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님의 따님들 이름 "미샤"와 "파블로" 부르면
어감도 참 좋고,파블로카잘스,파블로 피카소와 미샤마이스키가 연상되어서
너무 근사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멋진이름 누가 지은건가요?
저도 파다다닥...심지어 글쓴이는 보지도 않고 당연히 레이지님인줄 알고 ... ㅋㅋ
아이들이 고흐부터 접하는게 자연스러운가봐요. 다들 고흐가 첫사랑이구나...
미쳐부러~~~
아 난 물에서 나오기 싫다고오오오~~~
낚시줄에 매달려 대롱대롱,,,흐미,,,모냥 빠지고로,,,
쫌 우아하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이 오데 없으까나??????
(카라가 나 못나오게 누르고 있당게~~~ㅎㅎㅎ)
엇~ 쑥에서 건진 책이라는 저 미술책..한글책으로 우리집에 있어요~
와 반갑네요..한글책은 삼성출판사에서 나왔습니다. 역시 괜찮은 책이여서
울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얼마전에..
삼성출판사 홈피에 가입하면 연말에 깜짝세일을 하는데 거기서 2000원에 건졌다는..
그런데 너무 괜찮은 책이라 했더니 여기 쑥에 원작이 있었군요~~^^
웅진 <다채> 전집으로 나온 미술책도 집에 있는데..
여기서 나온 피카소 책도 참 좋아요..정민이란 아이가 (울 아이랑 이름이 같아서 더 재미있게 읽은 기억~)
미술관을 다니며 자연스러운 이야기와 함께 어우러진 책인데..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
파블로 하면 떠 오르는 사람, 셋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한 명이 추가 되가꼬 넷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분은 레이지님의 큰 따님, 파블로이고,
원래 셋은,
1.파블로 피카소,,,다 아시는 분이죠. 화가.
2.파블로 카잘스,,,첼로 연주자, 지휘자.<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은 명불허전이죠. 아마 소장하고 계신 댁들도 많으시리라~~망명자.
3.파블로 네루다,,,칠레의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자. 영화<일 포스티노>에 그의 이탈리아 망명시절 얘기가 나와 있죠. 영화 좋습니다, 못 보신 분들 함 보셔요.
공교롭게도, 우연치곤 정말 우연스럽게 다 태어난 년도가 크게 차이짐에도 불구하고, 세 분이 모두
1973년에 돌아가셨습니다.
파블로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마지막에 동영상 하나 올리고 갑니다.
파블로 카잘스.
나도 퀴즈 패쓰여..몰겄다...ㅎㅎ
좋은 책이네..휴가가 코앞이라 무쟈게 바쁘당....
오늘도 줄줄이........
요건 스크랩 해놓고 휴가 댕겨와서 챙겨봐야지..
섬이라...인터넷도 안된댜.....흑~~~
쓰고보니 자랑질이네그랴....크크크킄
흐미 제니가 읽은 미술관련 이야기좀 풀어볼까 했는디 즌서맘님헌테 선수를뺏겨 부렀네잉
저번일욜날 도서간가서 미술에 간한첵좀 빌려와 읽었는디 피카소책은 없더라구요 마티즈와 피카소좀 비교해서 읽힐라 했더니만 ...마티즈와 다빈치로 급급조 했당께요... 왜 이짝도서관에는 없는것이여? 잉?
퀴즈가 있네?
3번 아닌교?
히히,,품절이래요?
맞아요..스마트어바웃, 그 책 진짜 재밌드라 ㅋㅋ
울 머슴아도 고흐, 다음으로 피카소 좋아하드라구요
긍게,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하는 화가겠지만..
저 위에 있는 책, 그거 우리 애들이랑 봐도 진짜 재밌겠어요
출판사가 잘 안보이네??
모니터에 대굴 박고 있땅!
그니까, 오늘은 제목에 낚시밥을 걸은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