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들 교육에 관한 이야기만 봐오던 저에게 모니카님이 올려놓으신 시가 새삼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는건 그리 아이들 교육에 열성적이지 못하면서도, 나자신의 소양을 위해 시한줄 안 읽고 살았던 그간의 제 삶을 반성케합니다.
책도 아이들 권장도서위주로다가...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건 몸이 아픈것 만큼이나 삶을 힘들게하고 재미없는것으로 만드는것 같다는생각이 문득드네요
명절이 쌓여있을 일거리를 생각하면 그리 즐겁진않지만
기다리실 부모님 생각하면서 환한 보름달을 떠올려보면서
마음 가뿐히 다녀올랍니다
한가위 다들 무탈히 잘 보내시기를.......
.......짐승은 배가 부르면 사냥을 그만 두는데.....
갑자기 제 자신이 무서워 지네요.
끝없는 도전이라는 허울 좋은 말이.....
한편으론 저의 끝없는 욕심....
아름답고 풍요로운 가을 누구나 행복하게 느낄수 있는 가을이
되었으면 하고 저도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전 그래서 겨울을 좋아합니다.
배고픔이 없게 해 주셔서 감사 추위를 안 느끼게 할 수 있는 집을 주신 것을 감사
추워야 감사를 떠 오릅니다.
가을은 넘 생각과 주위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우리 사회가 범죄율이 낮은 곳이긴 하지만,
잔인한 일,감당못할 일,슬픈 일이 벌어지면 너무 가슴아파서 혼자 웁니다.
아니, 울고있는 게 저 뿐만이 아닐 거에요.
세상에 아름다운 일들만 많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모니카님은 문학소녀였을 것 같아요...
한가위, 보름달,소망...모두 참 예쁜 말이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그래요.
이 세상은 정녕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것은 아닌가 봅니다.
세상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보름달이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보름달을 보며 소망을 빌겠습니다.
모니카님 추석 잘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