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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daboza님...초등 고학년 우리말책+영어책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준맘
  • |
  • 2013-01-08 23:28
답댓글

저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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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영
  • |
  • 2012-01-15 12:5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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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미
  • |
  • 2010-08-11 12:25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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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순
  • |
  • 2010-06-08 04:0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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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7-21 09:45
답댓글

감사합니다..역시 레이지님의 내공은....

전 인자부터 이마에 제가요..레이지님 아는 사람이거덜라요..하고 써붙이고 다닐랍니다..헤헤

 

밑에 영어책도 있지만 한글로 된 것두..걍 재미 만점의 책들이 무지 반가운걸요..

 

쪼오기 맨 위 8번 짐 크노프 책은 한 400여페이지 되어서 페이지의 압박이 좀 되지만

시리즈로 한 세권정도 되구요..저학년 아그들 시작하셔도 무리 없습니다.

재미있어요..걸 읽고 나면 이렇게 두꺼운 책을 내가 읽었구나 하는 약간의 정복감과 뿌듯함..

뭐 이런 감정까지 합쳐져서는

좀 얇은책 디밀면 아조 껌이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좋은 점이 있는 책입니다.

 

혼자서는 잘 안 읽어서 저도 저 책 처음엔 다 읽어 줬어요..

지금도 읽어 주는 책이 더 많아요..

지가 듣다 워낙 재밌다거나 하면서 흥미를 보이면 살짜쿵 지 혼자 집어들어 읽더만요..

특히 역사쪽으로 가면 읽어주는 책이 아직은 대부분 입니다.

 

아이들이 눈으로 받아 들이는 것보담

제 목소리로 듣는 세계는 또 달라서 에게 무리지 않을까 하는 책도

읽어주다 보면 이해하는 면이 참 많고 흥미를 가지게 되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에 괜한 덧글이 길어 졌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런 목록 또 올려 주실꺼죠? 헤헤..

제가 이마에 써붙이고 다닐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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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1 13:53

짐 크노프는 미샤가 보고 또 보고..도서관 몇 번을 들락거렸는지 몰라요..
책 읽어주는 엄마......곱다..^^

근디 거 이마에꺼는 좀 떼소 마~!!! ㅎㅎㅎ
(더운 디 실실 웃고 있쓰..설정이 넘 웃겨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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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7-20 23:27
답댓글

간만에 저도 낄 찬스가 생겼습니다ㅋㅋㅋ

제가 지금 블랙 뷰티를 읽고 있거든요.

(물론 좀 더 쉬운 버젼입니다.

그치만 넘 재밌어요.

두번째 읽는데도 재밌네요.)

전에도 느꼈지만 아무리 봐도 미샤가 딱 저의 스탈인 것 같아요.

대선배님으로 모시고 꽁무니 쫓으며 책 따라 읽는 아줌마가 있다고....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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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0 23:46
에혀~~이 아짐은 또 왜 이러시남요...

걍 끼소~여그가 걍 머리 디밀믄 되어욤~~댓글 길이 길믄 거기엔 카라하고 레이지가 있으니 디밀믄 만사형통 하리라~~음허허~~~^^

(우리에겐 수학팀이 필요하여라~~~글치요,,여러부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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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20 23:24
답댓글

고전을 영어로 읽는 것은 더 자란 후 아이가 진로를 그런 쪽으로 결정한다면 자신이 택할 일이고.....

 

레이지님 요 대목이 제가 심히 걱정하는 부분이거덩요.

제가 아이들 영어책 읽히는 이유가 한국문학처럼 영어 문학책을 즐겨 읽는데 있긴 합니다만,

문학 전공으로 길을 선택할까비......내심 걱정이 되거덩요.

남편과 저....문과에다가, 제가 가방끈이 너무 긴 문학 전공잔디......

이런 연유로 아이들이 이과를 선택했으면 하는 시커먼 속이 있습니다.

