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2기방 맘님들 글 잼있게 읽고가요
서로서로 댓글달아주시고 노하우 알려주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초4 Terry
큰아이는 1학년때, 알아서 과제하고, 준비물이 있으면 본인이 미리 엄마에게 말하고, 사실
엄마손이 안갔는데... 이 놈의 둘째는 알림장을 그냥 쓰는지... 준비물이 있는지도 몰라, 숙제가 있는지도
몰라, 내일 받아쓰기 시험이 있는지도 몰라... ㅋㅋ 저~ 아주 뒷목 잡습니다. ㅎㅎ
근데요, 이상한건.. 그게 아주 싫지만은 않아요. 큰 아이가 너무 승부욕이 많다보니... 그게 아주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남에 대한 배려심도 부족하고, 지신감이 하늘을 찌르니... 이 녀석 언젠가는
큰 코 한 번 다치겠거니 했는데... 이 번 기말 아주 죽썼어요. 공부 좀 하라했더니... 수학, 영어는 하지 않더만 ㅠㅠ 에휴~ 어쩜 아이에게는 다행일지도 모르죠. 테리는 실패의 경험이 별로 없어요.
한자 어문회 (?) 자겨증 4급도 1학년때 한 번에 따구요. 방과 후 선생님이 한자 신동이라고... ㅎㅎ
컴퓨터 자격증도 알아서 척척.... , 태권도대회에 나가서 메달도 따구요.그러니 이 놈이 아주 기고만장.. 암튼 이 녀석에게 이 번 경험이 헛되지 않기를 바래요. 요즘 아이에게 자기주도 학습 시키려고 노력중인데...
안 시키니 안하네요.ㅋㅋ 둘째아이는 4차원과라 공부기대 안하니... 잔소리도 안하게 되고, 학원도
태권도만... 그래서, 수업 끝나면 친구집순례하고, 태권도 갔다, 저녁 6시까지 놀이터에서 놀다 집에오네요. 집에 와서 저녁먹고, 빠르면 8시에 자요. ㅎㅎ 노느라 지친거 겠지요. ^^
아직 1학년이라 그냥 내버려 두는데... 주변에서 뭐라 하네요.^^

가운데 있는 녀석이 4차원 로이~ ㅋㅋ 이젠 4차원을 넘어 5차원으로 가네요. ㅎㅎ


초4 조이
다들.그렇군요.. ^^
메모해놓았다가...다시...읽어봐야겠습니다..
오늘...주말농장에서 감자를 수확...
저녁에 가서 감자, 상추 , 쑥갖 , 고추 , 쌈채소 여러가지 , 샐러리 , 오이 , 가지 수확해왔어요..
종류는 농장수준이군요...
모두합쳐 5평인데요 ^^


초5남 제임스
이선생님 저도 참 다른 집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했던 주제로 대문열어 주셨네요.
아이가 5학년이 되니 초등 고학년이고 얼마 안 있어 중학생이 된다고 생각하니 엄마가 언제까지 아이를 끌어주고 간섭해야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며칠은 구슬려도 보았다가 며칠은 강하게 소리도 질렀다가 아직은 뚜렷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할 일 10까지 끝내기 안하면 주말 게임시간 하루 어길때마다 30분씩 삭감(주말동안 2시간씩 하고 있어요) 요일별로 계획표 세우기 일기와 독서록은 주중에 하기 힘드니 주말에 하나씩 미리 써놓기 등 여러가지를 제안하는데 자기주도학습 말처럼 되지가 않네요
어김없이 할 일 뭐했니 시간이 벌써 몇시다 안 할거니하며 잔소리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나마 시간이 늦어도 할 일을 하고 자야된다는 생각을 아이가 하고 있어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할려고 하고 있고 거의 대부분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하고는 자고요.
저희집에서 그래도 지키고 있는 것은,
영어 집중듣기는 아침 7시에서 8시까지 한 시간 습관으로 하고 있어요.
아이가 2학년 가을쯤 부터 집에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월-토 매일 한 시간씩 하고 있어요. 영어를 아침시간에 하니 오후에 그나마 많이 바쁘지 않아서 좋구요 그리고 이런 습관이 주욱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아마 그때쯤엔 아침공부로 영어 말고 수학이나 다른 것이 될 것 같구요. 아이가 힘들어할 때마다 구슬려보고 다독거리고 으름장도 놓고 암튼 꽤 오랜시간 성실히 해 주고 있는 아이가 참 기특하답니다.

