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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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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종채맘
  • |
  • 2008-07-31 22:06
답댓글

앗 저희집이랑 구성이 똑같아서 반갑네요..^^

우리애덜 둘 조카 둘...

근디 저희는 이넘덜이 항상 복잡대며 같이 산다는게 좀 다르긴하네요 ^^

느리게 가는 여유~~~ 같이 즐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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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 |
  • 2008-08-01 00:09
종채맘님 댁도 늘상 아이들 까르르 소리에 정신이 없으시겠네요^^
근데 같이 사시나봐요?
울 아그들 소원이 두 집 식두들 평생 붙어 사는거라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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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러워서..
  • |
  • 2008-07-31 09:13
답댓글

아 정말 부러워요..

울 외동이거든요..

형제만들어주자! 가 제 일생일대의 목표였는디..^^

지들끼리는 눈만 마주쳐도 웃는다는 소리가 괜시리..가슴을 확!!!

행복한 시간 보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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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 |
  • 2008-08-01 00:27
안녕하세요~
외동이라면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 주셔요~
울 집 아이들은 지들 사촌들 둘도 모자라 제 친구네 아이들 둘까지 보태어
오늘 도서관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덕분에 전 아침에 3시간동안 도시락 준비하고 도서관 도착 하자마자 도시락 까먹고 2시간 책 읽다가 왔지요.ㅋㅋ
그래도 또 헤어질땐 모두들 우리집 와서 자두 되냐고 몇번이나 조르고 또
조르던지....
그럴때마다 타이르고,설득하고 또 대부분은 윽박(?)지르면서 달래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얼마나 놀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큰애 어릴땐 아파트에 또래 친구가 없어 늘상 혼자 놀았는데 동생이
생겨도 터울이 4살이나 되다 보니 사실 외동처럼 크기도 했지요.
아이 어릴때 문화센터도 다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줄껄 하는 후회가 가끔씩 생기네요.(약간 이기적인 면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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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7-31 03:44
답댓글

저처럼 아이 하나 키우는 집은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만 봐도 정말 행복하답니다..

아이가 행복하면 어떤 시간보다 소중하지요..

그 소중함을 아는 캔디님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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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 |
  • 2008-08-01 00:15
안녕하세요~
사실 저두 애들 어릴땐 가끔 아래 윗집해서 같이 살면 불편한점이 많을거라 생각했었지요.
근데 요즘은 그저 아이들 신나서 뛰노는 모습보면 한적한 시골에서 서로 부대끼며 사는 맛도 참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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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31 01:13
답댓글

야심한 밤에.... 아이들 다 재워놓고 컴 켜 놓으셨을 꺼... 안 봐도 상상이 됩니다. ^^ 저도 마찬가지로 ㅋㅋ

이번 방학에 아이들도 candy님도 느림의 미학을 즐기시고 있으시네요.

아이들에겐 부대끼며 보낸 방학이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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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 |
  • 2008-08-01 00:33
자소월님 안녕하세요~
그 느림의 미학도 오늘도 땡이랍니다.
아침에 조카들 데리러 오겠다고 연락이 왔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은 마지막 밤(?)이라고 오늘은 올라이트 하겠답니다.ㅎㅎ
덕분에 저두 눈 벌겋게 하고 자지도 못하고 돌아 댕기고 있네요.
담주 부턴 맨날 맨날 쑥쑥질 할 생각에 맘이 붕~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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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7-31 01:01
답댓글

아~~

정말 부럽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고 얼마나 행복할까?를 상상해보네요.

글 읽는저도 기분좋아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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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 |
  • 2008-08-01 00:40
쑥쑥짱님 안녕하세요.
어느분 글에 보니 책 한아름 가져와서 책장 정리하고 있다고 적으신 글 봤어요.
읽으면서 저두 책 돌려볼수 있는 형제나 친구가 있음 참 좋겠다 생각하며 그리 할수 있는 쑥쑥짱님 무척이나 부러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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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7-31 00:36
답댓글

행복해보입니다. 글 속에서 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구요.

즐거운 여름 되세요. 나누면 좋죠. 지금 님은 조카아이들 마음 저금통장에 저금을 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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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체
  • |
  • 2008-07-31 09:50
캬~~표현이 넘 멋집니다..
마음 저금통장에 저금을 하는것...^^
그런것 같아요...진짜...candy님 힘내서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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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 |
  • 2008-08-01 00:45
돌체님 말씀따나 표현이 정말 예술입니다.~ㅎㅎ
이왕하는 저금 방학 끝날때까지 해주면 좋을텐데 아쉽게도 아침이면
조카들 집으로 돌아가야 되네요.
공부 열심히 해서 내년 여름방학때도 같이 놀자 했더니 그냥 좋아 죽더만요.
아이들 웃음에 저두 행복한 일주일이였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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