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엄마 밑에 자라는 아이들 참 행복하겠다 생각합니다.
아이만 줄줄 나으면 뭐하나 방목하다싶이 내몸 힘들다며 제대로 된 지표없이
허위적 거리는 저 자신을 정말 반성하고 갑니다.
벌써 방학이 열흘이 가버렸네 하며 아쉬워했는데 이 글을 읽으며 이제 열흘이니 남은 날 화끈히
아이들을 즐겁게 해줘야겠다.... 공부도 즐거운 맘으로.....!
1학기에 뒤쳐진 부분과 2학기를 힘들지 않게 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미리 아이를 힘들지 않게 하려고
무지 눈치 보고 있답니다. 워낙 놀기 좋아하는 초등1 울 큰아이...
자긴 늘 숙제가 많다며(공부양이 무진장 적은데도 불만~!) 이제 26개월짜리 남동생에게도 하루 과제를 줍니다.
책 5권 읽고 그림그리기 ㅎㅎㅎㅎㅎ(책도 엄마가 읽어주는 거 말고... 자기 스스로 읽으라나???)
글밥도 모르는 철부지 동생에게 말이죠...
아무튼 계획된 생활계획표대로 실천하지 못해 늘 제 맘이 무거웠는데....
다시 중심을 잡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울다 웃으믄 어디에 털 난다는디,,,흐미,,,외계인 되어부렀쓰~~~ㅎㅎ
이럴 줄 알았지..다시 힘 내시리라는 거..
우리 다 알고 있었슈~~*^^*
와우 정말..박수 드려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종채맘 따라쟁이 할래요..
방학이라 시간이 별로 없네요..
이렇게 아이들이 아침운동 나갔을때 잠시....
그래도 지들은 쉬는시간도 있고 자유시간도 있는디 지는 그 틈틈히 밥해야하고 엉엉엉...
수학도 지들은 돌아가면서 쉬지만 일일이 한놈씩 잡고 하느라 잠이 넘 부족해요....ㅜ.ㅜ
개학전까지 잠이 부족해서 죽지는 않겠죠..???? ㅋㅋㅋㅋ
애덜 들어오기전에 슝~~~ 졸리지 않다면 밤에 다시 ~~~
종채맘님,
아이들이 참 귀여워요
10분 너무 길고 , 40분 너무 짧다.. ㅋㅋㅋ
종채맘님도 참 귀엽고 사랑스러운 엄마라는 느낌이 와요
어떻게 아느냐구요??
제가 그렇거덩요 푸하하하
참, 마음 그릇이 이뿌세요^^
종채맘님. 저도 잘한다고 칭찬해주고싶습니다. 앞으론 막내딸 같은 반 엄마한테 이렇게 저렇게 한다는 거 말하지 마세요. 그냥 논다구 하세요. 애들 넷 키우면서 다른집 엄마 잔소리까지 들으면서 자기검열하면 우울증 옵니다. 자기회의도 짙게 밀려오구요. 그냥 그 엄마랑은 드라마나 연예인 애기나 하세요. 우리가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필요도 없고 그 엄마 구미에 맞춰서 살 필요도 없습니다.
종채맘님은 애들 넷이나 키우는데, 그렇게 4시간을 시간 짜서 한다는 거, 전 정말이지 눈물나게 감격의 목소리로 종채맘님에게 장한 어머니 상장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우리 애도 말 안듣는데, 어떻게 하세요? 정말 제가 밑에 자식을 손님처럼 대하라고 하지만, 그렇게 대하기 힘들어 저도 고생중입니다.
종채맘님.... 멋지십니다. 박수 짝짝짝... 킹왕짱....
거의 큰 공연 마지막에 나올듯한 우뢰와 같은 함성소리처럼 들리는 박수를 쳐 드리고 싶네요.
아이들이 즐기면서 듣고 보고 한다면 세시간도 삼십분처럼 느낄 수 있을 거에요.
정말 멋진 영화 한 편 볼 때 그 시간이 길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은 것처럼 말이에요.
게임, 티비 중독이던 아이들을 독서 중독으로 만든 분은 바로 종채맘님이고 잘 따라준 아이들이니까요.
강요가 아니어서 아마도 너무 쉽고 즐겁게 따라 가나봅니다. 재미가 있어야 뭐든 즐거우니까요.
중간 중간에... 어찌 되었는지 가끔 알려주세요. 기대됩니다.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