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을 맞아 4일간 작은 교회에서 영어 성경학교 바이블 캠프를 하는 곳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아니었는데 종교와 무관하게 동네 친구들과 함게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에서야 방학 이후 처음으로 집에 있어 쑥숙에 들어왔는데 이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올 봄에 그 도서관에 대해서 궁금해서 직접 가보았습니다.
솔직히 좀 실망했습니다.
대출도 안되고 연회비이용비가 좀 비싸고 그렇다고 기대했던 것 만큼 책이 많지도 않았습니다.
거기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연계해서 글쓰고 강의하시는 이현씨가 만든곳인데 북시터들이 있어서 수업 받는 곳인거 같아요. 집이 아주 가까운 분이고 자주 이용할수 있으면 좋을거 같긴 한데 아니면 돈이 아까울거 같아 아이들 없을때 혼자 한번 가보고 관두었습니다. 사이트 들어가봐서 확인해보세요. 요즘은 엄마들이 많이 요청해서 도서관에 영어책 구비해놓은데 많이 있습니다. 혹시 강남구에 사신다면 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에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영어동화책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책들도 많이 있답니다.
답글이 달리길 기다렸는데 잘들 모르시나 봅니다.
저도 잘 모르는 곳이라..
덕분에 좋은 곳 알게 되었네요..^^
참 가까운 구립도서관도 영어책이 예전보다는 많이 져서 이용해 볼 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