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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Jiny1
  • |
  • 2011-05-07 00:41
답댓글
아 아까 잠깐 뵜을 때 멋져 보이시더니 시어머님도 참 좋으시군요.....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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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28 09:30
답댓글

멋진 시어머니시네요.

울 시댁에선 상상하지 못할....

가면 전 라푼젤이어요. ㅎㅎ

아이들의 들뜬 신나는 기분 저한테까지 전해져오네요. 놀러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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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07-26 21:28
답댓글

엄니가 참 좋으신거 같네요.

행복한 집안의 필수 요건,,, 밥짓는 냄새와 아이들의 웃음소리,,,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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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23:02
감사합니다.. ^^
로체님 덕분에 알차게 돌아가는 쑥쑥을 접하면서 비단 아이의 공부쪽 도움 뿐만 아니라 정말 좋은 맘들의 와닿는 글들 읽으면서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있답니다.. ^^
근데요... 한가지... 아주~~~ 사소한~~~~ 문제가유...
지가요.. 요즘 쑥질에 빠져서유... 밥짓는 냄새를 잘 안풍기고 식은밥 먹기와 부족하면 햇반 데워먹기에 새로운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으니 워쩐대유? -_-;;
그래도 주말은 뭐 항상 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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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che
  • |
  • 2008-07-27 11:59
지도 밥한지가 언제더라..무쟈게 오래전이라...
다보자님 글 보고 얼매나 찔렸던지..ㅜㅜ 저희 집도 시엄니가 고생하시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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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7-27 15:57
음 울집은 친정엄마가 고생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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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7-26 19:21
답댓글

링링님. 서울 사시는거 아니었던가요?  캠핑은 주로 어디로 가시는지요?  요즘 취사금지지역이 많잖아요. 혹시 캠핑동호회 같은데 아시는 곳 있는지요? 

올해는 저런 그늘막이라도 하나 사려고했더니 왜 또 사려니 안보이는지...그나저나 이번 여름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쓸일이 있을런가 싶기도하고요. 엄마, 아빠가 이렇게 해줘서 애들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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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19:40
흐흐.. 서울 사는 거 맞는디유..
서울에 취사할 수 있는 곳이 정말 없죠..--;;
그래도 추천해 드린다면..

1 상암동 한강 난지캠핑장이 가장 만만하구요..
저도 이 곳을 작년까진 가장 자주 갔었고 텐트 대여하든지 그늘막 펴고 고기 먹고 잔디밭에서 노는 경우가 많았구요..

2 과천 대공원 옆에 청소년 수련장이 정말 짱인디 행락철엔 협소한 주차장 이 만차가 되면 진입이 안되어 서울랜드 주차장에서 짐갖고 걸어갈라믄 죽음이라.. 그래도 텐트 예약하고 아침 일찍 출발만 할 수 있다면 근거리에선 쵝오!!

3 조오기~ 목동옆 오목교라고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친정이 그 근처라 오목교 다리 밑에 인라인 스케이트장 밑에선 취사가 가능해서 아이들 인라인 태우면서 가볍게 고기 굽고 놀긴 무난한 곳이죠..

4 올해 들어와선 둘째가 4살이 되어 범위가 넓어져서 주로 외부로 나가요..
올 여름엔 평창쪽에 자주 나갔고 홍천이나 가평쪽 유원지도 1박 2일로 자주 나가네요..아... 서해안 영흥도도 올해 3번이나 갔구나..

5 글구 또 추천할만한 곳이 유명산 자연휴양림의 오토캠핑장인데 피크기엔 자리 잡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일단 다음 주엔 텐트도 샀으니 우격다짐으로 2박 3일로 출발할 예정입니다.

글구 애 아빠가 워낙에 놀러다니는걸 좋아해서 바베큐 관련 까페 가입해서 정모같은데 가끔 참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보름 전에도 아빠 친구 가족들 25명이 평창강 가면서 갖은 종류의 고기 20kg를 사다가 제가 다 양념해갖고 싣고 가서 배가 터져부러라~ 먹고 즐기고 왔었네요.. ^^;;

그늘막은 기냥 옥션같은데 가면 저렴한거 무지하게 널렸는디.. ^^

하여간...이래서... 저희집은 돈을 못모으고..... 뱅기를 못탄다니깐여..

