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감사~~
감사합니다..역시 레이지님의 내공은....
전 인자부터 이마에 제가요..레이지님 아는 사람이거덜라요..하고 써붙이고 다닐랍니다..헤헤
밑에 영어책도 있지만 한글로 된 것두..걍 재미 만점의 책들이 무지 반가운걸요..
쪼오기 맨 위 8번 짐 크노프 책은 한 400여페이지 되어서 페이지의 압박이 좀 되지만
시리즈로 한 세권정도 되구요..저학년 아그들 시작하셔도 무리 없습니다.
재미있어요..걸 읽고 나면 이렇게 두꺼운 책을 내가 읽었구나 하는 약간의 정복감과 뿌듯함..
뭐 이런 감정까지 합쳐져서는
좀 얇은책 디밀면 아조 껌이다 라고 생각하게 하는 좋은 점이 있는 책입니다.
혼자서는 잘 안 읽어서 저도 저 책 처음엔 다 읽어 줬어요..
지금도 읽어 주는 책이 더 많아요..
지가 듣다 워낙 재밌다거나 하면서 흥미를 보이면 살짜쿵 지 혼자 집어들어 읽더만요..
특히 역사쪽으로 가면 읽어주는 책이 아직은 대부분 입니다.
아이들이 눈으로 받아 들이는 것보담
제 목소리로 듣는 세계는 또 달라서 에게 무리지 않을까 하는 책도
읽어주다 보면 이해하는 면이 참 많고 흥미를 가지게 되더라구요..
좋은 책 소개에 괜한 덧글이 길어 졌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런 목록 또 올려 주실꺼죠? 헤헤..
제가 이마에 써붙이고 다닐라니까요..ㅎㅎ
간만에 저도 낄 찬스가 생겼습니다ㅋㅋㅋ
제가 지금 블랙 뷰티를 읽고 있거든요.
(물론 좀 더 쉬운 버젼입니다.
그치만 넘 재밌어요.
두번째 읽는데도 재밌네요.)
전에도 느꼈지만 아무리 봐도 미샤가 딱 저의 스탈인 것 같아요.
대선배님으로 모시고 꽁무니 쫓으며 책 따라 읽는 아줌마가 있다고....
너무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고전을 영어로 읽는 것은 더 자란 후 아이가 진로를 그런 쪽으로 결정한다면 자신이 택할 일이고.....
레이지님 요 대목이 제가 심히 걱정하는 부분이거덩요.
제가 아이들 영어책 읽히는 이유가 한국문학처럼 영어 문학책을 즐겨 읽는데 있긴 합니다만,
문학 전공으로 길을 선택할까비......내심 걱정이 되거덩요.
남편과 저....문과에다가, 제가 가방끈이 너무 긴 문학 전공잔디......
이런 연유로 아이들이 이과를 선택했으면 하는 시커먼 속이 있습니다.
근데 복사질을 한번 하고 났더니만....글씨체가 영 제것이 안 나오네요.
그런데도 외국 문학책을 원서 그대로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램은 여전하구요.
저도 아는게 한글엔 앗~시리즈 빼곤 없네요..
도서관에서 가끔 앗시리즈중 그나마 쉬운 책들을 대여해서 보는데 꽤 좋아보여서 나중에 전권을 사버릴까도 고민중이죠..
그나저나 나중에 저도 초딩 들어가서 독서 추천 부탁드리면 그 때도 꼬옥~~~~ 부탁드려용~!! ^^
아.. 요즘 초게 너무 풍요로워지고 정말 너무 건질게 많아서 한시라도 레이다를 접을 수가 없어용~
그나저나 다보자님은 정말 그 노렴함이 글을 보면 막 묻어나요..
