슬펐어요

이걸 읽고 있는 내가 지금 이 책처럼 대학생정도면 정말 꿈꾸고 행하고 이룰수 있을것만 같아서...

물론 다시 그때가 되어도 ...ㅎㅎ 사실 자신도 없으면서...

저는 나이드는거 별로 부담스러워 하지도 옛날을 그리워하지도 않는편이라 생각했는데...

청춘은 부럽더이다 ㅎ

 

최근에 읽은 책은 북클럽 추천으로 "빅픽쳐"라는 책 읽었는데 잼있게 읽었어요

속도감있게 읽히는 스탈~

주말에 도서관 가시면 한번씩 찾아서 가볍게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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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15 00:46
<빅픽처>, 긴장감과 반전이 있는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죠. 저는 이거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이 책의 저자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다른 작품들, <모멘트> <파리5구의 여인> <위험한 관계>도 찾아읽었는데 재미있긴 한데 <빅픽처>보단 덜하더라구요.
추리소설 좋아하신 분이라면,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3부작> (요즘 6권으로 개정판 나왔어요), 넬레 노이하우스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우리나라 소설로는 정유정의 <7년의 방>도 아주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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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15 09:30
딩동댕님..여기 우리집도 있어요.
쓰기 천천히 가고 있어요.
일주일에 두번...하다보니 진행이 빠르지는 않아요.
저같은 경우 읽기 쓰기 집듣 겹치지 않게 하다보니 진도는 늦게 나가는대신 아이가 부담을 갖지 않아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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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5 10:06
제이슨이 다른 활동도 많이 하면서 qr도 아주 성실히 잘 하네요 ..
운동 잘하는 사람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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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6 12:44
오~저 이제 곧 도서관가는데 빌려와야 겠네요
천천히라도 꾸준히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제이슨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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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친구
  • |
  • 2012-06-17 13:25
저도 빅픽처 재밌게 있었어요,
도서관에 한달정도 대기했다가 읽었는데 영화 '화차'가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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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4 12:20
답댓글

초 6 Selina

 

전 아직 안읽어봐서 인생시계 첨 들었어요

그러고보니 저도 겨우 정오 넘어간거네요

나이 마흔이 넘고보니 요즘들어서는 뭐하나 제대로 이루어놓은것이 없어 마음이 많이 공허해지더라구요

친구들도 그렇고 주위분들도 그렇고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니까 자기일들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저자신을 돌아보니 뭐하나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사실 우울아닌 우울모드였지요

 

최근에 읽은 책은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였는데 마음이 울쩍할땐 이런 나랑 전혀 상관없을듯한 책들이 좋더라구요. 아이들 낳기전에 다녀왔었는데 책읽으면서 땅을 쳤다지요

확실히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 가 맞더라구요

 

이번 미션으로 좋은책들 많이 소개해주시면 주말에 가는 도서관에서 찾아봐야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미션주신 봄비맘님 감사해요

애들 숙제얘기보다 훨씬 잼있어요

 

Selina는 학원이 하나도 없어요 아니지 아파트관리소에서 하는 방송댄스하나가 전부랍니다

이것도 워낙에 몸치라서 좀 자기몸을 내던지고 즐길줄 아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보내는 거지요

지금 SQR과 더불어 BB같이하는데 큰부담감없이 하고 있어요

쑥쑥없었으면 집에만 둘 생각을 감히 할 수도 없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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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14 14:10
주위에 보면 학원 안다니는 아이들 찾아보기 어려운데, 쑥쑥엔 많지요.
민재는 작년에 자기도 영어학원 한번 다녀보고 싶다해서 몇달 다니다가 그만두게했는데, 아직도 불만이네요. 어젯밤에도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화난다고...ㅠㅠ. 다니라 하면 좋아서 뛰어나갈 기세인데 에미가 학원을 못 믿어서..^^. 저희는 BB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Selina는 같이 하는군요. 차분하고 성실하니 잘 할거예요. 저도 여행기 좋아해요. 추리소설도 좋아하구. 잠시 현실을 잊게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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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6-14 21:53
Selina는 학원을 안다니는군요~ 로라도 지금은 피아노 하나만 다니고 있어요~
운동을 해야 할 것 같아서 태권도를 생각 중인데 계속 고민만 하고 있네요..
지금은 줄넘기로 대신 하고 있어요..
오늘 1200번 뛰었는데..꾸준히 하길 기원하고 있답니다..
만약 꾸준히가 안돼면 태권도 보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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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15 09:32
셀리나도 학원에 안다니는군요.
저희 바비도 피아노학원이 전부에요.
피아노를 치며 기분이 좋아진다는 바비말에 끝까지 보내고, 아니 다니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비비...일단 웍싯만 다운받았어요. 책이 없어 살까 고민중이거든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하면 좋은데 제가 하려고 하는 책이 없는 경우가 있다보니
둘째를 생각해서라도 구비해야겠다 싶어요.
다행히...이번에 할 시리즈만 묶어 판매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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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5 10:11
영어학원 속편해 좋긴한데 시간과 돈을 너무 잡아 먹지요^^::
bb는 일단 방학때 해볼려고 시트만 받아 놓았답니다.
셀리나가 몸치 인가요.ㅎㅎ 반가워요 민정이도 제가 볼떄 몸치인데 본인을 절대 아니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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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6-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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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여 로라

