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믿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다려주기도 하구요.
물론 사이사이 많이 불안한거 사실이기도 해요.
그리고 어느 분야든 한동안 소나기를 몽땅 맞아야 딛고 올라 설 수
있는 디딤돌이 마련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좀 읽었다가 아니라 정말 많이 읽었다는 되어야 변별력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 아이를 보면서 그러네요.
믿고 기다리기- 단 엄마는 더듬이 좋은 네비역을 잘해줘야 한다는 전제하에...-
*^^*
저도 아들이랑 같이 집중듣기할려고 옆에 앉아있으면 정말 10분도 같이 못앉아있겠더군요.
앉아있다가고 꾸벅꾸벅 졸고~ 딴생각실컷하고..
아들이 딴생각하는지 안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알면서 듣는지도 정확히 모르겠구요.
하지만 매일 1시간씩 그리 집중듣기하고, 내용을 알든모르든 영어책 넘기며 읽고있고,
무자막 디비디 보고싶다고 엄청 조르는 모습보면..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 ^^
엄마표로 성공하신분들은 그리하면 반드시 된다고하시고,
저도 된다고 믿습니다만..
아이마다, 엄마마다 너무 틀리기에 100% 된다는 장담은 누구든 못하겠지요.
저도 지금 심히 고민중입니다.
이런 고민~ 아이가 다 성장하고 내가 죽을때까지 하겠지요.
뭐가 옳고, 어떤길이 나와 우리가족,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좋은것인가를...
그냥 확~! 결론을 누군가가 내려주었음 좋겠다는 생각 참말로 많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