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저학년이라면 소리단위의 파닉스가 주가 되겠지만 Phonemic awareness(음소인식)가 기본이겠지요.
초등고학년의 파닉스에서는 의미단위(meaningfull junk)의 파닉스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기본 phonics뿐만 아니라 syllable(음절), spelling(스펠링), vocabulary(어휘)가 동시에 될 수 있어야 하지요.
어떤 단어를 불러준다고 치면 그 단어가 몇 음절인지 스펠링도 정확하게 또 그에 따른 어휘들까지도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elephant - 3음절, 코끼리의 코는 trunk, mammal etc...
translate - 2음절, translate-translated- translated 명사 translation 형용사 translative etc...
여러 관련 세미나를 들어봐도 전문가들이 말하길 파닉스를 하고 게 낫다는 말씀들이 더 많았답니다.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 고학년 phonics rules는 아래와 같습니다.
short and long vowel(단모음, 장모음), variant consonaunt(다양한 자음-이중자음 등), irrgular vowel digraphs(불규칙적인 모음들), syllable and word structure(음절과 단어구조), suffixes(접미사), prefixes(접두사), and roots(어근-라틴계 같은 거 있죠), dictionary skill(사전적 기술-반대말, 비슷한 말, 동음이의어, 알파벳 순서, 많은 의미를 가진 단어 등등)까지 포함되네요.
혹 파닉스 교재를 찾아보신다면 고학년 파닉스 책으로 세미나에서 추천받은 게 있는데 알려드릴게요.
phonics plus란 책이구요. k,a는 단모음 단자음과 이중자음, 이중모음이고 b,c는 syllable부터 시작해서 접두사, 접미사까지 다 나옵니다. k단계는 넘어가시더라도 a,b 정도에서 한 번 밟아주는 성격으로 쉬운 부분을 하고 넘어가도 좋을 듯합니다. 복습차원으로요.
지금 제가 아이랑 한 권을 하고 있는데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까지 모든 영역을 다루어주고 있네요.
간단한 지문이 나오고 아이의 생각을 묻는 질문도 있고 간단한 영작도 나오고 쓰기 부분의 양이 좀 되기 때문에 spelling도 양이 적은 편은 아니랍니다. 꽤 구성이 괜찮습니다.
미리보기는 안 나오지만 쑥쑥몰에 있어요. 제일 저렴하네요. 클릭해보세요.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39558&jc=10015073&sc=01-07-11
미리보기가 나와 있는 싸이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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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단계구요. 아래는 c단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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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스텍번 파닉스도 추천해주시던데요. k-a-b-c-d단계인데 미리보기가 나와 있는 게 없네요.
서점 가서 미리 보고 나서 윗단계 중에 아이한테 맞는 걸로 정하면 될 듯하네요.
유빈맘님께서 어떻게 아이가 영어를 해 왔는지에 대한 말씀이 하나도 없으셔서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좀 고민이 되었습니다만 제가 영문학 전공자도 아니라서요. 전문가의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이므로 신뢰하셔도 될 겁니다.
중학교 들어가면 당장 강세, 음절에 대한 부분이 나오기 때문에 중학 전에 쉬운 단계를 한 번 정도 하고 넘어가는 게 아이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영어를 배우기 위해 파닉스는 꼭 해야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파닉스를 안배우고 통문자 외우기로 영어를 배울 수 있구요,
중학교 입학전까지 어느 정도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기본 파닉스는 한 번 정도 공부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