근데 복사질을 한번 하고 났더니만....글씨체가 영 제것이 안 나오네요.

그런데도 외국 문학책을 원서 그대로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은 여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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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0 23:53
문학이 어때서요..

보통 유아기때부터 영어를 접한 아이들이 그 끈을 놓지 않고 성실히 진행을 했을 경우 초등 고학년에 이미 근대문학을 읽을 수준이 되는데, 그 때는 우리말이 근간이 된 인식의 힘이 뒷심을 발휘하게 되지요..
이중어나 외국 거주를 하는 경우는 빼구요..^^;;
이 때, 아이가 문학을 이해하는 힘은 더불어,, 유전자의 역할도 있어 보입디다.....운명을 거스르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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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21 00:25
전 아이들이 실용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갔으면 해서요. 이건 아마 저의 취약 부분이라 그런가 봅니다. 문학은 끝이 없기도 하고, 잘 되면 학자요 작가이고, 잘 안되면 평생 몽상가로 살아가는 길이기도 하지요.
자격증이 주어지는 일..........이었으면 해요.
끝이 좀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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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1 00:42
행복하다는데,,
그게 있어야 사는 맛이 난다는데,,,
자격증이 왜 필요합니까..

저는 그래도 문학이 좋습니다..
파블로가 이 쪽으로 끌리는 것도 이쁘고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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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21 01:15
저도 문학이 좋습니다.
다만, 자기 만족감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게
현실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문학을 전공했던 제 주변 사람들
월세, 전세 개념도 모르고 서른 마흔이 넘어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 이상도 현실과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이고,
문학이 굶는 학문일 수 있다는 많은 분들의 말씀이
가끔 수긍이 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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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1 09:36


저는,,
아이의 바탕에 문학이 깔려 있으면 세상 그악스럼에 상처는 또 좀 더 받긴 하겠지만, 그건 그것대로 아이가 세상 보는 눈을 더 깊게 만들어준다고 봤거든요..

책을 좋아하고, 책 없으면 못사는 아이들 엄마로
문학을 하시는 분들의 이런 아픔이 우리 아이 영혼을 깊고 풍요롭게 해주시니 감사하게 생각해요...오늘의 저를 만들어낸 것은 부모님과, 제게 새겨진 유전자와,,그 사이를 차곡차곡 메꿔준 문학과 인문의 힘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경험의 산물로 생겨난 경륜(씩이나)은 그것을 기반으로 다져졌다고 생각하구요..
더불어 파블로를 커가게 하는 절반의 힘이 문학과 그림이 주는 상상력이라 늘 그런 선물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과 경이로움을 갖고 있었거든요.

일생의 직업으로 문학을 한다는 것, 또는 그와 관계된 일을 한다는 것은 참 고단하고 다른 일에 비해 덜 실용적일 수도 있겠구나...첼로님의 시각으로 본 세상이 녹록치는 않군요..제 생각만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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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 |
  • 2008-07-21 11:24
레이지님이 이리 글을 쓰시면 제가 손태영 첼로가 되어요.
권상우 레이지님 팬에게 혼나죠.....에고.
(아 또 농담이어요. 요즘 이 연인들이 하도 혼이 나길래
문득 떠오른 생각...)

저도 오늘 이윤기씨 부녀가 생각 났었더랬어요.
한국 신화의 거목이고,
딸 또한 철학을 전공하여
부녀가 인문학의 뿌리를 이어가는
멋진 가족 말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텍사스 오스틴에서 인문학 전공자 한 분이
자살한 사건도 있었어요.
자신의 꿈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커서
현실을 수용하는 삶이 너무 어려웠었나 봅니다.
청춘을 다 바쳐 인문학을 공부해 왔는데,...
학위자는 넘치고.....

but....

