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MAY
토마토화채..간단하면서 맛있을거 같네요..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원래 이번주에 예정되어있던 기말고사가 7월 3일로 미뤄져서 쉬엄쉬엄 공부하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국가수준 성취도평가를 많이 준비하고 있더군요..
모의고사를 두번 쳤는데..첫번째에선 잘 못치더니 두번째에선 잘보고 기분이 좋아라 하더군요..
본시험때도 잘 봐야할텐데 말이에요..
리브피아에서 책을 빌려줬는데..시험도 있고해서 담달에 빌리려고 안 빌려줬더니..지난주는 계속 학교도서관에서 1~2권씩 빌려오더군요..
독후활동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요..
학교도서관이 잘 되어있어서 따로 도서관 안가도 되더라구요..
영어는 이번주부터는 당분간 좀 쉬엄쉬엄 하자하네요..
워낙 느린 아이라 그런지..몇가지 하고 나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서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학원을 안 가니 이럴땐 참 편한거 같아요..형편껏 분량을 정해서 할수 있어서..
3학년부터 시작한 시사주니어의 스토리랜드는 이제 마지막 3권이 남았네요..
꼼꼼히는 안하지만 매일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듣고 진도 나가준 아이가 참으로 대견하더군요..
VOCA도 이제 한번 다 봐가니 방학때 한번더 반복해야하구요..
문법인강은 진도가 좀 늦긴하지만 시험끝나면 매일 듣겠다고 하더군요..
본인이 자신있는(?) 과목이 영어라는 말을 해주니 실력은 중이라도 영어를 싫어하지 않고 좋아해주니 그동안 내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하면서 속으로 흐뭇했지요..ㅋㅋ
다들 시험 잘 보구요..
이번주도 화이팅이에요~~
비키는 내일까지 시험이어요.
오늘 국어 사회 보구, 내일 수학, 영어, 과학 봅니다.
지난주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 와서 그런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남네요.
어제는 10시간 자고 일어나 시험보러 갔답니다.ㅎㅎ
시간이 남으면 건너뛰려던 2기 북클럽 숙제도 그냥 하라 했더니 책읽는 것 외에는
왠지 하면 안될 것 같다고.. ㅠ
저희 방이 계속 약간 썰렁해지는 분위기라 저도 좀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여러 북클럽에 이중, 삼중으로 가입하셔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아
그런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부터도 북클럽 두개 하고 여기다가 또 하나 미션을
부여하려니 약간 부담스런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북클럽 두개에 거의 매일 화상영어,
bbc리딩 하고 있는 비키에게 미션을 하나 더 던져주면 예전처럼 선뜻 하겠다고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무언가 새로운 미션을 더 한다고 하면,
일단 저 먼저 대안을 몇가지 생각해 보았어요.
1. 요즘 쑥에서 많이들 하시는 bbc 6minute english 혹은 한글 관련 기사를 지정하여
한글, 혹은 영어로 간단 에세이 쓰기.
2. 그 주에 읽은 책들 중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에 대한 간단 리뷰 올리기
3. 엄마 미션 : 공통 교육서 읽고 의견 나누기
이중 혹시 동의하시거나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댓글 나누어 주세요.
아무도 동의하지 않으셔도 절대 실망 안하니까
허심탄회하게 다른 북클럽 과제도 고려해서 의견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덥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계속 댓글 나누어요~^^
초5 소피아
어제오늘 아이들 학교 유치원에서 교육이랑 상담봉사가 있어서 정신없이 보냈더니, 글 쓸 시간이 없었네요.
비키언니도 옷 가지고 그러나요?
소피아도 옷 여러벌 서랍에 있었는데도 꼭 빨래에서 안 마른 옷 입고 가고 싶다고 하질 않나, 머리도 절대 풀고 다니고 거울 앞을 몇 번이나 들락날락...
우리도 그런 시절을 겪고 이 자리에 있었을 테니, 아마 우리 딸들도 우리 자리에서 딸들 사춘기 땜에 골치아파할 날도 있겠죠? 아이고, 샘통이다ㅋㅋ!!!
그래도 엄마들은 아이들 시험 땜에 고생한다고 간식 뭐 줄까 고민들 하시고 바다별님...마음이 The Pacific Ocean이셔요!!!
전 주로 과일주려고 하구요. 바나나 간 거랑 우유 섞은 바나나 스무디, 토마토랑 요구르트 간 주스도 든든하답니다.
하지만 우리 딸, 아들은 뭔가 씹히는 거 없냐? 식입니다. 빵이나, 과자, 아이스크림 이런 거요.
소피아는 동생 땜에 아이스크림을 못 먹고 있어서 불만이죠. 전 살 안 찌는 거 먹이고 싶은데...
