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몇마디.. 저희 아들(초2)도 논픽션 정말 안좋아합니다. 제가 봐서 한글책도 논픽션은 안 좋아하더라구요
어릴때 자연관찰 그렇게 보기싫어하더니만.... 그런데 얼마전 본 매직트리하우스를 보면서 논픽션쪽 조금씩 봅니다.
매직엔 역사와 과학, 문화쪽이 조금씩 맛배기로 들어있잖아요? 그때 관련된 백과나 책을 엄마가 들이밀면서 같이 봅니다. 미국 독립전쟁부분 나오면 같이 지도 봐가면서 배경역사를 찾아보고 토네이도가 나오면 열씨미 토네이도 관련책은 다 찾아봅니다. 처음부터 픽션책을 욕심내지 마시고 픽션속에 숨어있는 논픽션을 놓치지 말고 확장하는건 어떨까요? 초보가 주제넘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