우리도 딸아이가 외할머니랑 진짜~ 친한데..ㅋㅋ 앞으로 더 친해질 계길 만들어야쥐~
요즘 쑥쑥 들어오면 나중에 내가 초딩 고학년,중딩 엄마가 되면 이렇게 되야 겠구나.. 하고 필이 온다니까요~
레이지님~ 감사해용~ ^^
무조건 스크랩하고 인쇄 들어가야지요. ㅋㅋ
요즘 한글책 뜸한 거 같아서 도서관 빌붙기 들어가려고 준비중입니다.
가끔 lazy님의 집이 궁금해진답니다. 책이 도서관 수준으로 많을 거 같아서요.
언제 한번 성지순례하듯 꼭 가 보고 싶어요.
각설하고 daboza님 덕에 풍성한 책 리스트 기분 날아갑니다. 저 날아가면 잡아주세요. ^^
내가 아는것은 하나도 없는것같네요..
이거 모셔두면 나중에 엄청 편할것같은데.. 몇년을 어찌, 어디다 잘 모셔놓을지 그것이 문제로다~~ ^^
다보자님..
이제 확실히 물위로 올라오실것도같은데~?? ^^
ㅎㅎ
쑥쑥이 풍요로워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에헤라디여~ ㅋㅋ
파랑줄 맨 아래 단락, 내 마음이 편안해지는 멘트여라~
고맙네 걍~
목표가 그케 높다믄 걍 가다 느무 힘들 거 같았거덩..
뭔 말이냐~걍 알아서 해석 잘 하시니께~~
다보자님은 걍 레이지인네한티 콱 찍힌교
인자 물 위로 올라올 때까정 저케 불러댈겨~~에헤라디여~~
일단 넙죽 인사드립니다.
황송하기 그지없는 마음입니다.
애 신발 빨고, 행주 삶고, 점심 먹은 부엌 정리하고 돌아왔더니
으헉! 그사이 이렇게 제이름을 달고 글이 올라와 있어
처음엔 뭔가 했지요.
방학 시작 전에 계획표 촘촘히 못짜놓고 맹~하고 있는 터에
이렇게 떠억하니 지침을 올려주시니 감사함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를 계기로 모자란 녀석의 독서를 몇단계 올려 놓아야겠습니다.
저는 언제 자라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을런지요.
제가 물밑에서 잠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개 내밀고 주목시키기에는 가진 것이 많이 빈약해요.-영양이 있어야지요.
모두의 귀한 시간과 에너지에 보답할 만한.
오늘의 감사함을 오래도록 간직할게요.
다보자님 부르셔서 먼저 댓글 달 때 까지 기둘리려고 했는데,
밑에 두 분이 먼저 다셔서 저도 걍 참지 못하고 달아요.^^
근데 이거이가 정말 한 달 이짝 저짝 상관에 읽은 책들이란 말씀이십니껴? @~@ 띠용~~
전에도 한 번 여쭈었지만 그 집 어여쁜 숙녀들이 속독이랍니까?
참말로,,,참말로,,,,
유구무언 입니다요~~~~~
저도 저도요~ 교회갔다 와서 습관처럼 켰더니..
이런 보물같은 글이 있네요~~
다보자님 너무 좋으시겠다아~~ ㅎㅎ
저도 묻어서 이거 스크랩 해 갈랍니다~~
이리 풀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울 딸이 글밥도 제법 되는걸 읽어가서리..
미리 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읽어보고~~
일일이 적으시느라 넘 힘드셨을텐데..
정말 감사히 가져가유~~~ ^^
레이지님 증말 환상이다 .
교회갔다오자마자 컴부터켰는디 역쉬 예술이다.
여기서 또 궁금한점, 이 많은 책들을 어찌 보관하시는지?....
고학년들을위해 이리풀어주시니,가슴은팔딱거리고 눈은 뱅뱅돌고
정신을 차려야할것인디, 요즘 출혈이너무심하다는
차라리 지갑을 잃어버리는게낳을듯...
글구 주문한 "보커~커넥션"이왔는디요
해답지가없는데 어찌 확인을해야할지?...
지가 거의 까막눈수준이라....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