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댓글 정말 늦었네요..
요즘 잘 아는 분이 갑자기 폐암선고를 받으셔서 제가 책 읽을 경황이 없었어요.
자꾸 책읽기가 늘어지는데 그래도 읽었던 부분은 얼른 미션수행 해야겠다 싶어 자리에 앉았어요.
CH. 5
1. Edward는 Bella를 멀리하는 것이 너무나 피곤해졌다며, Bella를 피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젠 자기가 원하는대로 맘이 가는데로 하겠다고 하네요.
2. Bella는 Mike 손가락의 피를 보고 갑자기 구토와 어지럼 증세를 보여
Mike의 부축을 받아 교실 밖으로 나옵니다.
양호실로 가던중 Edward를 만나고, Mike는 자신의 의도와 달리 Bella를 Edward에게 인도하지요.
CH. 6
Jacob은 조상에 대한 여러 전설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cold one"에 관한 것이라고 하며,
자신의 조상은 이 cold one의 천적인 늑대, 엄밀히 말하면 늑대인간이라고 합니다.
CH. 7
Bella는 바닷가 근처 숲속에서 Jacob을 만납니다. Jacob은 도망치라고 하지요.
어느새 Jacob은 늑대로 변해있었고, 나무들 사이로 Edward가 나타납니다.
Edward를 향해 한발을 내딛는 Bella에게 Edward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자신을 믿으라고 하지요.
갑자기 Edward와 Bella 사이로 늑대가 송곳니를 드러내며 급소를 향해 돌진하고,
벨라는 No~~를 외치다 잠에서 깹니다.
그 No의 의미는 늑대가 무서워서 아니었지요. Edward가 다칠까봐 지른 비명이었다는..
그리고 꿈속에서 깨어나 Bella에게 떠오른 단어는 Vampire.
CH.8
Edward는 항상 사고를 몰고다니는 Bella가 걱정되어 Port Angeles로 따라 왔다고 하지요.
그리고 Bella외의 다른 사람들의 맘을 읽을 수 있는 자신의 능력으로
Jessica, 그리고 그 악당들의 맘을 읽고서 Bella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달려왔다고 합니다.
미션 댓글이 늦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챕터 8은 못 읽었네요...
주중에는 느무 바빠서리, 토, 일 해서 읽었습니다.
여전히 몰입되는 군요...
역시 어디선가 짠 하고 나타나는 에드워드를 우째야 할까요?
벨라는 제이콥도 마음에 드는가 봐요...
에드워드가 시크한 매력이 있다면 제이콥은 다정 가정적인(?)듯한 남자군요.
“He was someone I could easily be friends with."라고 벨라가 말하네요...ㅎㅎ
미션 1. 에드워드가 벨라로부터 떨어지려하는 것을 포기한다고 하네요... 이젠 지쳤다고 말하믄서... 에드워드의 말 하나 하나가 가심에 콕콕 박히는 게 우째 이리 멋있나요?
미션 2 벨라는 마이크의 손가락에 나온 피를 보고 어지럽고 토할 뻔 했네요. 친절한 마이크가 벨라를 보건실로 데려가던 중 우리의 에드워드 어김없이 나타나 주시고, 본인이 데려가겠다고 우기는 마이크를 뒤로하고 벨라를 번쩍 들어 안고 보건실까지 데려다 주네요... 은근히 에드워드가 벨라옆에서 그런 모습을 보는 것 하나 하나 즐기는 듯하기도 하고, 항상 벨라만 주시하고 있는 듯해요... 그러니 짠 하고 나타나잖아요...
미션 3 제이콥의 조상에 대한 설은 여러 가지 전설이 있다고 말하네요... 첫 번째는 대홍수때, 고대 Quileutes족이 배를 만들어 가장 큰 나무의 꼭대기에 묶어서 살아남은 종족이라는 설도 있고,
두 번째는 늑대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다며 여전히 늑대는 자기네들 형제라고 말하네요... 그래서 자기네 종족은 늑대를 죽이지 않는다고도 하고요... 그리고 제이콥의 유일한 적은 Blood drinker인 뱀파이어라고 하네요... 아이공, 이제 슬슬 에드워드랑 대결구도가 나오네요...
미션 4 벨라의 꿈은 무언가 계속 쫒기고 있고, 제이콥이랑 마이크가 계속 “달려, 벨라”라고 외치지만 막상 돌아보면 아무도 없네요. 결국은 늑대가 으르렁 거리고 뒤로는 에드워드가 “Trust me, Bella"라고 말하지만 계속 쫒겨다니는 그런 악몽이네요...
결국은 새벽에 깨서 생각나는 only word인 Vampire를 컴퓨터로 검색을 하네요..
챕터 8에 관한 미션은 아직 못 읽었네요.. 얼능 읽고 답글 올릴께요.
유석엄마님의 멋진 미션으로 이번주도 아주 즐독하였네요..
미션 내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들 하셔요..
얼마남지 않은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저 2년 전에 미국여행 중에 트와일라잇 소설 배경지 갔었더랬죠.
여러분께 그 때 써 놓았던 블로그 내용 보여드릴께요.
영화배경하고는 좀 다를거예요. 작가가 실제 이 배경을 보고 책을 썼다는 걸 생각하면서 보시면 책 읽을 때 상상하기 더 좋으시겠죠?
아이들과 남편은 잘 알지 못하는 twighlight 의 세계로 순전히 나를 위해 떠났다.
남편은 영화라도 봤지만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건지 몰랐지만
엄마가 읽었던 책의 배경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해 했다.
이 곳 올림피아에서는 Bella 와 Edward 가 사는 Forks 까지는 3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
그러나 우리는 중간에 Copalis 라는 해변에 가 보기로 했다.
가는 길 역시 군데 군데 짙은 안개가..


