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터잡기 있거든요.. 2개월정도 되었고 아직 많이 활용은 안하지만 없는것 보단 훨씬 낫다는 생각 들어요. 저도 단행본 현이들맘님 처럼 있었거든요.. 저희 아이도 배고픈 애벌레 절대 안봤구요.. 사실 단계각 좀 어려웠어요.. 단행본이고 인기는 있는 책이지만 처음 아이가 받아들이기엔 어렵단 생각들어요.. 전 터잡기 중고로 우연히 들이긴햇어도 비싸단 생각 들어요.. 그런데 지금 아이를 보면 아깝단 생각 안드네요.. 절반 이상은 영어책을 들고 오거든요.. 그게 쉽기때문에 거부반응이 없는 것 같구요.. 그 외에 영어교재로는 비슷한 시기에 마더구즈 들였는데.. 이 교재는 아이가 율동과 노래를 좋아해서 이게 딱이다 싶어 했거든요... 심심할때 시디 틀어주고 가끔 비디오 틀어주면 기글스나 위씽테잎에 잇던 노래들이 나와서인지 좋아하네요. 제 생각은 터잡기 비싸긴하지만 쌍둥이 두셧다면 하셔도 될것같구요..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면 그때그때 단행본 조금씩 구입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글구 엄마가 영어책 읽을때 살을 좀 붙여주실 수 있으면 터잡기도 괜찮은데 그럴 능력이 없다면 일반 단행본이 낫다고 봅니다. 터잡기 가이드에서도 책볼때 살을 붙여주라고 되어 있는데...그걸 스크립트라고 하나요? 그런 스크립트가 가이드에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요. 터잡기는 단순한 내용위주인게 대부분이라 엄마가 어쩔때 읽어주려면 아주 뻘쭘해요. 예를 들면 아기토끼의 이야기에서는 1p에 그네 그림이 있고 swing /2p에 토끼가 올라가는 그림에 up up up .그걸 들추면 토끼가 내려오면서 down /3p 자전거 그림있고 tricycle /4p에 토끼가 자전거 타는 그림에 not too fast baby bunny.이걸 들추면 토끼가 넘어진 그림에 oh dear oh daer.... 이런식이예요. 넘나 간단하고 쉽긴하죠?
울 아기도 그맘떄산 고어웨이는 잘 안봐요.17개월되니 본거 같구요. 터잡기가 애들 가지고 놀기에는 좋긴 한데 비싸죠. 저도 어떨결에 구입하긴 했는데 가격대비 넘 비싸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쌍둥이시라면 본전은 뽑으시겠는데 책 고장나는것도 만만치 않을거 같네요. 토이북같은게 있다보니 울 아가도 벌써 잡아당기고 해서 망가트린게 두세권이나 됩니다. a/s가 될런지 저도 문의해봐야 겠네요. 만일 엄마가 영어에 대한 흥미가 있으셔서 단행본 고르는데 재미를 느끼시고 스트레스 안받는다면 할인매장에서 골라보시는것도 좋구요. 엄마 본인이 이런 저런거 귀찮구 영어에 흥미도 없으시다면 터잡기 구입도 괜찮다고 봐요. 전 제가 흥미가 있어서 골치아프고 시간은 걸려도 단행본 고르는거 좋아하거든요. 도나의 이야기나라나 하프프라이스북이나 세종클럽? 그런데 가시면 돈 십만원 주면 책 한무대기 와요. 터잡기 사실거면 빨리 사시는게 좋아요. 터잡기 사서 놀면서 보면서 영어 해주다가 중간에 단행본 슬슬 넣어주시구 비디오는 급하지 않지만 두세개 정도 있음 좀 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