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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병, 한 길만 보는 것이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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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개구쟁이맘
  • |
  • 2008-07-31 15:25
답댓글

선택의 감과 아이 읽는 주파수의 정밀함... 이란 대목에서 무릎을 쳤습니다.

맞습니다. 만가지 방법이 있더라도 우리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는것은 오로지 엄마의 몫이요,

그 길을 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슬비님이 말씀하신 대목이지요.

오랫만에 풍성한 글을 올려주셔서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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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7-30 19:39
답댓글

그러니까 이글이 프롤로그이네요.

제목이 참 끌려서 눌렀는데...요즘 저도 "선택과 집중"에 대해 생각이 많답니다.

앞으로의 슬비님 글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미리 감사해 두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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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23:46
감사라니요...머쓱하군요.^^ 저학년 때에는 고민없이 그냥 듣고 읽되, 기본 단어들의 철자나 표현들 쓰기를 조금만 잡아 주어도 상당히 때깔이 나지요. 다만, 자칫 주객전도가 되는 것을 피해야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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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30 14:11
답댓글

전 첨에 여기 왔다가 그 땐 게시판이 하나였지요.

딴 세상 이야기인 것만 같아서....주늑 들어서 몇 번 안 오고 몇 년의 세월이 흘렀답니다.

지금은 친정처럼 편하고 컴을 켜면 제일 먼저 들어오는 제 친정과 같은 곳이지만요....

 

슬비님 글을 읽고........ 중등게시판의 하니비님 글을 읽고 보니,,,,,,,,,, 하니비님 말씀처럼........

여기 계신 초등게시판의 여러 맘님들이 지금처럼 

함께 나이 먹어가고

함께 고민도 나누고

함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함께 수다도 떨고

함께 세상을 살아가며

고 3까지 함께 하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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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7-30 14:27
고 3까지 쭈욱~~~~ 끈 묶어서 지도 같이 끌고 가주셔유~~~ ^^
꽉 잡아매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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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7-30 15:22
넵...고3까지 쭈~~~~욱..진짜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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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7-30 21:21
나도 나도 고3까정 쭈~~~~~욱 같이 붙어 길~~~~~~~~게 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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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23:41
종채맘님, 세현마미님. 루피님. 고3되어 만나요. 꼭~~ p.s. 고3, 금방 된답니다. 중학교만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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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23:43
자소월님, 제 수다 다 읽어주시니 참 감사드려요. 읽어 주는 분 없는 게시판은 얼마나 쓸쓸할까요. 무플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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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31 12:21
슬비님 제게 오십시오. 슬비님 수다는 제가 다 받아드리지요. ^^
아마 다른 맘님들도 그러실거에요. 슬비님 이름을 여기서 보는 것만으로도 전 감사 또 감사중이랍니다.
또 한 번 제 스스로 자기점검 해 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리더스 칼럼을 수십번 읽었어도 여기서 뵈니 반가움이 200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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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7-30 13:00
답댓글

정보 소화불량에 울울해져 입원하러 가는 길목에서 슬비님 마음을 읽고.

다들 그렇구나 이렇게 과정을 거치나 보다 싶으면서도.

'중요한 것은,

처음 시작할 때의 각오와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다.

세세한 방법론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초심을 잊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다. ' 

써서 붙여 놓은 어느 님의 말씀을 하염없이 읽고 새기고 다짐해도 불안해서

구명조끼 부여잡는 조난자 심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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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7-30 13:52
정보 소화불량..아직 몬 인나서 입원도 못 허는 중생 여도 있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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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23:40
다보자님, 저번에 먹는 것 이야기 읽고 깊이 공감했었어요. 여러가지 생각의 봇물을 거쳐서 하나의 정제된 방법이 보이는 것 같아요. 홍해 바다가 쩍 갈라지는 것 모냥으로...영감을 때로는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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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7-30 10:32
답댓글

게시판에 mutant가 많은 쪽이 좋다고 생각해요.  엥?? 많아지면 더 이상 mutant가 아닌것인디...^^;;

슬비님 초게에 나오신다니 기쁘네요.

직장맘 아니어도 엄마변수는 존재해요. 저처럼 남들보다 혈압게이지가 빨리 급상승하는 스타일은 어지간하면 학습적인것은 아이와 함께하지 않는편이 모녀관계에 이로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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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23:37
정원님, 늘 따뜻한 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혈압 게이지"...재밌는 표현이시네요. 저는 저혈압이라....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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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30 10:16
답댓글

제가 어제 열변을 토해내고 들어왔다고 했잖습니껴?

그 이야기들 중에, 당근 아이 성향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답니다

요즘 교육학 강의 듣는 이와 함께였는데요..