반은 타협하고 반은 우기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What a world 1권 끝났구요. 북클럽 12기 제로니모 글쓰기랑 sqr, 슈퍼리딩 읽기 했었는데, 이번주부터는 캠프 가기 전에 다른 방향으로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시험이 7월 6일이라 6월 2주간 그리고 7월 2주간 잡아서 tosel이나 TOEFL junior 책 나가고 문법책 다시 한 번 볼까 싶네요. 어짜피 제로니모랑 SQR 같이 나가니까 할 만하지 싶네요. 제 목표는 어휘를 좀 늘이는 것인데, 글쎄요...ㅠㅠ
수학은 쎈수학이랑 셀파 하고 있고 1031은 전혀 못하고 있네요. 수학을 좀 더 해야 하는데 학원 알아본다 하면서도 곧 기말에 영어 캠프 신청을 해 놓은 상태라 뭐든 그 이후가 되어야 할 것 같구요.
책은...사진이라도 찍어 놓아야겠어요.
그냥 골고루 읽고는 있는 것 같던데, 여전히 문학 쪽이나 또래 이야기 이런 거 홀릭하구요. 과학이나 역사, 사회 이런 건 생색내기 정도루요. 필독도서는 학교에서 하니까 잘 나가고 있어요.
저도 보물 1호님처럼 북클럽 활성화를 위해서 뭔가 하면 좋겠다 싶어요.
소피아는 캠프 갔다와서 따라가야 하겠지만, 문법책 해 나가는 건 어떨까 싶네요.
중게에서 하니비님이 한 권을 10번 보라고 하셨는데, 우째 한 번씩이라도 안될랑가 모르겠어요.
시사적인 글쓰기도 좋구요. 영자신문 이런 거 너무 좋을 것도 같구요.
아님 수능단어라도 무식하게 들이밀어 볼까요? ㅠㅠ 창의성 제로 멘트라 죄송...
소피아는 내일이랑 모레 통영청소년수련관으로 수련회 갑니다.
가방을 몇번을 매보고 뒷태 옆태 앞태 다 체크하네요. 카톡으로 아이들 가방 점검하고...
소피아 친구 엄마 모임은 오늘 아이들이 없는 틈을 타 신랑이 외국에 나간 집으로 야간 번개를 하려고 하는데, 저는 5살짜리가 혼자 자고 있어야 하는지라 이마저도 힘드네요.
법으로 미성년은 스마트폰 금지하자는 의견, 지지하시면 저를 국회로!!!ㅋㅋㅋ
초 6 루시
사춘기 말만 들어도 무섭지만 함께 힘내 보아요~.
까지 것, 엄마의 힘으로 이겨내지 못할 게 뭐 있겠어요.
루시도 토마토를 너무 사랑해요. 매일 아침 토마토 주스 한 컵씩 마시고 가는지라
토마토가 떨어지지 않도록 늘 신경 쓸 정도에요.
요즘엔 크려고 하는지 어찌나 먹을 것을 찾는지, 밥 먹고 돌아서기 무섭게 간식 타령합니다.
제가 요즘 만들어주는 간식은 닭 가슴살 샐러드랑 삶은 감자에요.
야채 섭취량이 적어서 샐러드로라도 먹으라고 디미는 편이고, 삶은 감자는 루시가 워낙 좋아해요. 설탕에 살짝 찍어 먹어요.
루시의 지난 주를 생각해보니, 도대체 뭘 했나 기억이 안 나네요.
뭐 한 게 없다는 말이지요...쓸게 없어서 그냥 이번 주는 공부 야그는 걍 패스할 게요.
그리고...개인적인 제안 하나 드려요.
15기 북클럽 활성화를 위해, 기말시험후부터나 방학때 모두 같이 참여하는 활동 하나 해보면 어떨까요?
책을 정해 읽고 독후감 쓰는 것도 좋고, 민재처럼 시사적인 문제를 놓고 글쓰기 하는 것도 좋고...
다른 더 좋은 안이 있으면 서로 의견나누어서 정하는 걸로요~
한 주 잘 보내세요.
초5 프린스
토마토 하트 너무 예뻐요~
토마토가 몸에 좋은데 전 방울토마토만 즐겨서 ㅎㅎ
어릴적 과일 알레르기가 있어 과일이나 야채를 즐기질 못해요 지금도..
한입크기 정도의 방울토마토가 딱이라는 ..
프린스는 지난 토요일에 태권도 3품 심사가 있어 국기원을 다녀왔구요
내일은 학교 독서골든벨이 있어요
책이 무려 6권이나 되네요
톰 아저씨의 오두막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알리는 바보가 아니다
마지막 이벤트. 아주 특별한 우리형. 베니스의 상인..
작년엔 4권이라 두어번씩 읽었다는데 이번엔 6권 책 읽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할까봐요 ㅎㅎ
한때 아토피가 심해서 무조건 집에서 간식해서 먹였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많이 호전되어서 엄마가 너무 안일해져선 늘 밖에서 공급하네요
빵좋아하는 프린스에겐 빵이 늘 최고이고...
그나마 과일좋아하는 동생이 있어 간간히 과일도 먹구요
떡볶기나 떡피자는 어쩌다가 한번씩 해주긴해요
엄마가 해준 간식 좋아하는데 이제부터 분발좀 해야할듯...싶은데요 ^ ^;;;
오래만에 비가 내렸는데도 날이 덥네요
장마라는데 반가운 가뭄해결할정도로 내려주길 ...
15기 우리 친구들에게도 한단계 성장할수 있는 비도 함께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