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 시행하는 듣기평가에도 미국식 이외의 발음으로 읽어주는 듣기지문들이 나오고 더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토플 등의 듣기 파트에는 두말할 나위도 없이 다양한 국가의 영어들이 등장합니다.
이것이 난이도를 가르는 방편이 되는 것이지요.
깨끗한 미국식 발음으로만 공부했던 다수의 아이들이 이런 문제를 놓치게 됩니다.
그리고 진행하시다 보면 오디오 소리들,,,호주나 이탈리아 쪽 녹음도 꽤 있다는 거 아시게 될 거예요..
원어민 교사들...미국영어권에서만 오시는 것이 아니구요,,
실제 상황에서 외국인과 대화를 해야할 일이 생겼을 때에도, 다양하게 들었던 아이들이 훨씬 적응이 빠르답니다..
국제회의나 대회의 운영요원을 몇 번 해 본 제 큰 아이는 외국임 쉼터에서 상근 봉사자로 6개월 정도 일했었는데, 그 경험으로 다른 요원들이 질색팔색을 하는 인도나 우즈벡 대표팀 등의 영어를 무난히 통역해 낸 일화가 있습니다.
스펠링 문제는,,,사전에는 미국식과 영국식이 동시에 실려있지요..발음도 마찬가지이구요..
어학원이나 학교의 원어민 선생님이 꼭 집어 이렇게 알고 있어라,,,가르친다면 그 때는 그 방식을 따르면 되지만, 그래도 정답은 두 가지가 될 수 있습니다. 열린 분이라면 그걸 인정해 주셔야 하겠지요.
미국식 영어는 정답도, 정석도, 정도도 아닙니다...영국식 또한 마찬가지이구요,,
발음에 관한 한, 이 지구상에는 수 많은 영어가 존재한답니다...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벼운 질문에 무겁게 답하네요...에구..너무 더웠던 것이야==33==333
이번에 ort 2단계 샀는데 미국식 발음으로 된 오디오cd가 있어요.
책내용이 재밌구 아이도 좋아라 하는데 문장에 쓰인 단어가 왠지.. 영국식 냄새가 나는것 같아요.
스펠링이 영국식(몇단어는 안되요)이고 문장이 대부분 과거시제예요.
초보인 제가 뭐라 말씀드리긴 그렇지만 한솔도 알아보시고 선택하심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