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딸꾹~!! 게시판에 이름 불리우면 다들 깜짝 놀라신다더니 음..정말 그렇군요 ㅋㅋㅋ
올해 하반기로 들어서니 아이가 취학을 앞두고 있어 별별 걱정이 다 들어요. 증세가 날로 더하죠 ^^
이제까지 영어 외에는 별달리 신경쓴것이 없어서 여러가지로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건 어쩌지? 저건 어쩌지? 우왕좌왕~~ 이상에 맞춰 살다가 갑자기 현실세계에 던져진 느낌도 들고요. 또, 대체 엄마가 어디까지 관여해야하는가 하는 이 끝없는 항해에 염증도 좀 생기구요. (벌써?? ㅎㅎ) 마음을 추스리고 여유를 찾는 수양이 먼저 필요한것 같아요.
주신 글 읽어보니 일단, 한글책을 좀 더 읽혀야겠네요. 요즘 좀 소흘했던것이 사실이라서...
금붕어이야기 ... 우리집에도 물고기가 한마리 산다는 사실이 새삼 떠오르네요. ㅎㅎ 방법은 이렇게 생활 가까이에도 얼마든지 있는데. 오늘은 아이랑 물고기에 대해 말해봐야겠어요. 긴 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