 

내가 보기에, 아이의 성향은 면밀히 관찰하면

초등 저학년을 지나면서 캐치할 수 있더군요

그 이후를, 부모인 내가 어찌 다루는 것이 합당한가? 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끝도 없는 공방을 벌였답니다.

아이의 성향을 부모인 내가 사실 받아들이는 것도 좀 힘이 들기도 하구요.

 

그런데, 슬비님께서 언급하신 문과적 성향은

글을 가지고 논다..에 촛점을 맞추셨네요

하~ 관점에 따라 그 성향도 달리 보이기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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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23:35
네, 저는 엄마들이 수학이 안돌아가면 "문과"라고들 쉽게 판단하는데, 문과도 아무나 되는 건 아니거든요.^^ 읽기를 통해 최고점을 치려면 문과적 성향이 다분히 받쳐 주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그러나, 언어란 문과생이나 작가들만 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문과형이 아니라하여 이 방법을 놓을 필요는 없다고 보기도 합니다. 보편적이라는 거지요. 다만, 각자의 처지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부릴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자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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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30 10:02
답댓글

이거이 시방 수정키 눌르고 열나 덧붙이는 중?? ㅋㅋㅋ

 

참말로, 확!

물질 그만 하랑게요

물을 다 빼부린다~~!!!

 

슬비님의 변방의 북소리 기대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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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30 10:08
난 그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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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30 10:18
어! Lazy Bi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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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30 11:11
난 레이지님이 를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그거 옛날 코메디 프로 제목이었다는 것 모르죠? ㅎㅎ

근데 어제 어떤 글 읽다가 어떤 분이 이제 원글도 수정키가 먹히덜 않는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지금 슬비님 계속 수정키만 허벌 누르고 계신 것은 아닐까~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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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30 11:14
헐,,긍게 무식이 탄로나삤다...
문화행사가 너무 모잘랐던 것이여..ㅠㅠ
우짜든동 현기영은 안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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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30 11:24
현기영은 또 뭘까~~난 갸(누구 or 무엇 ㅎㅎ)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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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30 11:35
참말로 저야말로 무식이 탄로나버렸네요.ㅋㅋ
코메디 얘기에서 왜 작가 얘기나 갑자기 나왔냐고라~캭!!
난 현기영이 요새 뜨는 개그맨, 혹은 뭔 개그프론지 알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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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7-30 12:05
ㅋㅋ 나두 나두..개그맨 이름..에 한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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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30 12:38
긍게,,저 변방은 저 아래 슬비님 댓글의 '변종' 서 파생된 단어랑게요
그러므로, 변방의 북소리라는 코미디 프로를 몰라도 변방에 우짖는 새..는 문맥상 뜻이 잘 맞는 것이었던 것이었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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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30 12:41
근데, 슬비님이나 레이지님이나 서로 변방이라고 우기고 있는 시츄에이션인가?? ㅋㅋㅋ
슬비님은 쑥의 변방을 말씀 하시는 것?
레이지님은 세상의 변방을 말씀하시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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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국화
  • |
  • 2008-07-30 12:59
난 저 아래, 무방위 댓글서 슬비님이 변방으로 간다고 하셔설람,
변방의 북소리가 나왔는 줄 알았네.
걍 쪼매 복닥거리는 다운타운서 벗어나설람, 여유를 가지고 관조를 해 본다~아님,
대세에서 좀 벗어나설람 outsider의 시각을 가져본다~뭐 이런 뜻으로 슬비님의 변방을 이해했는디....

긍게 거기서 한 사람은 둥둥~~북소리를 울려대고,
또 늦게 일어나는 lazy bird는 옆이서 또 짹짹 우짖는겨? ㅋㅋㅋㅋ
긍게 이제 거 변방이 다운타운으로 바뀌는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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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7-30 14:01
긍게 이거 꼬리글 늘어져 보기가 겁나 힘들어지네..
아니, 글케 이해한 거 맞는디
변종과 변방은 한자는 다르지만 대세에서 벗어난다는 의미에서 같다고 봤다는 거..긍게 내는 꼭 그 코미디를 염두하진 않았다는,,
걍 다 같은 의미여~~우덜이 위아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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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7-30 23:32
근데 이건 도대체 오데다 낑겨서 댓글을 쓰라는 거신지 원...사람들이 "저속"하게스리..^^ 아고, 배꼽이 아파서 고만 튕겨 나가야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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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7-30 23:49
흐미,,그 '저속'을 오데서 들어본 듯 헌디요???
낯익은 말이라 이젠 정감있게 들리누만요..음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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