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2학년인 우리딸은 1학년땐 주니비를 잘 모르더니 올해 3챕터씩 듣다가..
아예 감질나니 한권씩 듣고나선 더 재미있다고 하네요.. 매직트리를 더 쉬워한다니..
저도 매직트리 구입해 줘야 되겠네요..ㅎㅎ
저는 매직트리가 더 어려운 줄 알았는데..매직트리랑 비슷하게 직소 존스도
많이들 읽는데...이게 쫌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직소 존스는 직소퍼즐을 맞춰가듯이 아이들 사이에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일상의 사건을
추리해서 풀어가는 존스 소년의 이야기 랍니다.. 제가 읽어본 바로는 주니비 보다는 어려운 것 같구요..
울 아이도 주니비 전에 직소 존스 읽고 들어봐라 했더니 잠자리에서 다 듣고는 좀 어렵다고 하던데..
이제 주니비 19번째를 읽으니 지금 들려주고 지금은 어떤지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한권을 다 듣고 읽을 때마다 조금식 발전하는게 보여요..
따님에게 맞는 걸 한권씩 듣다보면 쑥쑥 자랄 거에요...^^
은근히 완전 초급 챕터북은 생각보다 별로없는것같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것도 로켓, 네이트, 카멜레온, 스타터스 뭐 그정인것같습니다.
매직이 책두께는 많이 두꺼운편인데 은근 쉽게 진행할수있는것같아요.
그정도 두께로 그리 쉽게나가는 책도 없는듯도 싶구요..

Starters 시리즈도 초기 챕터북으로 재미있을것같구요~
네이트더 그레이트랑 비슷한 수준이면서 여자아이들이 그래도 좋아할만한
정도는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