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부러~~
짱님 엄승게 정말~~이상터라...
다 잠수타시고...
걍 다시 확실히 한번 확인하시었네...^^
며칠 빠지면 다시 글 읽을라믄 눈빠져부러요..그죠잉....
지난 주 갈매기 그 폭우속에 동해갔다가 발목만 담그고 돌아와서, 아이가 아쉽다고 또 가자고 잔뜩 벼르고 있는데 동해를 어찌 또 가요...그냥 가까운 서해쪽으로나 한번 생각해야죠.
저 모래더미 속에 들어가 있는거 보고 부러워서 난리난리하고 있네요. ㅎㅎ
이제 애 볼땐 쑥쑥 들어오지 말아야지...뭐든 보면 애가 신기하다고 화면에 들러붙어서...
부러워요~~
ㅎㅎ 정말 잘 쉬다 오셨군요~~ 얼마나 즐거웠을지~~
그리고 수다가 껴있는 글이 저는 좋더라~~ ㅎㅎ
너무 재미있게 감정이입해가며(?) 잘 읽었나이다~~
소개해 주신 책들 치킨 리틀...이랑 같은 내용이라니 신기합니다.
얼마전 디즈니 읽어주는 시디랑 같이 들어있는 책..소개를
브죵(부족맘)님이 해주셨나 주울님이 해주셨나..
이놈의 건망증...ㅠ.ㅠ
그 덕분에 저도 요 치킨리틀이랑 카랑 인어공주 주문했는데..
카는 4살 아들내미가 시디로만 들어도 리얼한 소리에 정신을 빼앗기네요..
앗 나도 무슨 소리~~ 삼천포로 빠지네..ㅎㅎㅎ
암튼 두 팔 벌려 환영이어요~~
어딘가 초게가 쓸쓸했으~~~
사람냄새 물씬 나는 쑥쑥짱님 글을 읽고 미소가 지어집니다.
덕분에 한 주 잘 시작하렵니다. 더불어 책 소개도 감사하구요.^^
저는 내리 삼년 제주를 갔었는데... 올해도 갈라고 했더니만...
숙소랑.. 뱅기랑 다 안되서.. 그냥 속초가서 4박5일 푹 쉬다오기로 계획잡았어요..
그간 긁은 카드값 매꿀려면 속초가 더 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저반큼 구덩이 팔려면 한나절은 걸렸겠습니다....
나중에 짱님 아드님들도 크면 그렇게 엄마를 끔직하게 아끼는 아들들 될겁니다..(며느리야 좀 서운하겠지만..)
사소한 일상사도 지나고 나면 다 우리 삶에 가르침을 주지요. 그 가르침을 휘리릭 넘기지 않고,
깨달음을 얻는 짱님의 지혜가 사랑스럽네요... 이렇게 이뿐 아내를 둔 짱님 남편분 참 복입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쑥쑥짱님 반가워서 또 엄청난 빠다질을...
또 카라님한테 혼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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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 그림책 Henny Penny 책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아님 오래 봐서 그런지...
그 책이 젤 맘에 들어요.... 라임도 넘 재미있고 읽는 맛도 나지요.
무엇보다 삼국지.... 유비 이야기...시댁이야기...
공감이 가네요. 쑥쑥짱님.... 말 안 해도 아시리라....
동해바다물이 좀 차갑긴 하죠? 남해보다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 쪽 동네를 살다 와서 쪼매 알지요.
동해바다는 물 무서워하는 녀석이...
첫날엔 발만 담그고 모래놀이만 줄창 하다가 어찌나 답답하던지....
둘째날, 셋째날엔 허리까지... 튜브타고.... 그것도 아주 얕은 곳에서만
그렇게 그렇게 하루 이틀 계속 바다에 가는 날이 늘어다더니.....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혼자 들어가더라는.... ㅋㅋㅋ 아이가 바다를 좋아하게 만들었던 곳이지요.
서울 근처로 이사와서도...
엄마 바다가 멀어?하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립네요. 동해바다....
앗 짱아다!!!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