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쪽 아니면 저 쪽입니다.
정답이 없으려니와, 남의 집 정답이 내 집의 정답 또한 될 수 없음이지요.
아이가 뭘 더 선호하는지,,그로 인해 문제점이나 부작용이 있으면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를 먼저 고민하셔야 합니다.
엄마표의 두 길이 있습니다.
재미나 흥미를 바탕에 깔고 다양하게 하면서 어느 순간 임계량에 다다라 영어의 폭발을 유도할 것인가,
학습을 병행한 진행으로 좀 더디더라도 확실하게 확인하고 만족스러울 때까지 반복하며 갈 것인가...
전자의 방법으로 효과를 본 사람은 그 길로 가라 할 것이고,
후자로 효과를 본 분들은 이 길로 가라 할 것입니다.
자기가 가지 않는 길, 선택하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언제나 우리들의 숙제로 남지요..
아마, 이 질문이 다른 질문에 비해 비교적 장시간 무플인 이유를 거기서 찾을 수 있지 않겠나,,생각합니다.
그 누구의 방법도 정답은 아닙니다.
100명의 선생에게 방법을 물으면 그 답이 100개이며
나는 101개째의 새로운 답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바로 엄마표가 아닌가,,,선배들께서 늘 말씀하시더이다..
저는 답글달 단계가 못되지만...
무플이시길래...ㅎㅎ
우리애는 집중듣기도 삻어하구요.
읽은 책 또 읽는 것도 싫어해요...
그래서..주구장창 제가 읽어주구요.
저는 한번씩만 주욱 훑어만 주어도 고맙겠다 생각해요.
매직트리도 지금 나누어서 하고 있는데...
이야기가 끊기니 별로네요..
방학때는 한권씩 단어 찾아보고 읽기 하려구요..
저는 읽기 한시간 정도하고 워크북 조금 ,쓰기 조금 요렇게 하고있거든요?
3학년이시라니 울애보다 집중시간이 길겠네요..^^*
대신 소리는 거의 흘려듣기로만..해요..
아이가 님 아이처럼만 하면 좋겠네요..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