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들인 정보를 프로그래밍 하는중?아닐까요?우리 아들도 신나게 책 보다가 거부하기도 합니다.그럴때는 좀 편하게 내버려 두십시오.스스로 또 보는 시기가 옵니다.그리고 남자 아이는 그 무렵 지식에 대한 욕구가 남다르더군요.백과사전류나 과학동화 또는 아이가 가장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책을 구비하여 보여 주었습니다.다양한 책을 구입하여 집에 던져 놓으세요.가끔 엄마가 재미있게 보는^^시늉도 하시고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책에 빠진 아들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책 읽기를 강요 하지 말고 분위 조성을 항상 해두면 읽게 되어 있습니다.책 아깝다 생각마시고 집에 늘어 놓아 밟고 다닐 정도는 되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 합니다.밥도 잘먹을 때가 있듯 책읽기도 그렇습니다.
저때랑 같은 일로 고민중이시네요. 우리아이는 4살남아인데 동생이 3살여아예요. 여자라서 그런지 책읽는것더 좋아하고 말도 빠르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생이 책을 가져오면서 부터 첫째가 멀리서 지켜보기만 하고 책을 가져 오지를 않더라구요. 안돼겠다 싶어서 책을 다시샀습니다. 그중에서 일부를 오빠 책이라고 말하고 동생은 오빠가 보라고 허락 할때만 보게했습니다. 그후로 2~3일 정도 지나니까 아이가 다시 책을 가져 오더라구요. 아이들은 자기 것에 대한 소유욕도 강하고 엄마에대한 사랑도 독차지 하려고 하잖아요.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시고 자기만의 책을 줘 보세요. 우리아이의 경우 이렇게 넘어갔지만 아이마다 다르니 엄마가 많이 챙겨 주세요. 주제넘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하고 몇자 적어봅니다. 그럼 아이 이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