현대의 모든 문화 산업은 인문학적 상상력에서 비롯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 뜻이 있는 분은 자녀를 '이야기'의 전사로
만드시는 것.......괜찮은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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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0 22:52
답댓글

저도 아는게 한글엔 앗~시리즈 빼곤 없네요..

 

도서관에서 가끔 앗시리즈중 그나마 쉬운 책들을 대여해서 보는데 꽤 좋아보여서 나중에 전권을 사버릴까도 고민중이죠..

 

그나저나 나중에 저도 초딩 들어가서 독서 추천 부탁드리면 그 때도 꼬옥~~~~ 부탁드려용~!! ^^

 

아.. 요즘 초게 너무 풍요로워지고 정말 너무 건질게 많아서 한시라도 레이다를 접을 수가 없어용~

 

그나저나 다보자님은 정말 그 노렴함이 글을 보면 막 묻어나요..

 

우리도 딸아이가 외할머니랑 진짜~ 친한데..ㅋㅋ 앞으로 더 친해질 계길 만들어야쥐~

 

요즘 쑥쑥 들어오면 나중에 내가 초딩 고학년,중딩 엄마가 되면 이렇게 되야 겠구나.. 하고 필이 온다니까요~

 

레이지님~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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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0 23:56
뭐시라~
나도 나중에 늙으믄 외손주나 외손녀 밖에 없을 거인디...
글케 해줘야 허능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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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21 11:06
긍게요. 말이 있잖어요.
딸만 있는집은 씽크대 앞에서 엎어져 죽고,
아들만 있는집은 옮겨다니다 길거리서 죽고,
아들딸 모두 있는집 응급실 문 금밟고 죽는다고요.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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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20 22:45
답댓글

무조건 스크랩하고 인쇄 들어가야지요. ㅋㅋ

요즘 한글책 뜸한 거 같아서 도서관 빌붙기 들어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가끔 lazy님의 집이 궁금해진답니다. 책이 도서관 수준으로 많을 거 같아서요.
언제 한번 성지순례하듯 꼭 가 보고 싶어요.

각설하고 daboza님 덕에 풍성한 책 리스트 기분 날아갑니다. 저 날아가면 잡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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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7-20 23:17
워낙 가벼우셔서 정말 날아가실듯...제가 꽉 잡아드리지요 ..하하하
그럼 절~대 안날아 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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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20 17:54
답댓글

내가 아는것은 하나도 없는것같네요..

이거 모셔두면 나중에 엄청 편할것같은데.. 몇년을 어찌, 어디다 잘 모셔놓을지 그것이 문제로다~~ ^^

 

다보자님..

이제 확실히 물위로 올라오실것도같은데~?? ^^

ㅎㅎ

쑥쑥이 풍요로워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에헤라디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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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20 18:11
에궁~ 살짝 올라가 볼라구 글쓰다가
날렸쓰! 크~
아직 때가 아닌게벼. 더 익어야혀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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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장
  • |
  • 2008-07-20 18:37
저는요.. 아직도 날려요~
그런걸로 이리 약한소리 하셔도 편들어줄사람 없을껄요? ^_^
(아침에 카라님께서 블로그 글 날리셨다해도 아무도 편 안들어주던걸요? ㅋㅋ)

오늘밤을 그럼 기다릴렵니다~~~~~~~~~~~ 호호
(이거 너무 압박아닌가싶어요~
난 이런거 잘못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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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20 17:41
답댓글

파랑줄 맨 아래 단락,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멘트여라~

고맙네 걍~

목표가 그케 높다믄 걍 가다 느무 힘들 거 같았거덩..

뭔 말이냐~걍 알아서 해석 잘 하시니께~~

 

다보자님은 걍 레이지인네한티 콱 찍힌교

인자 물 위로 올라올 때까정 저케 불러댈겨~~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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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20 17:12
답댓글

일단 넙죽 인사드립니다.

황송하기 그지없는 마음입니다.