짜잘하게 무수히 자주 깨지니 그 돈 모아 큰일에 썼으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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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20:08
아...참고로 수영하면서 취식가능한 곳이 장흥,양주,송추.. 다 일산 위쪽 그 근방들이죠? 그 쪽 유원지들이 야외수영장을 이용하면서 취사가 가능해요.. 내일 저희는 송추의 일영유원지라는 야외 수영장으로 고기 재서 나간답니다.. 비가 오면? 그래도 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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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26 20:19
우리 작년에 유명산에 갔다가 으미~거그 나방이 겁나 많았시요..
난 진짜 나방이가 느무 무사와~
야영은 아니고 산장이 운 좋게 하나 남아서 묵었는데
나방이만 아니면 진짜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저희는 애들이 어버이날 선물을 '텐트' 라고 쓸 만큼 야영을 느무 원하고 있는디..(애들이 즈덜 갖고 싶은 걸 어버이날 선물로 하겄댜 ㅋㅋ)
애들 아빠가 야영을 글케 무서워 하네용 ㅋㅋㅋㅋ
참말로 우덜이 아빠를 강하게 맹글어서 기필코 텐트 치고 자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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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20:38
유명산엔 대신 모기가 없어유~ ^^

나방은 불만 어두우면 안오슨디 모기는 냄새를 맡고 오는 놈이라 더 무서버유.. ㅋㅋ

전 제가 텐트는 귄찮고 복잡해서 싫은디 애들 아빠가 증말 레벨이 초등레벨이라 소원인가봐여.. --;;

근데 애들이 저금 끝내주게 욜씨미 했나봐요? @.@

텐트가 생각보다 비싸던디?

우리 애들도 그렇게 효녀 효자가 될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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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7-26 21:57
하하하 캠핑의 달인 같으세요. 고맙습니다. 일단 가까운 과천부터 공략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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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
  • |
  • 2008-07-26 16:40
답댓글

오호~ 아이들이 정말 신났네요!!  너무 이쁘네요 아이들이~~ ㅎㅎ

울 아이들 보는 것 같아서 더 정감이 갑니다..우리도 남매라..

 

빵빵한 에어매트 참 탐나네요~~ 텐트까지~

그리고 어머니..참 좋은 분이시네요~~ 여기까지 행복바이러스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저 요즘은 귀찮아서..라케..라케시...등등 아무렇게나 닉네임 올리니..전 줄 아셔요 ㅎㅎ

아..저는 라케시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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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17:20
라케가 아니라 다케라고 써도 다 알아보지유~ ^^

울 어머님이 참 좋은 분이지유... 살림하곤 거리가 먼분이지만 정말 며늘애 존중해주고 잔소리 안하시고 이리 컴앞 죽순이로 있어도 애들한테는 엄마 컴터 공부하시는 중이니까 느그들 조용히 저그서 놀라고 해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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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셋맘
  • |
  • 2008-07-26 13:22
답댓글

ㅋㅋㅋ 며칠전 우리집 모습?

 

셋째 낳고 몇년동안 캠핑은 꿈도 못꿨는데 그만큼(게우 31개월) 컸으니 올해는 시도한번 해보자고 남편이 졸라서

9-10인용 텐트를 새로 장만했지요.  기념으로다 거실에다 쳐놓고 애들이 이틀이나 거서 잤답니다.

 

결국 어제 청소땀시 지가 걷어 치웠지요.  난 아무리 개도 것이 텐트가방안에 안들어가서리 접어서 구석탱이로 치워놓기만...  나머진 아빠몫이다 하고..

 

담주에 캠핑갈 계획인데 혹 예쁜사진이라도 건지면 저도 올려볼께요.

