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엄마는 셤 못보믄 온몸이 시퍼렇게 몽둥이 찜질허는디유,
울엄니는 안그러셔서 고마워유~~
저 점점 열심히 하고 있잖어유~~~
이런 내친엄도 있는디요^^;;
네 친구 누구는,,누구네 집 누구는,,,이런 소리를 대개 안하는 편이라 이런 결과도 나오는 것 같아요.
가만 생각해 보니, 저희 집은 아이들이 주로 이야기 하고 저는 들어주는 편이라
친구들 이야기도,,친구 엄마들 이야기도,,아이들 입에서 나오다 보니 삭막함은 덜하구요,,,
모녀, 또는 모자,,,서로에게 집중한다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고, 엄친아, 내친엄,,내친아..들과 더불어 살아야 한다면 정말 신경질 날 것 같습니다.
뭔 말을 쓸라고 이랬는지 몰라도,,에잇,,엔터!
엄친아들의 대 복수전이로군요.. 재미난 얘긴데 큭..웃음이 안나오네요.
저는 벌써부터 이런 스트레스 아주 많이 받고 살았습니다...ㅠㅠ
솔직히,,,아~주 속상합니다.
내 친구 엄마는 맛난 것도 잘 만들어 주신다~~ 만들기도 대따 잘한다~~ 숙제도 잘해 준다..
머리통을 때려주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지요.
이런 넘이 커서.. 혹 저런 넘이? .. 으으.. 두렵습니다요.
음하하하하
진짜 재미난 얘기네요.
한편 위기감이 밀려들기도 한데.....
요즘에만 내친엄, 내친아가 있었던 건 아닌듯 해요.
애프터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가 맞나요.
애프터 서비스까지 할려면 심사가 좀 틀리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