초4/Rachel
이선생님! 오늘도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무슨무슨공부법>,<자기주도학습>,<책육아> 등 이런 교육이 있으면
귀를 쫑끗 급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책도 이런 책들은 어찌나 술술 잘읽히는지 ㅋㅋ
언제부턴가 <공부법>, <자기주도학습>이란 말이 시대적 트랜드처럼
많은 부모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공신>에서의 아이들만 봐도 결국은 자기만의 공부법을 찾아내야하고,
자기주도학습이 되어야 진정 내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많이 공감하게 되네요.
자기자신이 주체가 되어야 하는데... 참 어렵죠.
저희집에서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것은
1. Plan짜기
(주말에 일주일 Plan을 계획하고 주중에 실천해가며 수정이 되기도 하네요.
목표에 대해선 같이 대화를 나누기도 하지만, 아이의 계획을 전적으로 존중해주고 있어요.
계획을 세우고 기록하는 과정이 많이 귀찮기도 하고 쓸모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제 경험으로는 계획을 세우면서 당장의 것보단 더 큰것을 바라보게 되고
부족한 것에 대한 부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꾸준히 지속하는데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2. 그날 배웠던 공부는 집에 돌아와 정리하며 복습하기 & 숙제하기
(국수사과영 중심으로 그날 학교에서 공부했던 것만 하면 시간 얼마 안걸려요.
4학년 되어서 공부할 시간이 많지않아 걱정이였는데 복습의 효과가 대단하네요.
숙제는 거의 학교에서 해결하고 오니 거의 없는 편이네요.)
3. 좋아하는것 꼭 1개씩 하기
(발레, 피아노, 그림, 만들기, 동생과 놀기 등)
4. 영어책보기는 아침시간 이용하여 매일 실천하기
(요것이 실천이 잘 안되네요. 주3일정도 지켜집니다.)
5. 수학문제집 매일2장씩 풀기
(아~ 요것도 잘 안되네요. 주4일정도 합니다.)
미숙하고 잘지켜지지 않은 날도 있지만 반성도 하고, 또 다시 시작하는 과정속에
잘 다듬어지리라 믿고 엉터리박사로 한날도 모르느척 슬쩍 넘어갑니다.
그동안의 과정이 절대 쉽지 않았고 그리고 앞으로 갈길도 멀었지만,
그래도 4학년이되니 작년보다는 훨씬 우선순위라든가 실천과정 등 자신이 계획한대로
잘 해나가고 있네요.
요 며칠간 너무 덥네요.
모두들 건강조심하시고 맛있는것 많이 드시며 즐거운 주말되세요.
월,수 BB와 SQR 과제 올립니다.
1회
2회
3회
4회
23
20
20
19



초4 Gaia
작년 내내 강연 들으러 다니다가 보니 중복 내용도 많고 들은게 많이 올해는 좀 덜 다니게 되었네요.
자꾸 듣다보니 느낀것도 많고 조금은 변하는 것도 같아요.
그래도 본성은 가끔 튀어나와 못된 엄마로 변하지만 엄마가 먼저 행복하려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에게도 좋은 엄마 노릇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이아는 4학년이 되니 스스로 많이 노력하는 것 같아 기특합니다.
이제 쑥쑥과 함께 영어도 착실하게 하고 있고 수학도 나름 예습해가더라구요.
가이아 동생도 내년엔 좀 의젓해 질지... 오늘도 전투했습니당~
가이아는 리딩 4번 1번 썼봤고, unit2까지 끝냈고, BB#1수요일 거 까지 마쳤습니다.


