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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현맘
  • |
  • 2008-07-30 12:22
답댓글

언니.. 여기서 언니 소식 듣는군요.

만족하시면서 생활하시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전화할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말았네요.

레이첼에게 안부 전해주세요. 우현이 이야기도 해주시구요. 우현이 동생 생겼다고..ㅋㅋ

저 내년 1월에 둘째 낳아요. 완전 바라던 일이라.. 무쟈 기쁘답니다. 둘째는 뱃속에서부터.. 방치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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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달
  • |
  • 2008-07-29 15:12
답댓글

레이첼맘님.. 아..아.. 레이첼맘님!

이건 정말 돈받고 들어야 할 것 같은 경험담들입니다.

 

큰아이 : 좋은 것을 너무 많이 떠다바치고 싹나오길 목빼고 기다린 케이스
작은아이 : 좋은 것을 집안 여기저기 깔아놓고 무심하게 방치..방목한 케이스

한번 연필을 손에 쥐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 멈추질 않는다는 꼬마아가씨 장차 어떻게 클지 정말 기대되네요.. 자식농사 정말 쉽게 잘 지으셨어요. 현명한 엄마세요. 저도 레이첼맘님 따라쟁이 해보렵니다. 집안 여기저기에 좋은것 깔아놓고 무심한 척하기. 치고 빠지는. ^^ 그런데요.. 둘째는 따로 결심안해도 만 3년째 방목하고 있는데요. 큰애는 그게 안되니.. 이를 어쩌지요...?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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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맘
  • |
  • 2008-07-29 23:24
당연하지요...
저도 큰애 공부시킬때 작은애 와서 방해하면
네가 오빠갈 길 가로 막을거냐며
문 잠가버린적도 있어요..ㅠㅠ
저도 큰애 잘 한다는 소리를 더 듣고 싶어요...솔직히..
큰애는 내 분신이지요..글자그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딸은 지오빠한테 고마워해야 하죠..
왜냐하면 나이차 나는 오빠덕분에
지나이치군 세상구경을 좀 많이한 편이거든요..
제가 큰아이 저학년때부터 국내외 체험 여행을 많이다녔거든요..
태어나자마자 혹처럼 달고 다녔죠,...ㅎㅎ
사실 좋은 거 집안에 깔아놓은 것도 알고보면...다 지오빠것들 이지요..
나이차많이나는 아이들 키우는게 이런 점에선 자연스런 자극이면서 장점이 되었나 봅니다...
이런 저런 경헙들과 자극들이 별다른 압박이나 기대,스트레스없는 환경.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결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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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29 07:51
답댓글

아들이 그림그리는걸 별로 즐겨하지 않은지라 이렇게 스스로 원해서 매일 매일 그림그리며 산다는 이야기를 읽으면 참말로 부럽더군요.

또 그렇게 이야기하면 다른것 할일도 많은데 그림만 그리고 있으면 그것도 속탄다는 말도 종종 들었구요..

그래도 아이가 하고싶어서 스스로 하는일은 뭐든 즐거움이 묻어있어서 더욱더 부럽게 느껴지나봅니다.

따님이 무척이나 영특하게 느껴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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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맘
  • |
  • 2008-07-30 00:16
저희 집 초3짜리 딸이 태어 나서 지금 껏 죽~~ 그림만 그리니 쩝^^
처음엔 하루 종일 미술만하니 신기하기만 하더니 초등올라와선 옆에서 보는 엄마 걱정 되서 이것저것 들이밀었더니 아이가 전혀 그럴 마음이 ....
그래서 속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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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구슬맘
  • |
  • 2008-07-29 07:44
답댓글

초등학교 땐 그래도 아직 전인교육 하는 곳도 있으니까 공교육 과정 따라 가시다가

중학교부터 개인 지도 받게 하시는 게 안 나을까요?

저도 다른 전공(이과, 컴퓨터) 돌다가 결국 지금은 제 적성(언어쪽) 찾아서 가고 있습니다.

돌면 아무래도 다른 일에 대한 경험치가 커 지니까 두루두루 배우게 되긴 합니다.

그러나 '생산'에 돌입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잖아요.

집에서 경제력이 되어 한 마흔까지 방황을 보조해 줄 수 있으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못한 집은 일찍 제 길 찾아 가게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전 항상 가난에 쪼들려 살아서 ^^;; 항상 경제적인 부분을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투자 대비 결과 뭐 이런 부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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