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매쓰스타트 그 책 참으로 좋아하는데..
아직 맛만 잠깐 봤을뿐입니다..
math라는 이름만 붙어도 사서 모을때가 있었거든요..ㅎㅎ
지금도 math라는 것만 보여도 관심이 가구요.
울 준서가 본격적인 수학을 할때 쯤엔 더 많은 책들을 써치하고 다닐것 같네요..
저 사전도 참 재밌게 나온것 같어요..
중간에 심각하게 써내려가신 글....
그래도 들을만한 넉두리였습니다..^^
솔직하신....썰^^
수학얘기라해서...
그런 줄 알고 왔더니...
세현마미님..저는 공무원인줄 알았는데...
허허..잘..웃으셔서요..
....
마지막 수학사전 맘에 듭니다..요즘엔 왜이리 사전이 맘에 드는지요..
매쓰스타트..낱권으로 몇권 사다 말았는데...
그게요..없는 사람은 늘 없는 책에 로망을 가지고 있고요..
있는 사람은 그거이 맘에 안드는 것만 보이는 거...
그런 거 아닐까요??
^^*
오늘도 더운데..저녁때 우리 세현이 뭐할라나.....??
갑자기 넘집 아들이 왜이리 궁금하댜~~
긍게 이름 바꾸슈..멋진 거로...^^
나를 찾으시지요~~~
자주 자료를 올려주시길래
가정살림 하면서 시간 여유가 있으신 분인줄 알았어요.
-물론 살림도 프로급으로 하는 사람은 죽게 바쁘지만서두요.
피터지는 현장에서 일하시는 워킹맘 이셨군요.
존경합니다.
일터에서 일하고 퇴근하여 아이까지 잘 챙기기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기에,
게다가 엄마표까지 하시다니 참으로 능력의 무한함에 감탄합니다.
직장 이야기,
듣고보니 과연 현장의 냉혹함과 개별적인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다국적 기업 피도 눈물도 없지요.
자본주의 기본원리가 '이익창출'이다 보니
거기에 배치되는 어떤 손실도 안보려는 속성이 감원 감봉으로 이어지고...
주식에서도 외국인은 상당 팔고 떠나고, 내국인 개미들만 손실이 눈덩이예요.
주식형 펀드에 가입한 각 가정들까지.
경제얘기 하자면 한이 없지만,
이런 불경기에는 가능한 한 검약하게, 그러나 마음은 여유를 가지고 살려고 해요.
추신: 혹
기억력 둔탁한 친네가 타박해서 닉넴 못바꾸고 계신거면
미안해요. 바꾸셔요. '체'자 돌림이어도 좋아요.(참! 이건 lazy님 권장사항은 아녔네요.ㅎㅎ)
잘 저장하고 백업도 해둘께요.-세현마미 새이름은ㅇㅇㅇ이다 라구요.
날도 더운데 그만한 일은 내맘대로 해야되지 싶네요.
그려요..
오늘 나는 여기서 또 하나를 배우고 갑니다..
아가들 말 좀 찍찍 한다고, 그럼서도 내가 뭐 실수했나,,오그라들 지 않고도
할 말 다 하고, 부당한 손해 보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배운 노릇으로 조금 덜 배운 형제, 자매의 몫까지 묵묵히 해내는..그런 사람 만들어야겠구나..
각각의 몫이 서로 다르게 제 몫을 다하도록...멋지다~^^
수학이야기 썰로 잘 푸셨네요. 뭘!
저도 수학이야기하면 이리저리 할 이야기 많지만 꾹꾹 눌러 참습니다. 그 썰이 익지를 않아서 아마 쑥에서 돌 맞아 죽을지도 모를까 무서버서요 b.b;;
확실한 건 유행따라 타이틀 바꿔 타는 그런 책들, 전집들 칫!칫!칫!하고 무시하죠 ^ ^;;
저도 은근 *배짱에 자뻑이 심한 여인네라~
동료들, 상사분들 이야기는 마음 짠하네요.
정작 그 억울함을 꾹꾹 눌러 담고 일해야 한다는 현실이 슬프기도 하고, 현실과 이상을 내 기호에 맞게 적당히 버무려 먹을 수 없음을 피 튀기게 겪어 내야함을......
내 마음과 생각이 그들에게 닿을 수 없다는 것, 참 절실해 보입니다.
나는 진심으로, 몸과 마음을 다하여 온몸으로 말하고 싶어도 그것이 상대방에게 닿지 않을 때의 그 비참함,,,,,,
저도 후일 우리 아이가 혹여 영어 좀 잘한다는 소리 좀 듣는다면 자기 커리어나 쌓고, 라이센스 따는 수단으로 영어를 쓰지않기를 바래요, 자기 주변사람들을 위해 손내밀어 주는, 아름다운 영어로 쓰여지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따뜻한" 그런 아름다운 일을 위해 써 먹기를......
세현마미님 참 열심으로 사신다는 생각 드네요....
오늘 세현마미님때문에 넘 센치해져요! 날도 더운데 뭐 이 안 어울리는 감정이 내게로 오고 있는지.....
정신없이 글 읽어내려갑니다.
어찌나 와닿는 글인지요..
하루아침에 정리해고, 자리바꿈.. 이건 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요...
제가 처녀때 다녔던 회사도 시험봐서 어렵게 들어간 국내 꽤 큰 기업이었지요.
어느날 인원감축 차원에서 수없이 많은 여직원 영업부로 발명내더군요.
저도 그중 하나였는데 전 그놈의 존심이 뭔지.. 박차고 나왔지요..
물론.. 제가 처녀였으니 가능했지만,
그이후.. 그만큼 돈을 벌어본기억이 전혀 없습니다. ㅜㅜ;
책임져야할 가정이 있음 짤리지만 안으면.. 하면서 감봉에 대해 수긍해야만 하는 그런현실..
더구나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때는 더더욱..
참으로 슬픕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예전보다 더 심난만 하더군요.
독도문제도 문제지만 가스비, 기름값등 .. 서민들만 갈수록 힘이드는것같습니다.
책사는것.. 그래서 저도 많이 못삽니다.
대신 바꾸어보는 시스템. 너무 좋으네요.
비록 책은 좀 많이 낡긴하지만 그게 대수일까싶습니다.
좋은책 소개에 저도 주저리.. 한탄하고가네요..
저밑의 수학용어 정리집은 정말 좋아보이네요.
나중을 위해 또 저장해둘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