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다니면서 즐겁게 다니는 아이들도 보았고
토스 다니다 지쳐서 영어에 흥미를 잃는 아이들도 보았습니다.
시스템이 갖춰진 학원에 보내면 좋은점도 있지만
내 아이의 성향이 학습방법에 중요한 점이라는 것을 잊게 되는것 같습니다.
먼저 내 아이의 학습 성향이 어떤지 어떤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을지 파악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차근차근 설명을 해줘야 되는 성향을 가진 아이는 토스 다니면 힘들것 같고(이런 아이는 꼭 숙제도 열심히 해가지요), 즐겁게 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는 토스에 다니면서 몸으로 체득하는 공부를 3년 3개월까지는 아니더라도 1-2년 정도 하고 난 후에 문법이나 기타 부족한 영역을 보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년3학년 두딸 지금보내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엔 기냥 가볍게 집에서 방문선생님 오시는걸루 하다가요
다른 어학원에서 1년반정도 다니다.. 문법을 시작하길래 좀 쉬어가는 개념으로 (사실 독해나 쓰기?에 비해 말하기가 부족한듯싶어) 토스 보냅니다
저학년이라 시간이 넉넉한? 과계로 보내는데 고학년이면 좀 조급한 마음 늦기실듯...
주기적인 학원의 학부모 간담회로 그때마다 조금의 안도를 하며 보내는 분도 몇분봤구요
고학년에 토스.. 보내는 제 생각엔 중학교와 계속 연개되는 학원이 나을듯 싶네요...
다른곳의 수업도 그렇지만, 토스는 엄마의 인내력도 무지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학교영어와도 맞지않는 것 같다는 제 생각입니다. 멀리보고 계획하신다면 괜찮지만요. 우리가 모국어를 배울 때처럼 한다는 것이 토스의 내용인데, 그렇게 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dvd를 좋아하는 친구는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반복해서 숙제해야하는 것도 아이에게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쓰기숙제는 아니지만, dvd를 봐야하는 숙제라서 쓰는 숙제에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에게는 부담이 없어요. 제 주변에는 아직 하고 있는 중이라서 딱 어떻다는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죄송해요. 도움이 못되어서. 설명회와 체험학습을 해 봤던 경험으로 몇 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