grade5/ Alvin
맞아요~ 대한민국 부모라면 거의 대부분 자녀교육서, 부모교육 강연회에 관심 갖고 읽고, 듣고
했을거에요~ 말씀하신거처럼 읽고 듣고한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려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은게 문제죠....
이선생님 글 마지막부분 19세전 까지는...... 제 마음을 크게 위로해 주는 문구네요~ㅋㅋ
재미를느끼며 공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 중이지만 매번 큰 효과는 없었거든요~~
저희집에서의 방법중
1. 아이들에게 명령문NO!! 청유문으로~
명령은 주도적인 마음의 씨앗을 마르게 하니까..
2. 스트레스를 확~풀 수 있는 취미활동 꾸준히하기.
스트레스가 적어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니까..
3. 각자의 공부방법 인정해주기.
엄마눈에 안차더라도 지지하고 기다려주면 스스로 시행 착오를 겪으며
자신만의 공부방법 꼭~찾게된다는...
4. 그 날 해야 하는 과제는 먼저 하고 자유시간 갖기.
4번은 초등 저학년땐 꼭 지켜야 하는 것으로~ 초등 고학년(어느정도 자제력이 생긴 것 같아)땐
융통성있게...
지금도 우리집~ 엄마와 아이들은 시행착오 중이지만 스스로의 길을 찾아 가고 있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2기 대문까지 활짝 열어주신 이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어제 아이들 학교 급식업체 실사를 다녀오느라 (충북진천, 안성) 아침부터 바쁘게 다녔네요..
집에 5시쯤 돌아와 BB 프린트 하려고 하니 잉크가 부족.... 에궁^^
오늘 잉크사다 넣으려구요~~ㅋ



초5 Bella
이선생님~오늘도 일찍 문열어 주셨네요.감사해요^^
자기주도학습...요새 참 많이 듣는 말이죠.
전 2번 정말 공감해요.우리 벨라는 제 표정이 웃고있지 않으면 '엄마 좀 웃어~' 그래요.
제가 기분이 안좋아서 그런다고 해도 안 웃으면 걱정이 된다네요.
그리고 독후활동...저는 이게 참 맘에 안들었거든요.
독서하고 뭔가를 해야하는게 오히려 아이가 책을 멀리하게 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이선생님 글을보고 문득 생각났어요.
우리 벨라도 독후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제가 시킨건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 꼭 제게 뭐라뭐라 아는체를 하며 설명하려하고 질문하고 제가 모르면 우쭐대기도 하고...
그게 독후활동이라고 할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요새는 들어주는것도 귀찮아했는데 이제 성의껏 잘 들어줘야겠어요^^
저희집은 자기주도학습을 위해 일단 대화로 타협을...(은근 돌려말하며 하게끔 유도는 하지만요ㅋ)
이제 고학년이니 알아서 문제집도 양을 정해서 하더라구요.
국사과는 매일 문제집 한장씩 해요.학교 진도에 맞춰서 스스로 늘렸다 줄였다 하네요.
진도보다 늦지않을정도로...꾸준히 하니까 따로 시험공부를 안해도 되구 시간도 많이 안걸리구요.
수학은 방학때 다음학기 미리 풀어보구요.
노트에 풀이과정 쓰면서 풀어보기 때문에 학기중에 다시 그 문제집으로 또 반복을 해요.
4학년때는 문제집을 두권 풀었는데 지금은 한권으로 다지기 하려구요.
이렇게 해도 경시대회에서는 백점맞더라구요(자랑자랑~ㅎㅎ) 물론 외부경시말구 교내경시구요^^
영어는 쑥에서 하는것 하고 있구요.리틀팍스 동화 가끔 들어요(레드매직인가...재밌다고 하네요)
비가 그리워지는 요즘...날씨가 너무 더워 운동하기도 귀찮아지네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주말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qr역시 네번 빠르게 읽었구요.녹음해서 써봤어요.
bb는 어제 두장만 우선했어요.오늘 나머지 두장하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