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 볼께요
제가 봤을때 ㅌㅌ은 주니어가 제일 잘만들어진 교재같아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6단계까지 일단 진행하셔서 주니어 과정을 마무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아마, 흘려듣기나 엄마와 책보며 듣기(이것도 집중듣기죠), 대략적인 파닉스도 가능할거에요..
처음 보는 낮선 단어도 엇비슷하게 읽을 것 같구요..
흘려듣기 많이 해주셨겠지요? 그리고 ㅌㅌ교재를 매일 한두번씩 엄마와 보는 것도 하셨겠지요...
그게 전제가 되어야 그다음 진행이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이정도 되면 엄마표 진행하시기 큰 무리 없을 듯 합니다.
적어도 맨땅에 해딩하는 기분은 아닐테니까요...
저는 ㅌㅌ 만 3년 넘게 했어요..
그리고 1학년 들어가기 전 엄마표로 전환했구요.
위에 말씀드린 정도 할수 있는 상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올라오는 교재들을 그냥 말로만 들어서 그림 한두개 보아서는
파악이 안되더군요... 저는 어스본, 매직트리, 핸리 앤 멋지, 네이트 더 그레이트,
스텝 인투 리딩, 등등 나오는 책을 10권씩 또는한 두권 또는 서너권씩 일단 사봤습니다...
그리고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 , 아이에게 맞는 것을 골라서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선택하고 자리 잡는데 3개월 걸린것 같아요...
일단 이것저것 들이미는데 거의 3개월 걸렸죠... 정체가 된것은 아니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방향을 찾아 갔던 것 같아요.
또하나는요....
입학하기 직전에 너무 많은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엄마표로 전환하신다면 올 가을쯤 하시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입학전후로 환경이 많이 변해서 아이들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즈음에는 학교가기에만 전념하고 다른 것들은 될수 있는대로
변화를 주지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ㅌㅌ 진행하신다면,
엄마와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어느정도 문자를 인지하는 것,
소리에 충분히 노출시켜 주는 것(흘려듣기요)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