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이요,,원체 대답하기가 난감한 질문입니다.
글 앞에 얼굴들이 마구마구 뜨는데 우는 얼큰이라 즈이도 맘이 쪼매 아프답니다..
왜 난감한고 하니,,,
자체 제작한 교재에도 질과 품격이 각각 다르구요,
원서라고 다 좋다고 할 수가 없어요.
초2한테 캠브리지 성인용 교재를 들이댈 수도 있고, 걍 원만한 코스북일 수도 있구요,,
아니면 중고생 정신연령에 맞는 교재일 수도 있거든요.
자체 제작했다면 그것이 일반 시중의 내신용 교재를 교집합, 합집합으로 짜깁기를 했을 수도 있고, 유명 어학원의 교재처럼 교재연구팀이 만들었을 수도 있구요...
답변 못하는 즈이들의 고충도 헤아려 주세요...^^;;
고수나 내공을 떠나서 이 경우에 보편타당한 대답은 하나입니다.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겠는가,,나아가서 무지막지한 학습으로 갈 교재이겠느냐, 아니냐,
그것을 아이가 감당하겠느냐, 아니면 엄마도 함께 공부를 도와야 하겠느냐, 그렇다면 엄마의 몫이 얼마나 되겠느냐...하는 것이지요.
저학년일수록 교재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잘 생각하셔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