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네요..냅두자.
첫째에겐 잘 안되는 주문이네요.
오늘부터 냅.두.자.
방학이라 늘 집에 있는 언니가 신기한지 울집 2호도 1호를 넘 못살게 굽니다
큰애가 책을 보고있거나 뭔가 집중하면 냅두자...하며 기다립니다
영어해야는데...눈치보면서요...지일 다 못끝내고 영어하자고 붙들고 있으면 맘이 딴데가 있더라구요
마침 짬이 나는것 같아 영어하려고 준비하는데 작은 애가 잽싸게 큰애를 낚아챕니다
"언니야 블럭 놀자~~~"큰애는 얼씨구나 못이기는 척 끌려갑니다
냅두자...이러다 보면 하루가지요...
엄마표가 아니라 백지표입니당ㅋㅋㅋ
방학때는 실컫놀아야겠지요???
엄마맘 한편으로는 방학때 영어실력 쑥 늘려주고 싶은데
아이고~이랬다 저랬다 갈팡질팡 죽도 밥도 못만들며 하루하루를 보냅니당
의식적인 방목..
저도 냅두자! 냅두자! 주문을 자꾸자꾸 외워야겠습니다.
정말.. 첫째는 왜그리도 제맘대로 시키고싶은지요..
올 여름은 그냥.. 지 하고싶은대로 하게끔 그리 방목하면서 보내봐야겠어요.
요즘들어 그부분에 저는 무진장 고민중이랍니다..
어느정도 고민이 해결이된것같아 맘이 많이 편해지고있어요.
그 해결에 큰 실마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진 작품들이 즐비합니다~
1호와 2호...멋지고 귀엽네요~
냅두자는 주문~ 저도 필요하네요..ㅎㅎ
저는 이런 자리를 마련하지도 못한다는거..정말 반성하고 갑니다.
자자~ 남매야~ 내일은 우리도 데칼코마니 해볼까? ^^
추천 남기고 갑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
강박......그 자체가 되기 쉽지요.
아이를 하나의 텍스트로 삼아가며
너무 많이 분석하고 적용하고 평가하는거...
이거 똑똑한 엄마들의 오류가 아닐까 싶어집니다.
가끔, 이곳의 글들을 보다보면 너무 숨이 막혀서
딴 곳을 쳐다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즐겁게.....자라도록
멀찌기....바라보는 엄마.
그래도 아이는 잘 자랄거라
믿어요.
멋진 해결이시네요..
역쉬 느~~무 멋진 울 새벽달님..!!
아 진짜 이누무 쑥초게는 도대체 웃다 울다 감동하다..
정신이 한개도 없어서..
이 시점에서 제게 필요한것은..???
레이지님 고장난 스쿠타도 아니고..하~~ 뭘까나...ㅎㅎ
헤고..헛소리 다 치우고...
감동 만빵임다..감동 그 자체라구요...!!!
의식적인 방목...이란 말이 왠지 모르게 가슴에 박힙니다...
자유롭게 두니...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창조한다는..^^
멋진 2호와...거기서 더 멋진..1호가 함께..계시니...행복하시겠습니다..^^