코팔리스 해변 입구다. 여긴 꼭 갈대밭처럼 생겼다.
실제로 모래사장까지 가는 길이 풀밭이다. 신기하게도...
바다는 정말 멋있었다. 모래사장이 너무 넓어서 어디가 끝인지 분간할 수가없었고
검은빛에 가까운 모래는 매우 낯설었다. 만져보니 분명 모래인데 색은 마치 진흙같았다.
그렇지만 한국의 모래사장처럼 푹푹 발이 들어가는 형태가 아니라 단단해서 자동차가 파도 끝부분을 물고 달리는 게 가능하기도 했다.

foks로 가는 길.. 매우 높은 나무들이 길 가로 죽 늘어서 있다. 그냥 가로수가 아니라 나무들 사이로 길을 내서 가는 것이다.
트와일라잇에서 높은 나무들이 나오는데 이런 종류의 나무 였던 것 같다.

드디어 Forks 마을로 들어섰다.
정말 작고 작은 시골 마을인데 오로지 책과 영화로 유명해져서 뜨게 된 경우인 듯 내세울 거라고는 그야말로 트와일라잇 관련된 홍보 뿐.. 게다가 겨울이라 관광객도 많지 않아 평상시의 마을 모습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Dr. Cullen 의 집.. 실제로 이 곳은 여관 (Inn) 이란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고 밖에서만 찰칵! 영화에서는 굉장히 크다고 느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고 아마 주변 배경은 그래팩 처리한 게 아니었을까 한다.

틴에이져들이 열광하는 소설과 영화인만큼 틴에이져로 보이는 아이들을 삼삼 오오 태운 차가 몇 대 와서 사진을 찍고 가기도 했다.
집 내부 모습이다.

여기는 Bella 네 집.
집주인이 살고 있어 사진 찍기도 미안해서 그냥 한 컷만.. 사람들이 자주 와서 귀찮게 하면 정말 싫겠다... 작고 아담한 집이다. 아마도 저기 위층 창이 Bella 가 있던 방이겠지?


high school이다. 여긴 교무실이 있는 곳 같다.

이건 학교 건물이고 아래 사진은 student parking 구역이다.

그리고 다시 차를 몰아 간 곳은 Bella 와 친구들이 놀러갔던 LaPush 해변이다.
그 곳에 살고 있는 늑대인간 제이콥은 이런 동네에 사는구나...
인디언 원주민들이 사는 곳이다.

Forks 에서 20여분 떨어져 있는 LaPush 는 의외로 매우 험한 곳이었다.
파도도 세고 섬들이 군데군데 떠 있고 어딘선가 폭풍우 때 떠내려 온 것인지 엄청나게 두꺼운 나무가 뿌리채 뽑혀 해변에 널부러져 있다.
특이하게도 나무들이 주황빛이다.
책에 보면 driftwood 를 주워다가 모닥불을 태운다는 장면이 나와서 우리나라 해변을 상상하고는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었는데 와서보니 그 장면이 이해가 제대로 되었다.


비가 너무 내려 오래 있을 수 없었다.
다시 1시간 반 걸려 우리는 Edward 와 Bella 가 나름 첫 번째 데이트를 한 Port Angeles로 출발했다.
여기는 Bella가 친구들의 드레스를 골라준 뒤 혼자 가보려 했던 서점이다.
Bella는 결국 들어가지 않기로 하고 걸음을 돌렸지만 우리는 들어가 보기로 했다.