 

아침밥을 준비하는 새벽이 오히려 덥고 지금이

오히려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것 같네요~

새벽은 아침 준비하느라 분주해서 그런가요~~?ㅎㅎ

sqr을 미리 해 뒀더니 빨리 올리고 좋으네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장영희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도

참 편안하게 재밌게 읽은 것 같아요~^^

장영희님의 글만 읽어서는 그 분이 암선고를 두번에 걸쳐 받고 또 1급 장애인이라는 걸

전혀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글들이 참 따뜻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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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4 12:32
저도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이란 책 한권만 그분 책을 읽었었는데
정말 따뜻한 사람이구나 하는걸 느꼈었네요
좋은책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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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14 14:06
저희집에도 장영희교수의 <내생애 단한번>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있어요.
참, 정 많고 씩씩하고 활기찬 분이시지요. 오래오래 함께 하셨음 좋았을걸 안타깝죠.
봄비맘님 덕분에 나누는 책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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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15 09:33
신문에서만 접했던 분...아직 그분 책을 읽어보지 못했어요.
도서관에 빌리러 가면 항상 대출..
그만큼 참 좋은 책이구나 싶더라구요^^

봄비맘님 덕분에 제가 읽고 싶은 책들이 많아졌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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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5 10:13
좋은 책 많이 알고 갑니다.. 요즘 허한데 소개 해주신 책 꼭 일거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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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6-14 00:47
답댓글

초등6/스텔라(민재)

 

SQR #13 늦게 올렸다고 민재한테 한소리 들어서 이번에 일찍 올려봅니다....ㅎㅎ.

 

[아프니까 청춘이다]에서 저도 인생시계가 참 인상적이었어요. 읽은지 몇달밖에 안됐는데, 요즘은 책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요. 이런~~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은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이란 책이예요. 우연히 중고책방에서 발견했는데, 저자가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길' 일명 '카미노'라 부르는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쓴 책이예요. 이 책을 읽고는 남편이 둘이서 한번 가보자 하는데, 이게 한달이 걸리는 여정이라 혼자인 딸내미가 딱 걸리대요. 언젠가 가 볼 날이 있겠지요.^^

 

다른 책은 친정 갔다가 동생이 결혼하면서 두고 간 책 중에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가 있어서 가져와 읽었네요. 워낙 유명한 책인데 이제서야~~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란 유명한 구절이 있지요. 민재에게 이 얘기를 해 줬더니 설마하는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그려...ㅎㅎ.

 

다음 책으로는 11기 북클럽에서 진행하고 있는 [The Kite Runner]가 대기중이예요. [천개의 찬란한 태양]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구입했는데, 겁없이 원서로 샀어요. 언제쯤 다 읽을지, 다 읽을 수는 있을런지, 읽다가 번역본 빌려오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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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맘
  • |
  • 2012-06-14 09:55
민재마미님도 책 많이 읽으시네요~^^*
연금술사 저도 아직 안읽어 봤는데 꼭 읽어 봐야겠어요~^^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라는
말이 정말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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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6-14 12:46
역시 민재가 1빠로 와줘야 제대로 가고 있구나 란 생각든다니까요
민재는 왜 안드러메다에 다녀왔을까요?? 잼있는걸요

저는 산티아고관련책을 3종류읽었는데 손미나씨꺼,나이 예순이 넘은 분, 그리고 부부가 함께 한 경우였지요.저희도 부부책읽으며 같이가자고 글고 예순넘으신분 글 읽으며 나이먹어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서로 용기냈었던 기억이있네요 근데 제주올레길다녀오구는 올레완주로 목표를 바꿨답니다

연을쫓는아이랑 천개의 찬란한 태양도 잼있게 본책이구요
그유명한 연금술사는 아직이네요
이것도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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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6-15 09:35
이야...우리방에 독서가 취미이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중간에도 못끼겠어요^^
안되겠어요. 수첩에 적어야지..다 기억하려면...아마 나중에 하나도 기억이 안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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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6-15 10:15
우와 다들 책 많이 읽고 계시네요 ,, 급 반성입니다..
산티아고 ,, 한달 여정 ,, 책을 따라 가는 여정 정말 실현된다면 인생의 멋진 추억이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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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땅연필
  • |
  • 2012-06-16 00:00
꼭 부부가 같이 갈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한달동안..생각만으로도 멋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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