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다른분들이 많이 말씀해주셨으니까 저는 다른거 하나..
잠 많고 체력도 약한편이라는 말이 눈에 띄어서요
1학년 저희 딸아이도 잠 많고 조금만 피곤하면 초저녁부터 밥도 못먹고 꾸벅꾸벅 졸며 잠이 많고 체력도 엄청 약했거든요
근디 아침저녁 줄넘기하고 많이 뛰어놀고 수영하니까 체력이 많이 좋아지네요
공부도 놀기도 체력이 좋아야 잘하더라구요
1,2학년 아이들을 둔 저로써는 독서에 올인한게 제일 잘 한 일 같습니다...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1 - 비룡소 출판
말놀이와 낱말익히기를 염두에 두고 쓴 동시를 묶은 것
- 정말 간단한 말들이 시가 된다는거...아이들이 참 재미있어해요.
울 수연이도 예비초등입니다.
저는 올여름에... 세계미술 거장전에서 사온 도록을 가지고
그림 따라 그리기 하고 있어요...
그냥 미술에 대한 이해도 돕고..그림도 따라 그려보려구요...
그리고 글씨체 바꾸기 ..
그리고 말놀이 동시책을 방학선물로 준비해서 넘 잼 있게 보구 있구요.
끝말잇기 하고 그다음 그 중에 하나를 골라
글감으로 동시를 짓게하고 있네요.
피아노 학원에서 2시간이정도...급수 시험 준비를 하느라 요즘 좀 바쁘고요...
그리고 저역시 책읽기로 일관...............
방학 잘 보내셔요... 다들 화이팅!!!!
사실 초등1학년때 학습적인 면은 그리 강조되지 않습니다.
자기 의사표현 제대로 할 줄 알고,
생활규칙 잘 지키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습관들을 들여 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잠이 많다 하시니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지금부터 들여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자기 물건 잘 챙길 줄 알고, 주변정리도 잘 하게 습관 들여 주심 더욱 좋겠구요,
책 많이 읽으시면 될 것 같아요.
책도 이제는 분야를 다양하게 잡으셔서 골고루 읽는 습관을 들인다면 더 좋을 듯 싶구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치입니다만 사족으로,^^;;
글씨체 지금부터 예쁘게 잘 잡아 주심 어떨까 합니다.(제가 이 글씨체때문에 아직까정 울 애랑 지지고 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