요 서점 바로 옆으로 가게 몇 개만 지나가면 그들이 식사를 했던 이탈리아 식당이 나온다.
원래 식당 이름은 아니었겠지만 영화 흥행 후 이름을 바꾸었나보다.
토요일 저녁이 되면 모든 가게가 정말 빨리 문을 닫는 다는게 미국과 우리 나라의 큰 차이점인데 이 식당 하나만 저녁까지 문을 열고 손님이 북작거린다.
음식도 맛이 있었다.



돌아오는 길은 목숨을 건 사투였다.
비가 푸덕푸덕 내리는 이국 땅의 꼬불거리는 국도에서 저런 안개를 만나 운전해 본 적이 있는가!!!!! 가시거리가 불과 몇미터 밖에 안되었을 것이다.
차도 거의 없어 앞의 길이 어찌 생겼는지 가늠도 안 되는 상황..
어찌되었든 우리는 기어오다시피하며 무사히 숙소로 돌아올 수 있었다.
휴~~~!
1. p88을 보면 giving up trying to be good. I'm just going to do what I want now, and let the chips fall where they may. 라는 부분이 나오지요. 자기 소신대로 대하겠다는 뜻.
* let the chips fall where they may - 결과가 어찌되건 소신대로 하다.
2. 생물시간에 혈액형 검사를 하던날. Mr. Banner가 마이크의 Middle finger를 찔러서 피가나게하고 그 장면을 본 벨라는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양호실로 가게되죠.
3. 제이콥의 조상은 늑대인간이고 유일한 적은 뱀파이어라고해요.
4. 벨라는 꿈속에서 어디선가 본것같은 해변가 근처 숲에 있게됩니다. 제이콥을 보고 부르자 제이콥은 달리라고 하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 마이크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그리고 제이콥이 있던 자리에 커다란 늑대가 나타나고 이어 에드워드가 나타납니다. 그 늑대는 에드워드를 공격하죠. 벨라는 "안돼!"라고 비명을 지르며 악몽에서 깨어납니다.
5. 벨라가 악몽에서 깬후 떠올린 단어는 "뱀파이어."
6. 불량배들에게 쫓겨 큰일날뻔했던 벨라를 에드워드가 멋지게 구해주지요. 정말 너무도 적기에 필요한 시간에 딱맞춰서 나타나준 원탁의기사 에드워드.
하지만 고맙다는 말을 몇번하면서도 떨쳐버릴수 없는 의심...어떻게 알았을까? 내가 위험에 처해있다는것을...
벨라는 지난번 차사건도 그렇고 이번사건도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에드워드의 특별한 능력.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것. 하지만 벨라의 마음은 읽기 어렵죠.
그래서 예전에 들었던 사람의 마음은 쉽게 찾을수 있다고해요. 함께갔던 제시카의 마음을 읽고 벨라가 서점에 간걸 알게 되지만...그뒤로는 그녀의 행방을 알수 없죠. 거리의 사람들 마음을 읽던중 에드워드는 불량배들의 생각을 듣게되고... 불량배의 마음속에서 그녀의 얼굴을 보게되죠. 그리고 곧장 그녀를 구하러갑니다.
참... 현실속에서 일어날수 없지만 멋있고 이런 능력자가 내 곁에 있다는게 안심이 되면서도 불안할것 같기도하고... 벨라는 에드워드와 더 가까워지고 싶지만 에드워드는 손끝하나 그녀에게 다가서질 않네요.
영화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벨라의 속마음을 더 진지하게 느낄수 있어요.
오늘 브레이킹던 part1을봤네요.볼수록 작가에대해 감탄해요.무궁무진한 상상의세계. 책과영화가 다르긴하지만 두주인공의 창백한얼굴과 붉은입술..또 심미한 음악까지...
책 다 읽고 영화보려고 했는데 애들아빠가 다 받아놓은 영화를 한번 보기시작하니 끝낼수가 없더라구요.
결국 끝까지....근데 영화와 책 내용은 조금씩 다르니까요...
그래도 part2가 기대되네요. 올 가을에 나온다니....
유석맘님은 아드님 수학은 어떻게 시키고계세요? 6학년이라고 했죠?
저희집 따님도 아직 수학학원은 안가는데 이제 슬슬 보내야할것 같아서요. 5학년이 중요하기도한데...암튼 요즘 여기저기 알고보고는 있는데 선행을 안한 상태에서는 좋은 레벨을 받을수가 없네요. 선행이라는건 2학기는 당연히 다 되어있어야하고 6학년것도 당연시하고... 고민이에요. 최상위 수학을 조금씩 풀리는데 아무래도 경시쪽은 등안시해서 제대로 진도가 안나가요.
책이나 열심히 읽어야죠. 끙~~~~~
첫번째 미션답 올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두번째 미션..!
얼른 속도를 내야 되겠네요. 미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