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작년 이맘때이네요
제 조카가 4학년이었을때...
제 조카는 알파벳도 헷갈려할 정도 였어요..(설마....라고 여기계신 분들은 생각하시겠지만...ㅜ,.ㅜ 엉엉엉ㅇ 실제상황...)
아이의 나이가 아닌 아이의 영어상태에 맞게 영어책을 골랐습니다.
아~~주 짧은... 한두줄짜리로 하루에 2~3시간 듣고 따라하기 거의 외우다시피하고 파닉스도 병행했습니다.
그렇게 방학한달동안 24권의 영어책을 외우다시피 끝내고나니 조금 자신감이 붙더군요
요즘도 매일 영어씨디 듣고 책 읽기를 하구요
얼마전부터는 하루에 5권(20~30페이지의 짧은 책)을 짬짬히 시간날때마나 소리내서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학원다니고 단어외우고... 여러가지 눈에 띄는 방법도 있겠지만
아이의 나이는 신경쓰지마시고
재미있는 영어책을 많이 듣고 많이 읽게해보세요
4학년이면 엄마가 조급하실 수 있지만 천천히...여유롭게... 시작해보세요
아이가 싫은건 안하는 성격이라면 좋은건 엄청 매달리겠죠 ^^
아이와 서점가서 영어책도 직접 고르게 하시고 엄마도 같이 읽어보세요
저희 조카가 그랬듯 여름방학이 좋은 기회가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