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이용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싶어요.ㅠㅠ 대구 민제맘님께 죄송스러서,, 성함을 아이디로 쓰시기 때문에,, 제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좋은 인상은 꽤 오래 잊지 않는 편인가 봅니다. 근데, 딸래미가 벌써 학교를 갔군요. 하긴 키도 아주 컸었어요.^^; 맞아요, 남편은 그런 쪽에 박식?한지라,, 자주 듣던 단어인데, 'dick'요, 어른 것도 속어처럼 쓰여서,, 그리고 전에 조카한테 들은 얘기인데, "위니 더 푸우"의 캐릭터명이 죄다 그와 관련이 있다고 좀 "카인 오브 위어드"라는 얘길 하더라구요. "위니"도 여자꺼를 의미한다네요. 암튼 반가워요!^^;
남자 이름중에 "Dick"이란 이름도 같은 의미를 같고 있기도 하구요, Peter pan도 그렇다고 하네요..여자껀요?? 생물학적 용어가 아니라...peach, china, beaver등등..(정말로 등등 입니다. 같은 영어권이어도 나라마다 조금씩 틀리구요.)/아 Jiny님. 어케 절 알아보셨나여? 헬렌 선생님은 갠적으로 잘 모르시는 분이구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전 딸 아이가 입학해서 좀..바빠졌는데 어떠세요? 가까운데 교회 정하고 기타등등의 여러 일땜에 맘이 좀 바쁩니다. 여전히 잘 지내시는거 같아 반가운데요...
그래요,,그런 표현이 또 있었네요. "아메리칸 파이"같은 청춘영화 시리즈물등에서도 많이 등장했던 것 같습니다. 페퍼?님,,^^; 요즘은 동네(H모 하는 할인매장, 또는 도서관이요.)서 잘 못뵙네요.^^; 승연이? 또 그새 깜박,ㅠㅠ 외동달딸래미 영어는 잘 진행되시구요? 헬랜선생님과는 연락 안 한지 오래거든요. 소식 궁금하구요, 행복하셔요!^^;
우리말에서 고추가 남자의 성기를 뜻하듯이 영어에선 "peanut"란 단어가 그러하답니다. TV의 어린이용 성교육에서는 전문가가 나와 peanut이라고 말하면서 남/녀의 모형을 들고 아이에게 쉬운 언어로 설명해 준답니다. 학술적인 용어이기 보다는 현지의 엄마들이 자기의 아이에게 쓰는 말이랍니다.
옆에 "생활영어 Q&A"로 가서 찿아 보셔요. 집토끼님의 글이 일단 눈에 띄네요. 근데, "베빗콜의 Dr. Dog" 그림책에서 떠오르는 단어는요, "Tube"예요. 서구에선 더욱 그렇지만 우리도 아이들 거시기를 성기, 외음경,,이라고 말 안하잖아요. 근데, 관련 교육 받은 동생 말로는 관심있어하는 시기의 아이에게 "꼬추"라고 말하지 말고, "외음경"이라고 말해 주라네요. 그래서 우리 부부와 걔 남편 모두 막 반발한 적이 있어요. 일부러 "고환"을 "불알!"이라고 남발하면셔,,^^; 우리가 일상에서 그런 성에 관련된 의학적?용어들 사용을 회피하듯이 그네들도 마찬가지여서, 오히려 이런 그림책들 표현을 이용해도 나쁘지 않겠는걸요? 이렇게도 말하고 저렇게도 말한단다.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