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문자에 관심이 적은 대신 눈치가 빠르진 않나요? 저희 아이도 문자만 들어가려면 벌서 학을 떼는 통에 그냥 학습지를 끊고 절대로 먼저 하자고 않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필요한 순간부터 차차 관심을 갖으니가 금방 깨치더라구요. 일단은 아이역시 필요를 느끼는게 우선인거 같네요.아직 그리 늦은 나이가 아니니까 너무 문자 익히기에 치중하지 마시고 영어건 한글이건 말로써 많이 가르쳐주심은 어떨까요..저두 그렇게 마음 먹으니 맘도 편하구 아이한테 더 너그러워지는 것 같네요
연년생을 두고 있는데 위의 남자아이가 글자에 관심이 없어요. 반면, 아래 여자아이는 자기가 알아서 낱말이나 문장중에 아는 문자를 집어내구요. 글자에 대한 관심은 선천적이 아닌가 싶어요. 책읽기를 같이해도 그렇게 다르네요. 억지로 다그치기 보다 기다리니 조금씩 관심이 생기더군요. 천천히 하면서 좀 기다려 보심이 어떨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