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가 곧 두돌이 된다구요,^^저희 아이랑 개월수가 비슷하겠네요.저도 진이맘님처럼 영어는 내가 노력해도 늘 제자리 걸음인것 같고 영어를 지금 제대로 하는거 맞나하는 의구심에다 우리말도 늦고 영어도 제대로 안되게 아이를 만드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마음 한구석에 늘 자리했지요.하지만 영어라는 끈을 지금처럼 놓치않고 꾸준히 접해주니 아이는 어느 순간 흡수하고 받아들여 지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어요,입에서만 맴돌고 웅얼거리던 영어를 자신있게 아니,용기있게 말하는게 아이에게도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그렇게 해나가면서 영어가 좋아지고 즐겁다라는 느낌을 갖게 되고,그것이 아이에게 또 전해지고 하다보니 이젠 두려움은 없습니다.우리말이든 영어든 남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고 자신의 의견을 나누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언어표현까지 이르려면 아직도 갈길이 멀잖아요.단지 말이 늦고 빠르고는 현재로선 크게 중요하진 않다고 봅니다.생후 3년까지 어떤 종류의 말을 듣고,남의 말을 많이 들을수록 평생 갖게될 어휘력은 커진다는것과 직접 건네는 말과 주고 받는 언행이어야 된다니 아직은 엄마가 해 줘야 할 부분이 남아 있고 시간도 충분하답니다.포기하지 않으실거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