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 책 진짜 좋아요.
뭐 책으로 공부한다는 면에서 방법은 엄마표와 일맥상통하죠.
외국책에서 느낄 수 없는 그런 우리만의 정서같은걸 느낄 수 있어요. 그림이라던가...이야기도.
주니어, 리딩마스터 다했거든요(전 제가 중고로). 무엇보다 아시겠지만, 테입이 진짜 안질리게 잘만들었어요.
근데 그 진도대로 공부하시는거...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일주일에 책한권...음.
학원수업방식보다 튼튼이 낫다고 보지만...(개인적으로)
말씀하셨듯 비용이 만만치않고.
일단 엄마가 뭔가에 압박이 있음(돈이든 시간이든..) 애한테 고스란히 가게되있어서.ㅠ
쑥쑥에들어오셨으니 많은 맘님들로부터 정보얻으셔서, 아이수준에 적절한 동화책 정기적으로 들려주시구요.
튼튼은 그냥 엄마가 선생님 오신다~~생각학시고 틀어주시면 어떨까하는.
좋은 결정하세요^^
조심스럽게 조언 아니고,제 경험만 말씀드릴께요.
둘째 7살 2월에 튼튼 5단계시작해서 6단계 1세트하고 그만 뒀어요.(7개월정도 했네요)
교재는 너무 좋은 데,비싸다는 생각,엄마표로 할수 있겠다싶어서요.
그만두고 5단계 다시 반복했고 기탄영어,해법학습지영어 했고,2학년인 지금 중고 튼튼교재 구입해서 초등단계
스쿨스쿨스3단계 끝내고 루키 리딩1단계하고 있어요.
그전엔 대충이었고 작년말부터 계속 하루종일 영어테이프 틀어 놓고 잠잘때 들려주고...그러네요.
이곳에서 권해준 비디오 구입해서 보여주고,오디오 좋은 동화책 구입해서 보여주고...
근데 제가 많이 읽어주지는 못해요.
튼튼교재는 아무것도 모르는 ,감이 없는 제게 너무 좋아요,.진도표도 있어서 그대로 따라하면 되구요.
아이 실력이 어떠냐구요?히히...아는 단어가 I, no,do,..등 10개 될려나?
속 터지죠.형에 비해 많이 뒤지는 편이라 천천히 갈려구요.
제 주위에 튼튼교재는 좋은데...몇년을 해도 나아지는 게 없다고 학원으로 돌린경우가 많네요.
그정도 하셨으면 그만 두고 엄마표로 첨부터 반복해 주고 중고 사서 해주셔도 될것 같아요.
좌충우돌중이라 망서리다가 적었네요.^^;;;
저희 딸 아이도 1학년이구요, 튼튼을 5세 막 되면서 주니어 1단계부터 시작 지금 초등4단계하고 있습니다.
이머전하는 사립을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꾸준히 튼튼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든 그러하겠지만 꾸준하게 커리에 잘 따라가면 최고의 효과를 주는게 튼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 좀 늦게 시작한 맘들에겐 다소 불안할수 있겠다란 생각을 합니다.
첨 2-3년은 거의 듣기만을 무진장하기에 1학년쯤 되면 읽어야하는데, 써야한다는데 등 튼튼의 커리보다
엄마들의 맘이 앞서가기 때문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인 튼튼과 또 엄마표로 하시는 다양한 방법을 병행함으로써 나름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이도 스스로 녹음하고, 테잎듣는 등 온라인 학습과 함께 비디오 보는 것까지
스스로 한다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엄마 역할이 중요한 건 사실이구요.
(제가 직장맘이라 없는 시간 쪼개어 엄청난 노력을 했다고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튼튼으로 기본 가이드(사실 아이의 위치를 파악하고 책과, 비디오를 넣어주는게 가장 어려운 일일진대,
저는 기본 가이드를 튼튼으로 잡아가며 때마다 좋은 것들을 넣어 줄 수 있어서 그면은 쉬웠습니다.
요즘은 스피킹과 롸이팅을 위해 원어민 그룹을 하며 부족한 부분 채워주고 있습니다.
튼튼의 단점이 말할 상대없이 혼자하는 공부라 이런식으로 더해주고 있죠.
아이 모임 대부분이 폴리(10명중 7명) 다니고 있는데, 저나 아이나 위축되지 않고 있고
아주 긍정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면 그것으로 됐다 싶어요.
뭐든 한가지 잡으면 커리를 다 이해하고 끝낼때까지 놓치 않는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많이 느낍니다.
고작 20-40분 수업이 다라고 생각하시면 비싸지만 엄마표의 성격을 가지고,
튼튼을 기준삼아 샘오시기전 1주일을 열심히 해보세요. 그 방법을 찾으신다면 만족하실거예요.^^
같은 1학년으로 튼튼을 오래한 엄마가 애정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