 

참 아이스커피..  귀찮아서 못 드시는분들 울집에 놀러오세요.  공짜로 실컷 드시게 해드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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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17:24
아... 내 그럴줄 알았으... 제가 캠핑 한달에 몇 번씩 나가도 바베큐 구워먹고 그늘막으로 버티지 잠은 꼭 팬션 빌려 자는디... 울 신랑... 이 화상이 기어이 절 꼬셔 오늘 텐트 만드는 본사에 그냥... 절대... 아무 사심없이...단지....구경만 가자고 하더니만........... 결국 9-10인용 텐트 지르고... 그걸로 모자라 헥사타프라고 햇빛 막는 머지시 이상한 것도 사고 코스트코 들러서 충동구매 왕창 하고.. --;; 휴가갈 돈이 엄써유...... 아파트 옥상에서 텐트 칠까봐유........................
아이스커피 먹으러 언제가믄 되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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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26 12:39
답댓글

오늘따라

링링님네랑 다른 여러분들,,,

아이가 어려서 참 좋겠다.....부러운 맘이 큽니다.

 

저 때는 울 아그들도 완죤 이뻤는디...지금은 인네삘이 나서리..이이잉..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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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17:27
인네삘나도.. (너무 대놓고 막말? ^^;;) 일거리는 왕창 줄어서 좋지 않남유? ^^
아... 밖에 놀러 한번 나가면 기본 옷이 10번은 가져가야하니...
지금도 세탁기 빨래가 두 트럭은 밀려 있지라..
근데 미샤는 잘 출국했겠져?
아.... 나도 뱅기타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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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26 11:55
답댓글

저도 아이스 커피~~

정말 지가 귀찮아서 먹지도 못하고있습니당 ㅎㅎㅎ

 

그늘막이 들어가는집...우와....좋겠다...애들만....

왜냐 ...전 청소못해유 ㅎㅎㅎ

혹시..저정도집이면 청소도우미 계시나요? ㅋㅋㅋ

 

아이들의 미소가 넘 환해서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

전 아이들은 늘 김혜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건강하고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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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17:32
청소도우미는 계시기는 커녕 불러본 적도 없는디유.. -_-;;
근데.. 도우미 부르는 값이면 애들 맛난거 사주고 책 사읽고 놀러다니는 게 낫지 않남유? ^^;; 전 본전 생각나서리 임신 막달에도 혼자 제삿상 다 차리고 와이셔츠도 세탁소에 한 번도 안맞기고 몸으로 해결하는 힘센 아줌마입니다.. ^_______^
제 팔똑이 거의 이훈이야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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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7-27 23:54
저도 요즘 절실히 느끼는 것이...귀찮다고 밥안먹고 빵으로 떼우는게 일쑤 였는데요.... 절대 그러지말자입니다.
두넘 키우다 보니 힘딸리면 그냥 짜증이 나고 배고프면 더 밥 차리기도 싫더군요.. 그래서, 배고프기전에 밥먹고^^ 애덜 밥챙겨주자입니당 ㅎㅎ
오죽 하묜 올 여름목표 ...하루 두끼는 꼭 밥먹자'입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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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
  • |
  • 2008-07-26 10:47
답댓글

여기도 뗄프 추가요~~~~ㅋㅋㅋㅋㅋ

 

저렇게 그늘막만 쳐줘도 좋아 죽는디...

울집엔 그늘막도 읎고 있어도 그것 쳐줄 자리가 없으요 ㅠ.ㅠ

어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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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7-26 17:37
그 전 그늘막 아들이 부숴먹고 다시 사서 캠핑 나갈라던 차 비가오니 아그들이 너무 속상해해서.... 그래서 기냥 새거라 깨끗한 상태에서 쳐줬시유...^^ 제가 보통 때는 그리 아기자기한 성격이 아닌지라... 근데 그제 또 남편이 두달 만에 뽀개먹고... -_-;; 오늘 구경갔다가 정식 텐트로 지르고 왔네요.. 저희 집에 상설 텐트장 설치하고 오늘 사람들한테 입장료로 아이스 커피 한잔 씩 받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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