애 신발 빨고, 행주 삶고, 점심 먹은 부엌 정리하고 돌아왔더니

으헉! 그사이 이렇게 제이름을 달고 글이 올라와 있어

처음엔 뭔가 했지요.

방학 시작 전에 계획표 촘촘히 못짜놓고 맹~하고 있는 터에

이렇게 떠억하니 지침을 올려주시니 감사함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를 계기로 모자란 녀석의 독서를 몇단계 올려 놓아야겠습니다. 

저는 언제 자라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을런지요.

제가 물밑에서 잠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 내밀고 주목시키기에는 가진 것이 많이 빈약해요.-영양이 있어야지요.

모두의 귀한 시간과 에너지에 보답할 만한.

오늘의 감사함을 오래도록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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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20 17:19
긍게 넘의 코멘트에 또 댓글 채 가는게 취미여~~ㅎㅎ
다보자님 코멘트가 무신 감사패 받은 소감문 같어요~^^
코멘트도 정장 말끔히 차려 입으시고 달고 계신 것 같네그랴~

그나저나 그 댁에 수험생이 있다고 아는데,
휴가계획이 있으신게라?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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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20 18:05
울집은 각자 입장에서 각자 충실히 사는게 모토여.
수험생은 수험생인게 수험에 충실혀고
나머지 가족은 수험생 땜시 숨도 못쉬고 더위 먹는거 권장 안혀.
쉴 사람은 미안해하지 않고 쉬어야 제 일 잘허지.
첫 애 고3 때도 제 외할머니 모셔다놓고-둘이 친혀요.-
나머지 네사람 휴가 때 일본여행 다녀왔쓰.
-지가 일어가 쪼깨 되는 관계로다가 지도보구 댕겼제.
죽는줄 알었으. 인네되믄 패키지가 최고여.
큰 시행착오는 읎었는디 식구들이 나를 가이드모양 마구 부려먹드만.
나두 즈그들하고 같이 휴가온 사람이라는걸 까먹은 모양이더라고.
긍께 제주도건 워디건 고3은 별상관 읎당께.
실은 집에서 드러누버 책하고 수박통 끼고 집보고 싶당께.
피곤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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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20 22:17
ㅋㅋㅋㅋㅋㅋㅋ
욱겨 죽네~~



둘이 친혀요, 잉???? ㅋㅋ
글고 부려 먹어요, 잉? ㅋㅋ

긍게 복에 겨웠네, 인네가?
영화보여줘도 귀찮다, 여행가자해도 귀찮다~~
뭔 복이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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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20 22:45
실은 이거이 살짝 민망혀서 삭제헐라고 드왔더만
그새 국화님 구경하고 머라꼬 해노셨네. ㅠ~
친정엄니 모셔다 손녀 밥수발 시키고 여행가뿐
몹쓸 딸년이더라고요.지가.
그 다음해 휴가는 엄니 모시구 갔슈.(변명. ㅠㅠ~)
글구 또하나
지 일어가 밥벌고 학문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르고
넘 길안내 허믄서 걍 놀러다니는데는 쪼매 쓸모있는 딱 고만큼유.
-누가 물어봤냐고오~근께 제발이 저린규.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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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20 23:03
그려요?
긍게 코스트코계 말고, 다보자님을 인솔자로 해서 일본 가는 일본여행계를 또 하나 맹글어야겠슴다.
저희는 작년에 일본어도 한개도 모름서리, 자유여행을 했더랍니다.
정말 좌충우돌~진짜 재밌었어요.
신주쿠 로손에 가서 단말기로 지브리미술관 티케또도 끊고,
걍 지하철 티케또도 끊고, 료칸에서 고치소사마데시타? 함서 잘 지냈답니다.
긍게 다보자님 따라 댕기면 되겄다, 인제~~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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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20 15:53
답댓글

다보자님 부르셔서 먼저 댓글 달 때 까지 기둘리려고 했는데,

밑에 두 분이 먼저 다셔서 저도 걍 참지 못하고 달아요.^^

 

근데 이거이가 정말 한 달 이짝 저짝 상관에 읽은 책들이란 말씀이십니껴? @~@ 띠용~~

전에도 한 번 여쭈었지만 그 집 어여쁜 숙녀들이 속독이랍니까?

