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이 영화 보는데..
참으로 분위기 어두워서 아그 정서에 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였답니다.
제가 봐도 계속 어둑어둑...불 좀 켜고 찍으시지...그럴정도로..
게다가 내용은 왜이리도 이상한지..
아이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
그래도 작품성 있다하니 끝까지 보긴 했습니다..저만.ㅎㅎ
로알드 달 얼굴봐서..ㅎㅎ
준서랑 예원인 즐기지 않는 듯 하더군요..
아직 아그들이 뭘 몰러..헤헤
책은 오히려 재밌어 뵈네요...
하나를 읽으면 시리즈를 몽땅 내놓으라는 녀석이라 로알드달 안사고 버티고 있어요.
근데 워낙 다들 좋아라하시니 제가 정말 너무 궁금해서 들썩들썩들썩.
활자크기 작은 책들은 어떻게 확대복사라도 해줘야하나 싶을만큼 심란하게 작더라구요. 그 샬롯의 거미줄 그런것도... 영어 잘하시는분들 출판사에 전화 좀 걸어보세요 ㅎㅎㅎ 아이들 시력보호에 신경 좀 쓰시라고.
영화는 괴기하고 무서워해요 ㅋㅋ 우리집이 도라도라보다가 스와이퍼만 나와도 소파뒤로 숨는 집이라서.
저는 71년판이 조금 아주 조금 더 좋더라구요. 그 시절에 저런 영화를 만들 여건이라니 @@ 이럼서...
찰리와 초콜릿..책 저도 진짜 재밌게 봤어요.
영화는 띄엄띄엄 봤지만,
울 아들놈도 책이랑 영화 좋아하구요
기발한 상상력도 그만이고
말놀이도 즐겁지만
저는 찰리 집안의 구성이 참 읽는 내내 마음을 끌었네요 ㅎㅎ
로알드달의 챕터북 같은 건, 진짜 활자 크기 좀 신경 써줘야 된다고 봐요 ㅋㅋㅋ
링링님 따님보다 저희애가 한살인가 어려서,
따라하기 해야지.. 하고 올려다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스토커 기분입니당.
저는 네돌 5세, 두돌 3세 두딸래미 엄마에요.
다른 고수댁들은 감히 쳐다도 못보겠던데,
왜 님의글 읽으면 동기부여가 되는지 원..
님아이 수준 쑥쑥에서도 상위권인데요.
재미들였을때 몰아치기로 글.. 올려주심 땡서랏 되겠습니다.^^
반갑습니다~~^_^
ps. 저는 제가 이영화를 너무 인상깊게 봐서요.
원작이 유명하다는걸 님글을 읽고 알았다는.. 무식하여라.
블레이드 러너.. 와 함께 암생각없이 소시적(아니 아동기적?)에 테레비에서 본 제목도 모르는 영화
투탑이었습죠.
특이하고 인상깊어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
나이먹고 두작품의 제목을 알고나서의 속 시원함이란.
암튼 이작품을 내새끼 영어교육에 갖다붙이게 될줄..
새삼스럽네요.
ㅎㅎㅎ
로알드 달이다~~~~
엊그제 매직핑거 읽었는데...
ㅎㅎㅎ 이 아저씨 독특한 정신세계에 이제는 매혹되었나봐요..^^*
울딸은 이 영화 개봉하고 극장에서 봣는데..무섭다고 중간에 나온 유일한 영화가 되었지요...
거의 모든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는데..유독...
그 아이들을 요상하게 벌주는 게 무섭답니다..
지금도 안보는데...이를 어째...
이게 디즈니 보다 쉽게 들린단 말이죠??
디밀어 봐야겠네..이 디비디 싸더만요...
덕분에 방학동안 볼 영화 하나 추가요~~~ㅎㅎ
글구 왜들 다 잠수잠수 얘기요..여가 쑥~아니고 거기인줄 알겠어요......캬캬...
멋진 유머다..나도 자뻑인겨~~~캭!!!
링링님 영화보는것 같이 선명해요~~ 저도 이 영화 보았지라...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이쁘당~~ 사실 어제 코엑스에서 로알드 달 책들도 보고 또 봤지요..
언제 쑥에서 더 할인하면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지요..
한글책 아북거 아북거 라는 거..(리체님이 여러번 소개하신..) 생각보다 얇아서
담에 다른 책들이랑 묶어서 구입하려고 것두 안 했으요..
이렇게 보니 너무 좋다아~~ 링링님...꾸준히 올려주셔요~~ 다들 잠수한다고 난리..ㅋㅋ
이런 분위기가 쭈욱~ 연결이 되야제....
어딜 가~~!!!
당번, 당직도 몰러~!!!
눈은 내밀고 있당게~!!
로알달,,미치고 팔짝 뛰시게 좋아허는 작은 딸,,땡기믄 걍 좍~~~붙여서 한바퀴 돌아주심..ㅠㅠ
영화는, 조니 뎁에 미친 큰 넘이 좋아허는디,,
작은 넘,,,책보다 못하디야~~잘난 척은 완죤 천성이여,,,에밀 닮아서리..꼬르륵~~~
ps. 그 목록에 있는 책 중 많은 넘들이 대왕세종에 있음..그렇게 질러서 휴가는 가겄나 걱정 되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