참말로,,,참말로,,,,

유구무언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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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0 16:57
긍게 영어책 자기 키만큼 쌓으면서도 우리말 책도 주구장창 읽어대니
속독이 맞지 싶네..따로 훈련은 안했는데도 이리 되는 게 성질이 급한 모양..^^;;
파블로는 1/10 정도도 속도가 안나는 대신 정말 꼼꼼하게 읽고 허투루 흘리는 것이 없어서,,어떤 게 좋은 건지는 나도 헷갈리우스~~ㅠㅠ

한달은 좀 넘긴 것 같네..방학은 아니었지만, 그 때 외할아버지 기쁘게 해드린다고 속도를 좀 냈었거든..9월에서 10월에 걸쳐서,,10월 뒷 부분은 올리다 지쳐 내가 뻗어버렸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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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20 17:07
소국이 놀라 자빠졌습니다^^
신이다 신~~그럼서 사라졌습니다.
지도 뭐가 좀 에지간 해야지 따라가 볼 생각을 하지.
지 생각에도 너무 거리가 먼 듯, 신이라고 결론 내고 도망 가삐네요~~
소국이가 스쿠터 빌려 탔는갑소~ㅎㅎ =========33333333333333

글고, 캭~~
그걸 다 읽는 애들도 있는디 목록 적다가 뻗어버렸쓰?
분좀 발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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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20 17:18
국화님 멀 적고 그랴요.
이런 경우는 걍 본문인쇄 눌러가꼬 쫙 뽑아야 쓴다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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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20 17:22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보자님~~걍 국으로 내가 던지는 메롱~이나 하나 드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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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7-20 15:28
답댓글

저도 저도요~ 교회갔다 와서 습관처럼 켰더니..

이런 보물같은 글이 있네요~~

다보자님 너무 좋으시겠다아~~ ㅎㅎ

 

저도 묻어서 이거 스크랩 해 갈랍니다~~

이리 풀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울 딸이 글밥도 제법 되는걸 읽어가서리..

미리 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읽어보고~~

일일이 적으시느라 넘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히 가져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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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물
  • |
  • 2008-07-20 15:20
답댓글

레이지님 증말 환상이다 .

교회갔다오자마자 컴부터켰는디 역쉬 예술이다.

여기서 또 궁금한점, 이 많은 책들을 어찌 보관하시는지?....

고학년들을위해 이리풀어주시니,가슴은팔딱거리고 눈은 뱅뱅돌고

정신을 차려야할것인디, 요즘 출혈이너무심하다는

차라리 지갑을 잃어버리는게낳을듯...

글구 주문한 "보커~커넥션"이왔는디요

해답지가없는데 어찌 확인을해야할지?...

지가 거의 까막눈수준이라....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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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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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20 15:28
저학년이 활발허니 우린 이제 고학년 야그만 할까염???
음,,책 보관이라..즈이 집은 주방 빼고는 벽이 거의 안보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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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부족맘)
  • |
  • 2008-07-20 15:28
어제 쑥쑥 단계별 학습을 보다보니까 그 책이 있던데요..
답지는 따로 판매하는 걸 봤습니다.
답지도 돈내고 사야하는 구나... 속으로 생각하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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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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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7-20 15:29
쑥쑥몰서 답지 검색해보시면 나올것 같다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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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암물
  • |
  • 2008-07-20 15:55
브죵~~브죵~~부를수록 부르고픈 이름이여
내 입모양 못보여주는게한이구만유
죽여주는디...ㅎㅎㅎ
모든게 다 돈이네유
나두 한번 바꿔볼께유
그게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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